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지마는 국가를 위한 나의 충성된 혼과 의로운 혼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 것이니,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기어이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중에서(1910.5.18) – 이재명 출생 1879.3.17~ 1944.2.15 독립운동가 정상진(丁尙鎭) – 고향(경북 성주) 1875.3.17~ 1954.4.2 독립운동가 남효직(南孝直) – 고향(경북 영덕) 1890.3.17~ 1941.2.10 독립운동가 […]
태그 글 보관함:안정옥
2017년 09월 0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8.9.4~ 1966.1.19 독립운동가 이오영(李五榮) – 고향(경기 안성) 1894.9.4~ 1949.4.19 독립운동가 장용환(張瑢煥) – 고향(경남 의령) 1917.9.4~ 1968.4.10 독립운동가 이종식(李鍾植) – 고향(강원 춘천) 1867.09.04~ 미상 독립운동가 정계운(鄭桂運) – 고향(함남 이원) 1920.9.4~ 1989.7.12 독립운동가 김위도(金渭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