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14.7.14~ 1945.7.13 독립운동가 김천성(金天成) – 고향(평북 의주) 1884.7.14~ 1950.8.14 독립운동가 김이걸(金履杰) – 고향(평남 평양) 1879.7.14~ 1942.8.30 독립운동가 진공필(陳公弼) – 고향(경기 안성) […]

2016년 12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00.12.14~ 1960.9.29 독립운동가 윤의병(尹宜炳) – 고향(경기 시흥) 1887.12.14~ 1950.9.10 독립운동가 조경식(趙璟植) – 고향(경남 함안) 1886.12.14~ 1979.6.3 독립운동가 손기찬(孫基瓚) – 고향(경북 칠곡) 1885.12.14~ 1961.1.27 독립운동가 한순회(韓順會) – 고향(경기 광주) 1846.12.14~ 1896.7.14 독립운동가 김하락(金河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