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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2.7.20~ 1975.2.16 독립운동가 심영신(沈永信) – 고향(황해 송화) 1881.7.20~ 1969.4.19 독립운동가 박상하(朴相夏) – 고향(충남 은진) 1897.7.20~ 1942.6.11 독립운동가 송영근(宋榮根) – 고향(전북 정읍) 1908.7.20~ 미상 독립운동가 육동백(陸東百) – 고향(충북 옥천) 1883.7.20~ 1960.9.19 독립운동가 강춘일(姜春日) […]

을사늑약이 체결되던 때부터 이완용을 죽이려고 생각했다 – 이재명 출생 1898.1.29~ 1964.10.8 독립운동가 서재수(徐在守) – 고향(경북 안동) 1842.11.29~ 1918.7.2 독립운동가 유병헌(劉秉憲) – 고향(경북 칠곡) 1924.1.29~ 생존 독립운동가 배종국(裵鍾國) – 고향(전남 나주) 1857.11.29~ 1915.2.21 독립운동가 김성진(金聲振) – 고향(경북 영주) 1908.1.29~ 1978.4.6 독립운동가 김동은(金東垠) – 고향(전남 보성) 1901.1.29~ 1959.6.24 독립운동가 이철림(李喆林) – 고향(경기 수원) 1884.11.29~ 1939.3.20 독립운동가 권정필(權正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