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10일 오늘의 명언

김형은

PD분들도 좋아하세요. 우리를 다양하게, 아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잖아요 노래하라면 노래도 하지요, 웃기라면 웃길 수도 있지요. 다 해냅니다. 우리를 보고‘어디에 던져놔도 살아남을 애들이다’그러세요.가수 활동을 재미있게 하는 편이죠

귀여운 캐릭터에서 여성스럽고 예쁜 캐릭터로 변신했다 섹시하지만 머리는 텅텅 빈 ‘미녀삼총사’들의 활약도 지켜봐달라

나 삐졌어 뿡뿡뿡

다행히 반어적 의미로 썼던 코너명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었어요. 사실 코너명이 아니었다면 절대 욕심 못내는 이름이죠. 좀 더 세련된 이름을 해볼까 했는데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준 이름이니까 계속 쓰기로 했죠

사실 저는 제가 뭐가 될지 몰라요. 그냥 닥치는대로 하다보면 많은 걸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업도 좋구요.

살고싶다 살려달라

새로운 공연장에서 무대 선보이려고 하니 설레요. 예쁜 얼굴 실제로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아요.

저와 (이)종규 오빠를 알리게 된 고마운 코너다 식상하기 전에 내리자고 결정해 시원섭섭하다

처음으로 (김)신영이 CF찍은 일 그리고 밥 한 끼 안 산 일, 평생 못 잊어요. 왜 그러셨어요?

코코 샤넬

Great loves too must be endured.

I never wanted to weigh more heavily on a man than a bird.

Jump out the window if you are the object of passion. Flee it if you feel it. Passion goes, boredom remains.

나는 사치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 사치는 부유함과 화려함속에 존재하는것이지 천박함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천박함이란 우리의 언어중에 가장 추한 말이다. 나는 그 천박함과 싸우기 위해 오늘을 살아간다.

누군가가 무언가가 되지 않고 누군가가 된다고 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신경 쓸까.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고 부자인 사람이 있다.

드레스를 입은 여성을 찾아보세요. 만약 여자가 없다면 드레스도 없습니다.

벽을 치면서 그것이 문으로 바뀌길 바라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사치는 편한것임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사치가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행동은 아직 자기자신만을 생각하는 행위이다.

우리에겐 뻔한 지루함을 위한 시간은 없다. 일과 사랑에 시간을 투자하면 우리에겐 아무시간도 남지 않는다.

우아함은 거절한다는 것이다.

우아함이란 청년기를 막 지난 사람들의 특권이 아니라, 이미 미래를 소유한 사람들의 것이다.

유죄는 아마 죽음의 가장 아픈 한 쪽일지도 모른다.

유행은 유행에 뒤지게 되어있다.

일부의 사람들은 사치가 가난의 반대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그렇지않다. 사치는 천박함의 반대이다.

자연은 당신에게 20살까지의 미를 선사한다. 당신이 50살에도 그 미를 가지고 있을지는 당신자신의 관리에 달려있다.

창조를 해내는 사람은 드물고 그렇지 못한사람은 다다수이다. 그러므로 후자가 더 강하다.

패션이란 당신의 도착을 예고하고 당신이 떠남을 알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잊혀지지않는 영원한 장신구이다.

혁신! 혁신이 계속 될수는 없다. 나는 고전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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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10일 오늘의 역사

1월 10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0번째(윤년일 경우도 10번째) 날에 해당한다.

사건

1863년 세계 최초의 지하철이 영국 런던에서 운행 시작.

1991년 일본 정부, 재일 한국인에 대한 지문날인제도 폐지.

2003년 위키미디어 재단의 프로젝트 위키책 프로젝트가 시작되다.

2008년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전철인 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선이 개통하였다.(남양산역,양산역)

기원전 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 강을 넘어 로마와 내전을 시작하다.

탄생

1644년 프랑스의 원수 부플레르 공작 루이 프랑수아.

1729년 이탈리아의 생물학자 라자로 스팔란차니.

1835년 일본의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

1877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병조.

1913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정치인 구스타프 후사크.

1916년 북한의 정치인 리종옥.

1924년 대한민국의 경찰, 곽영주

1930년 대한민국의 만화가 길창덕.

1937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차경복.

1938년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도널드 크누스.

1957년 대한민국의 배우, 공연 제작자 송승환.

1961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최순호.

1972년 일본의 아이돌/ 팝 록 밴드 TOKIO의 멤버 야마구치 타츠야.

1974년 일본의 성우 유즈키 료카.

1981년 대한민국의 R&B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1982년 이란의 축구 선수 모하마드 노스라티.

사망

1778년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폰 린네.

1833년 프랑스의 수학자 아드리앵 마리 르장드르.

1840년 영국의 엘리자베스 공주.

1862년 미국의 총기 개발자 새뮤얼 콜트.

196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약수.

1965년 대한민국의 수필가 전혜린.

1971년 프랑스의 패션디자이너 코코 샤넬.

1986년 체코의 소설가 야로슬라프 사이페르트.

2007년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김형은.

2012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규환.

681년 79대 로마 교황 아가토.

국제기념일

대한민국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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