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0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900.3.1~ 1958.10.10 독립운동가 장두관(張斗관) – 고향(경남 진주) 1880.03.01~ 미상 독립운동가 이규연(李奎淵) – 고향(함남 장진) 1929.3.1~ 1984.12.14 독립운동가 오태순(吳太順) – 고향(전남 순천) 1886.3.1~ 1906.8.11 독립운동가 조병두(趙炳斗) – 고향(충남 부여) 1877.3.1~ 1911.3.8 독립운동가 진치언(陳致彦) – 고향(전북 순창) […]

2017년 10월 0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901.10.9~ 1957.10.22 독립운동가 임영택(林榮澤) – 고향(전북 익산) 1881.10.9~ 1960.12.12 독립운동가 정흥록(丁興錄) – 고향(경북 의성) 1900.10.9~ 198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