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6.4.14~ 1966.4.4 독립운동가 박치간(朴致幹) – 고향(서울) 1881.4.14~ 1950.2.26 독립운동가 김석규(金錫圭) – 고향(경북 성주) 1891.4.14~ 1958.5.10 독립운동가 범윤두(范潤斗) – 고향(광주) 1900.4.14~ 19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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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14.8.22~ 1947.8.1 독립운동가 장병옥(張炳玉) – 고향(경북 칠곡) 1887.8.22~ 1957.5.7 독립운동가 김형진(金衡鎭) – 고향(경북 안동) 1893.8.22~ 1965.9.23 독립운동가 김백손(金百孫) – 고향(충남 부여) 1900.8.22~ 1962.12.7 독립운동가 서상경(徐相庚) – 고향(충북 중원) 1921.8.22~ 미상 독립운동가 정용화(鄭溶和) – 고향(강원 삼척) 1900.8.22~ 1937.7.7 독립운동가 김채준(金採準) – 고향(충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