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2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지마는 국가를 위한 나의 충성된 혼과 의로운 혼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 것이니,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기어이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중에서(1910.5.18) – 이재명 출생 1898.3.24~ 1934.7.14 독립운동가 최윤봉(崔允奉) – 고향(울산) 1900.3.24~ 1979.4.4 독립운동가 김안순(金安淳) – 고향(전남 나주) 1894.3.24~ 1919.4.15 독립운동가 안봉순(安鳳淳) […]

2017년 09월 2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64.9.26~ 1947.2.25 독립운동가 김종주(金鍾胄) – 고향(전남 순천) 1894.9.26~ 1947.4.5 독립운동가 김석근(金碩根) – 고향(경북 의성) 1894.9.26~ 1966.10.20 독립운동가 박재수(朴在秀) – 고향(경남 창녕) 1880.9.26~ 1932.1.9 독립운동가 임치정(林蚩正) – 고향(평남 용강) 1881.09.26~ 미상 독립운동가 이중화(李重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