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74.10.3~ 1944.10.20 독립운동가 채섬환(蔡暹奐) – 고향(경북 상주) 1869.10.3~ 1920.9.24 독립운동가 김도준(金道俊) – 고향(평북 용천) 1867.10.3~ 1911.5.12 독립운동가 박경집(朴敬執) – 고향(전북 순창) 1913.10.3~ 1972.10.6 독립운동가 임정근(林正根) – 고향(평북 용천) 1868.10.3~ 1933.3.30 독립운동가 김치운(金致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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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8.12.30~ 1970.10.3 독립운동가 설관성(薛官成) – 고향(함남 삼수) 1918.12.30~ 1988.10.30 독립운동가 현기주(玄起周) – 고향(평북 정주) 1896.12.30~ 1970.9.13 독립운동가 염학섭(廉學燮) – 고향(함남 이원) 1856.12.30~ 미상 독립운동가 정태용(鄭泰容) – 고향(서울) 1902.12.30~ 1984.7.2 독립운동가 김정기(金正基) – 고향(전북임실) 1870.12.30~ 1926.5.29 독립운동가 유익수(柳益秀) – 고향(경기 시흥) 191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