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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지마는 국가를 위한 나의 충성된 혼과 의로운 혼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 것이니,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기어이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중에서(1910.5.18) – 이재명 출생 1898.3.24~ 1934.7.14 독립운동가 최윤봉(崔允奉) – 고향(울산) 1900.3.24~ 1979.4.4 독립운동가 김안순(金安淳) – 고향(전남 나주) 1894.3.24~ 1919.4.15 독립운동가 안봉순(安鳳淳) […]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921.10.31~ 1968.9.20 독립운동가 송재필(宋在弼) – 고향(경기 인천) 사망 1781~ 1910.10.31 독립운동가 심낙준(沈落俊) – 고향(경남 거창) 1875.9.5~ 1931.10.31 독립운동가 김갑종(金甲鍾) – 고향(충남 청양) 1881~ 1910.10.31 독립운동가 윤치달(尹致達) – 고향(미상) 1876.10.15~ 1940.10.31 독립운동가 김대관(金大寬) – 고향(충남 청양) 1882~ 1910.10.31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