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1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922.4.12~ 2011.10.7 독립운동가 백진우(白鎭禹) – 고향(황남 신천) 1924.4.12~ 생존 독립운동가 유재복(柳在福) – 고향(충북 진천) 1883.4.12~ 1940.7.24 독립운동가 유건영(柳健永) – 고향(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