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1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67.9.13~ 1924.3.30 독립운동가 이덕민(李德敏) – 고향(충남 연기) 1904.9.13~ 1934.1.11 독립운동가 유삼봉(劉三奉) – 고향(함남 원산) 1884.9.13~ 1953.5.5 독립운동가 강태하(姜泰河) – 고향(충남 […]

2016년 12월 3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8.12.30~ 1970.10.3 독립운동가 설관성(薛官成) – 고향(함남 삼수) 1918.12.30~ 1988.10.30 독립운동가 현기주(玄起周) – 고향(평북 정주) 1896.12.30~ 1970.9.13 독립운동가 염학섭(廉學燮) – 고향(함남 이원) 1856.12.30~ 미상 독립운동가 정태용(鄭泰容) – 고향(서울) 1902.12.30~ 1984.7.2 독립운동가 김정기(金正基) – 고향(전북임실) 1870.12.30~ 1926.5.29 독립운동가 유익수(柳益秀) – 고향(경기 시흥) 191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