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0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SBS

  1. 박 대통령 “통일 앞두고 뚜렷한 역사가치관 중요”
  2. 국회 정상화 논의…야당 “국정화 불복종 운동”
  3. ‘노무현정부 국정원장’ 김만복, 새누리 입당 논란
  4. 北 운영하는 SNS 가보니…젊은 김일성 모습 포착
  5. 文 “48년 건국 주장은 북한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
  6. 안철수 “정치권, ‘물’ 갈라는데 ‘고기’만 바꿔”

구글뉴스

  1. 3D프린팅, 국방 무기 부품 생산까지 확대…단종된 부품 문제 해결 – 전자신문
  2. ‘희망의 전화 129’ 10주년…상담 1천118만 건 – 연합뉴스
  3. [일문일답] 심상정 “교과서는 장기전, 민생책임 져야 야권 승리” – 머니투데이
  4. 예산안 반쪽심사…역사정쟁이 삼킨 예산전쟁 – 헤럴드경제
  5. 김무성 “文, 당내 정치문제 덮으려 장외투쟁”(종합) – 연합뉴스
  6. 원유철 “교학사 교과서, 국정교과서 기준 아냐” – SBS뉴스

노컷뉴스

  1. 與 “최교수 막은 제자들, 집단테러 vs 野 “불복종할 것”
  2. ‘위안부 해결’ 찬물 끼얹는 아베, 靑 “성의있는 자세” 촉구
  3. 김무성 “최몽룡 교수 제자들, 스승 사상의 자유 막았다”
  4. 北 김정은, “군사교육혁명방침 철저히 관철”
  5. 北, 함경북도 ‘온성섬 관광개발구’ 개발 시작
  6. 北,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일꾼 평양 견학”

뉴스타파

  1. 국정교과서 기자회견…정부의 ‘3無’
  2. 목격자들 32회 예고 “2015 쌀 손익계산서”

다음뉴스

  1. [‘국정화’ 공방] 국사편찬위원회 “지금은 할 말이 없다.. 사전 약속 없이 방문 불가”
  2. [인터뷰] 대표 집필자 최몽룡 교수에게 듣는 ‘국정화’
  3. 영남대 유승민 초청강연 돌연 취소, 왜?
  4. 靑 “정부, 위안부 문제 조속한 타결에 최선”
  5. 靑 “‘위안부 조기타결 가속화’에 한일간 이견없다”(종합)
  6. 유승민, 영남대 특강 취소 논란

동아닷컴-동아일보

  1. 국정교과서 집필진 25人 공모…20일까지 집필진 구성 완료
  2. 전투복도 ‘핏’? 현역병들 군복 줄여입기는 기본…‘사제’ 구매도
  3. 새정치 “투명하게 한다더니 집필진도 비공개?” 맹비난
  4. 새누리 이정현 의원, 모욕죄로 순천지청에 고발돼
  5. [사설]청와대 개조예산 거부한 ‘문고리 권력’ 이재만
  6. [사설]김진태 검찰총장 지금껏 뭐하다 ‘표적 수사’ 비판하나

매일경제

  1. 野, ‘국정화 저지’ 투쟁방향 논의…국회 복귀하나
  2. 외교부, 몰디브 여행 황색 경보…“방문객 신변 안전 유의해야”
  3. 김무성 “野, 의회주의 사수한 선대 정치인들 돌이켜봐야”
  4. 朴대통령, 통준위 주재…통일외교전략·北내수활성화 토론
  5. 김정은 “정치사상 교육 앞세워야”…‘군사일꾼대회’서 주문
  6. 국회 정상화 합의 불발…정의화 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 성과없이 끝나

