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6.4.14~ 1966.4.4 독립운동가 박치간(朴致幹) – 고향(서울) 1881.4.14~ 1950.2.26 독립운동가 김석규(金錫圭) – 고향(경북 성주) 1891.4.14~ 1958.5.10 독립운동가 범윤두(范潤斗) – 고향(광주) 1900.4.14~ 1920.3.8 […]

2018년 03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28.3.14~ 1997.9.22 독립운동가 김경윤(金景潤) – 고향(평북 신의주) 1900.3.14~ 1947.2.4 독립운동가 주병책(朱秉策) – 고향() 1893.3.14~ 1977.1.7 독립운동가 이열호(李烈鎬) – 고향(경북 안동) 1873.3.14~ 1948.8.23 독립운동가 김귀근(金貴根) – 고향(경북 영덕) 1910.3.14~ 1950.8.10 독립운동가 송면수(宋冕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