2017년 02월 0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92.12.02~ 미상 독립운동가 이여범(李汝範) – 고향(함남 갑산) 1887.12.2~ 1940.1.15 독립운동가 이항순(李亢淳) – 고향(충남 홍성) 1891.2.2~ 1927.7.2 독립운동가 권태선(權泰璿) – 고향(경남 창원) 1891.12.2~ 1976.8.10 독립운동가 이기성(李箕聖) – 고향(경북 영덕) 1899.2.2~ 1946.9.28 독립운동가 허덕성(許德成) […]

2017년 01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3.11.25~ 1933.08.28 독립운동가 최종렬(崔鍾烈) – 고향(전남 나주) 1890.1.25~ 1950.10.15 독립운동가 최익형(崔益馨) – 고향(황해 안악) 1862.11.25~ 미상 독립운동가 박문옥(朴文玉) – 고향(함남 갑산) 1889.1.25~ 1980.12.12 독립운동가 허응숙(許應숙) – 고향(황해 송화) 1868.1.25~ 미상 독립운동가 강기형(姜琦衡) – 고향(충남 천안) 1883.1.25~ 1954.9.29 독립운동가 노화범(魯和範) – 고향(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