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9.10.16~ 1982.1.14 독립운동가 최사열(崔士烈) – 고향(전남 완도) 1885.10.16~ 1961.8.13 독립운동가 노백용(盧百容) – 고향(경남 김해) 1895.10.16~ 1968.3.1 독립운동가 김창윤(金昌允) – 고향(충남 홍성) 1922.10.16~ 1944.3.30 독립운동가 김두갑(金斗甲) – 고향(경남 김해) 1914.10.16~ 1949.8.12 독립운동가 주봉식(朱奉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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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3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에게)선생님, 제 나이 이제 서른 하나입니다. 앞으로 서른 한 해를 더 산다 해도 지금보다 더 나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인생의 목적이 쾌락이라면 지난 31년 동안 쾌락이란 것을 모두 맛보았습니다.이제부터 영원한 쾌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상하이로 온 것입니다.저로 하여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성업(聖業)을 완수하게 해주십시오 – 이봉창 출생 1894.9.30~ 1959.11.5 독립운동가 김희규(金熙奎) – 고향(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