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28.3.14~ 1997.9.22 독립운동가 김경윤(金景潤) – 고향(평북 신의주) 1900.3.14~ 1947.2.4 독립운동가 주병책(朱秉策) – 고향() 1893.3.14~ 1977.1.7 독립운동가 이열호(李烈鎬) – 고향(경북 안동) 1873.3.14~ 1948.8.23 독립운동가 김귀근(金貴根) – 고향(경북 영덕) 1910.3.14~ 1950.8.10 독립운동가 송면수(宋冕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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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에게)선생님, 제 나이 이제 서른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 해를 더 산다 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쾌락이란 것을 모두 맛보았습니다.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상하이로 온 것입니다.저로 하여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성업(聖業)을 완수하게 해주십시오 – 이봉창 출생 1901.5.16~ 1969.5.27 독립운동가 백학수(白學洙) – 고향(평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