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912.9.14~ 1980.3.17 독립운동가 김덕근(金德根) – 고향(전남 함평) 1865.9.14~ 1934.10.4 독립운동가 김봉식(金鳳植) – 고향(충남 연기) 1861.9.14~ 1943.5.14 독립운동가 조재학(曺在學) – 고향(경남 의령) 1887.9.14~ 1959.7.20 독립운동가 신봉순(申鳳淳) – 고향(전북 남원) 1872.9.14~ 1944.1.7 독립운동가 김영조(金永祚) – 고향(황해 해주) […]

2017년 07월 2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2.7.20~ 1975.2.16 독립운동가 심영신(沈永信) – 고향(황해 송화) 1881.7.20~ 1969.4.19 독립운동가 박상하(朴相夏) – 고향(충남 은진) 1897.7.20~ 1942.6.11 독립운동가 송영근(宋榮根) – 고향(전북 정읍) 1908.7.20~ 미상 독립운동가 육동백(陸東百) – 고향(충북 옥천) 1883.7.20~ 1960.9.19 독립운동가 강춘일(姜春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