미디어오늘

  1. 집필진 얼굴마담, 최몽룡 ‘폭탄’ 발언 의도된 것일까

민중의소리

  1. “교과서 국정화는 사지선다 암기세대의 구습”
  2. 최민의 시사만평 – 통일 대통령
  3.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국회 제출
  4. “긴급조치 같은 상황인데 국회 제대로 진행할 수 없다”
  5. 학자에게 맡기자더니…청와대, 국정교과서 집필진에 직접 개입 ‘파문’
  6. ‘집필진 비공개’라는데 “정부 한번 믿어달라”는 황우여

세계일보

  1. 文 “교과서에만 매달릴순 없는 노릇…경제·민생도 살려야”
  2. 野 초·재선 “획정안 조속 확정해야…정개특위 재가동”
  3. [속보] 예결위, 사흘만에 與 단독으로 재개…野 항의 후 퇴장
  4. 이명박정부 전직 총리가 말한 변형된 고사성어는
  5. 해외 조달 어려운 軍 무기 부품, 3D 프린터로 해결
  6. 與 “이제 시간 없다”며 예결위 단독강행 의사 밝혀

아이뉴스

  1. [포토]여야 원내수석 ‘국회 정상화 논의’
  2. 여야 수석부대표, ‘국회 정상화’ 논의 착수
  3. 심상정, 선거제도 통한 야권공조 재구성 강조
  4. 朴대통령 “통일 이뤄 남북 가족 헤어지는 일 없어야”
  5. 사흘째 멈춰선 국회, 여야 공방은 계속
  6. 이종걸 “일제 부역자들이 살아남아 역사전쟁”

조선닷컴

  1. 김무성, 文에 “역사교과서 반대한다며 장외로 나간 것 이해 못해”
  2. 유치원서 자라는 ‘통일 새싹’
  3. 朴대통령 “共存共榮 위한 힘은 교육서 나온다”
  4. [통일나눔펀드 참여 현황] 2015년 11월 5일
  5. 이날은 시작… 내주부터 줄줄이 多者회의, 대격돌 예고
  6. 해양과기원 임직원들도 최대 8년간 기부하기로

중부매일

  1. 김양희 도의원, 새누리 중앙당 여성위부위원장 임명
  2. 여, “선거구획정, 사상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해결해야”
  3. 박병석 의원, 대전시 서구 도마동 어린이 작은 도서관 3억
  4. 오제세 의원, 청주시 서원구 노인복지관 특별교부금 총 8억여원 확보
  5. 경대수 의원, 2015년도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
  6. 충북도, 재난안전 신규사업 발굴·추진

중앙일보

  1. 김정은 제1위원장
  2. 연설하는 김정은
  3. 朴, ‘통일론’으로 국정화 추진 압박
  4. 통일대비론 앞세워 국정화 필요성 역설한 박 대통령
  5. 김무성 “최경환, 이주열 왜 국민 세금으로 이렇게 화환 보내나”
  6. 하토야마 전 총리 “일본 진정성 있는 사과해야”

프레시안

  1. 러시아 여객기 추락, ‘IS 폭탄테러설’ 강력 대두
  2. 제주도 카페에 ‘국민투표소’ 차린 이유는?
  3. ‘GMO 천국’ 한국, 병들기 위해 먹는 사회?
  4. ‘비국민 망언’ 이정현, 검찰에 고발 당해
  5. 국정화 이어 유치원 안보교육 내년 예산 100억!
  6. 중국 인공섬 비난에 편승한 한국…이어도는?

한겨레

  1. 박 대통령 “뚜렷한 역사관 없으면 통일 후 사상적 지배 당해”
  2. 박 대통령 “프랑스와 함께 빵 나눠 먹는 친구 되길”
  3. 권성동 새누리당 전략기획위원장의 국정화 옹호 궤변
  4. 노무현 정부 첫 공채 국정원장 김만복, 새누리 입당
  5. 아베 “위안부 한일 기본입장 달라”…연내타결 ‘신중론’
  6. 북한매체 “화장품 품질 개선 성과”…리설주의 힘?

