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5.10.24~ 미상 독립운동가 이겸양(李謙良) – 고향(평남 평양) 1885.10.24~ 1959.6.15 독립운동가 황도성(黃道成) – 고향(인천 강화) 1890.10.24~ 1949.7.7 독립운동가 김은환(金은煥) – 고향(전남 영광) 1897.10.24~ 1967.2.23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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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8.12.30~ 1970.10.3 독립운동가 설관성(薛官成) – 고향(함남 삼수) 1918.12.30~ 1988.10.30 독립운동가 현기주(玄起周) – 고향(평북 정주) 1896.12.30~ 1970.9.13 독립운동가 염학섭(廉學燮) – 고향(함남 이원) 1856.12.30~ 미상 독립운동가 정태용(鄭泰容) – 고향(서울) 1902.12.30~ 1984.7.2 독립운동가 김정기(金正基) – 고향(전북임실) 1870.12.30~ 1926.5.29 독립운동가 유익수(柳益秀) – 고향(경기 시흥) 191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