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01.9.19~ 1969.2.21 독립운동가 염원모(廉元模) – 고향(경남 통영) 1883.9.19~ 1950.10.30 독립운동가 이긍래(李兢來) – 고향(경기 양주) 1897.9.19~ 1971.8.18 독립운동가 이종악(李鍾岳) – 고향(경북 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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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9.4.22~ 1919.4.15 독립운동가 안종환(安鍾煥) – 고향(경기 수원) 1896.4.22~ 1956.3.12 독립운동가 김영언(金永彦) – 고향(전남 영암) 1911.4.22~ 미상 독립운동가 김홍남(金鴻南) – 고향(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