헤럴드경제

  1. 성범죄자 교원ㆍ군 간부 등 공직 원천 배제
  2. 朴 “뚜렷한 역사관 없으면, 사상적으로 지배받아”
  3. 심상정 “국민 이기려 드는 정치권력 회수해야”
  4. 국회선진화법 개정도 여야 ‘동상이몽’
  5. 韓, 당당한 남중국해 입장 표명 …中, 당장의 ‘몽니’는 없었지만…
  6. 野 “靑이 ‘교과서 집필진’ 기자회견 개입…현정택 ‘통화기록’ 제출”

최종업데이트 : 2015-11-05, 11:20:38 오후

2015년 11월 0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SBS

  1. 새정치 “교과서 원천 무효”…새누리 “국회 복귀 촉구”
  2. 박 대통령, 야당 교과서 공세에 경제·민생으로 맞대응
  3. 국정 교과서 집필진 ‘초빙·공모’ 두 방식으로 꾸린다
  4. 野 “고시 강행은 독재”…與 “민생 현안 처리해야”
  5. 황교안 “성공의 역사 계승하고 부족한 과거 보완해야”
  6. 이종걸 “황총리, 건국을 48년으로 못박은 ‘내란선동'”

구글뉴스

  1. 野 문재인 대표, 오늘 ‘국정화 반대’ 대국민 기자회견 – YTN
  2. 與 “文 대국민담화, 선거 패배 책임 회피·친노 공천용 담화문” – 조선일보
  3. 황주홍 의원 ‘복학생 기숙사 우선 입주’ 법안 발의 – 연합뉴스
  4. 문재인 “박근혜 정권 독재 권력의 전조…국정화금지법 제정” – 조선일보
  5. 이인제 “북한에 식량 지원해서 쌀값 문제 해결하자” – 조선일보
  6. ‘아덴만 여명’ 해군 UDT 창설 60주년…”세계 최강부대로” – 연합뉴스

뉴스타파

  1. [正말?]국정교과서,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2. [미니다큐]역사왜곡의 샴쌍둥이와 진짜 자긍심

다음뉴스

  1. [레이더P] 혹시나 했지만 올해도 역시나, 4년 연속 예산심의 파행
  2. 임수경 “종북 용어, 정치적 반대자 제압 도구로 악용”
  3. 삭발 검토 이종걸, 장외집회서 규탄사 대신 피아노연주
  4. 박진·오세훈 ‘종로 단일화’ 결렬..공천티켓 ‘혈투’ 예고
  5. ‘선임병 가혹행위’ 자살 GOP일병은 배려병사..군 관리 논란
  6. 안철수 “국정화 반대방식 좋은 방법 아니다”..문 대표와 시각차

동아닷컴-동아일보

  1. 안철수-통합행동, 심상치 않은 행보…‘비주류 연대설’ 솔솔
  2. 도올 김용옥, 역사 교과서 국정화 언급… “실제로 국민 대다수가 반대”
  3. [사설]역사교과서 國定化 강행 이후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
  4. 전쟁 나도 김정은 체제 유지?
  5. [사설]불리하면 감추는 외교당국, 대통령도 속이는 것 아닌가
  6. TK 대선주자 각축장 대구 정치 1번지

매일경제

  1. 올랑드, 허창수 회장 등 재계총수들과 오찬
  2. 김무성 “국회의원 무단결근,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
  3. 朴 대통령, 오늘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4. 吳·朴 후보단일화 최종결렬…정치 1번지 종로 놓고 승부
  5. 北, 남측 관리위 인원 2명 개성공단 출입제한
  6. 아베 “위안부 연내타결 어렵다”

민중의소리

  1. 전남 시민사회 “옛 진보당 비례지방의원 정상적 의정활동 보장해야”
  2. 새정치연합, ‘국민불복종 운동’ 호소하며 ‘국정화 저지’ 총력전 돌입
  3. ‘밀실 편찬’ 국정교과서, ‘정부를 믿으라’는 새누리당
  4. 최민의 시사만평 – 원초적 본능
  5. 원유철 “문재인 ‘국민불복종 운동’은 후진적 정치선동”
  6. 정청래 “제2 을미사변 주동자 박근혜, 김무성, 황교안, 황우여, 김정배”

