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0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900.3.1~ 1958.10.10 독립운동가 장두관(張斗관) – 고향(경남 진주) 1880.03.01~ 미상 독립운동가 이규연(李奎淵) – 고향(함남 장진) 1929.3.1~ 1984.12.14 독립운동가 오태순(吳太順) – 고향(전남 순천) 1886.3.1~ 1906.8.11 독립운동가 조병두(趙炳斗) – 고향(충남 부여) 1877.3.1~ 1911.3.8 독립운동가 진치언(陳致彦) – 고향(전북 순창) […]

2017년 10월 1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9.10.16~ 1982.1.14 독립운동가 최사열(崔士烈) – 고향(전남 완도) 1885.10.16~ 1961.8.13 독립운동가 노백용(盧百容) – 고향(경남 김해) 1895.10.16~ 1968.3.1 독립운동가 김창윤(金昌允) – 고향(충남 홍성) 1922.10.16~ 1944.3.30 독립운동가 김두갑(金斗甲) – 고향(경남 김해) 1914.10.16~ 1949.8.12 독립운동가 주봉식(朱奉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