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0.4.25~ 1980.4.27 독립운동가 박계남(朴繼男) – 고향(광주) 1874.4.25~ 1952.12.27 독립운동가 백홍인(白弘寅) – 고향(전남 보성) 1903.4.25~ 미상 독립운동가 백병주(白炳疇) – 고향(평북 운산) 1897.4.25~ 1931.5.19 독립운동가 이낙영(李樂永) – 고향(함남 북청) 1888.4.25~ 1938.6.27 독립운동가 김재계(金在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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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0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92.12.02~ 미상 독립운동가 이여범(李汝範) – 고향(함남 갑산) 1887.12.2~ 1940.1.15 독립운동가 이항순(李亢淳) – 고향(충남 홍성) 1891.2.2~ 1927.7.2 독립운동가 권태선(權泰璿) – 고향(경남 창원) 1891.12.2~ 1976.8.10 독립운동가 이기성(李箕聖) – 고향(경북 영덕) 1899.2.2~ 1946.9.28 독립운동가 허덕성(許德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