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0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74.10.3~ 1944.10.20 독립운동가 채섬환(蔡暹奐) – 고향(경북 상주) 1869.10.3~ 1920.9.24 독립운동가 김도준(金道俊) – 고향(평북 용천) 1867.10.3~ 1911.5.12 독립운동가 박경집(朴敬執) – 고향(전북 순창) 1913.10.3~ 1972.10.6 독립운동가 임정근(林正根) – 고향(평북 용천) 1868.10.3~ 1933.3.30 독립운동가 김치운(金致雲) […]

2017년 07월 2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2.7.20~ 1975.2.16 독립운동가 심영신(沈永信) – 고향(황해 송화) 1881.7.20~ 1969.4.19 독립운동가 박상하(朴相夏) – 고향(충남 은진) 1897.7.20~ 1942.6.11 독립운동가 송영근(宋榮根) – 고향(전북 정읍) 1908.7.20~ 미상 독립운동가 육동백(陸東百) – 고향(충북 옥천) 1883.7.20~ 1960.9.19 독립운동가 강춘일(姜春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