세계일보

  1. 이종배 의원, 투견도박 근절법 대표 발의
  2. ‘아덴만 여명’ 해군 특수전 부대 창설 60주년 맞아
  3. 해군, 다음 주 독도방어훈련 실시···해병대는 불참
  4. 이종걸 “1948년 건국 못박은 황 총리 발언은 내란선동”
  5. 원유철 “국사편찬위 독립성 보장해야…균형 교과서 위해”
  6. 황총리 “성공의 역사 계승하고 부족한 과거 보완해야”

아이뉴스

  1. 새누리 노동개혁 토론회 “연내 입법 마무리 돼야”
  2. [전문]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대국민담화
  3. 문재인 “국민들이 불복종 운동 나서달라”
  4. 與 ‘4일까지 복귀 안하면…’ 예산 단독심사 언급
  5. 국사편찬위, 4~9일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공모
  6. 원유철 “균형잡힌 교과서 위해 국편 독립성 보장해야”

조선닷컴

  1. [전문]문재인,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 대국민담화
  2. 與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시위에 전교조가 학생 동원”
  3. 문재인, “국정화 고시는 끝 아니라 시작, 역사교과서 지키는 싸움도 시작”
  4. 안철수, 박영선 “국정화 강행은 최대 失政으로 역사가 기록할 것”
  5. 손학규, 귀국길 연일 정치적 발언… 정계복귀설 쏠쏠
  6. 전희경 ‘역사 교과서’ 강연 들어보니

중앙일보

  1. 박 대통령이 올랑드 대통령에게 선물한 금잔 다기 세트
  2. [종합]朴 “안보 이슈 긴밀히 협력”…올랑드 “비핵화 지지”
  3. 정의당 “軍, 지뢰부상 곽 중사 민간치료비 지급 거부”
  4. 문재인, “총선 승리에 정치적 운명 걸었다”
  5. 국방부 “한중 국방장관, 양국 국방부간 핫라인 조속 개통 합의”
  6. 올랑드 대통령에게 선물 받은 듀퐁 만년필

프레시안

  1. SK의 CJ헬로비전 인수, 독과점 위한 ‘신의 한 수’?
  2. 국정 교과서 집필자 “교학사 교과서, 따뜻한 시각 담아”
  3. 우리는 왜 ‘복지국가당’ 창당에 나섰는가?
  4. ‘일류 기업’ 삼성의 문제,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5. 남중국해 정면충돌? 대국은 촐싹대지 않는다!
  6. 문재인 대국민 담화, “모든 수단 동원해 국정화 저지”

한겨레

  1. 심상정 “사고 치고 뒤로 빠진 새누리 비겁”
  2. [포토] 주목받는 ‘손학규 귀국’
  3. 이종걸 “황교안, 헌법 기초도 모르는 엉터리 법률가”
  4. 문재인 “국정화금지법·헌법소원 추진”
  5. 북, 남쪽 개성공단 관리위 2명 진입 불허
  6. 손학규 “역할론 말도 안되는 얘기…국민 분열정치 안돼”

헤럴드경제

  1. 미ㆍ중 정면 충돌…亞 확대 국방장관회담 ‘공동선언문’ 끝내 불발
  2. 국정교과서를 바라보는 孫ㆍ文의 다른 시선
  3. 원유철 “文 대국민담화, 반민생 국론분열 선전포고”
  4. 안철수ㆍ박영선, “국정화 강행, 朴정부 최대 失政 기록될 것”
  5. 박 대통령, ‘韓ㆍ佛 창의적 인재양성 협력 제안’
  6. 공무원 민간근무에 65개 기업 신청…4급 이상 53명 희망

최종업데이트 : 2015-11-04, 11:18:4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