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광고수주 비리 의혹’ 오리콤·리드코프 압수수색
  2. 셀퓨전씨 달팽이 크림, 동안 미인으로 거듭나다
  3. 해경 최초로 해양구조대원 자체 양성한다
  4. ‘오감만족’ 품격 넘치는 마닐라 여행
  5. 세월호 2주기, 선체 인양 속도 낸다…고난이도 작업 착수
  6. 20대 여성 몰래 찍다 청와대 경비단에 덜미잡혀
  7. ‘토익·한국사 이어’…인사처 침입 공시생, 수능도 ‘부정’
  8. 하와이 허니문 예약하면, 60만원 할인 혜택이?
  9. “파브르처럼 곤충 친구를 사귀어 보세요”
  10. 일본 강진 부산서도 감지 “건물 흔들리고 창틀 떨려”
  11. ’16년 노력이…’ 뉴타운 강제퇴거로 무너진 식당 주인 분신
  12. 브랜드 명성 그대로, 하얏트 플레이스 와이키키
  13. “국민 우스웠나?”…여당에 등돌린 민심
  14. ‘주식대박 의혹’ 진경준 고발사건, 검찰 수사 착수
  15. 4.13 총선, 기독자유당 2.64% 득표 원내 진출 실패
  16. “세월호 반성 기준돼야”…서울·경기·세종 교육감, 팽목항 방문
  17. 홍도와 흑산도 여행 100배 즐기는 방법
  18. 서울시, 지하철 테러 예방 경계활동 강화
  19. [뒤끝작렬]국정교과서·누리과정에 ‘레드카드’ 꺼낸 민심
  20. 초중고 통일·안보교육 강화…학생부 반영 유도
  21.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봄맞이’…’묵은 때 빼요’
  22. 일생의 한 번뿐인 허니문, 유럽 어떠세요?
  23. 그랑블루 속으로 풍덩 ‘이솔라벨라’
  24. 4살배기 딸 암매장 시신 없이 재판…검찰, 계부 구속기소
  25. 괌 쉐라톤 클럽스위트 저렴하게 이용하기
  26. 아융강이 흐르는 우붓 정글 속, 포시즌 사이안
  27. 역시 대륙의 스케일, 황과수 폭포
  28. 봄을 닮은 아름다운 여행지 크로아티아
  29. 료칸 여행 전, 이것만 기억하자
  30. 이번 주말, 강풍 동반 비…일요일 오후 그쳐
  31. 꽃 비 내리는 봄에 떠나요, 보라카이
  32. “이해해 주겠니? 엄마가 좀 웃어도, 내 아이야”
  33. SNS 논객들 “총선, 야권이 잘해서 이긴 게 아니다”
  34. 한국관광공사, K스마일 캠페인 확산해 나간다
  35. 대한제국 발자취 따라가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
  36. 고궁 야간 특별관람…한복 입으면 무료
  37. ‘해안감시장비 납품비리’ 방산업체 간부 영장 청구
  38. 농약소주와 음독 농민 몸에 나온 독극물 같은 제품(2보)
  39. [영상] 청사침입 공시생 ‘시험이란 시험은 죄다 부정행위’
  40. 영국항공, 홍콩 취항 80주년 기념 특별 행사
  41. ‘수능 구멍’까지 뚫은 공시생…교육부 “방지대책 마련”
  42.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회장, 합의 없다…검찰 송치(종합)
  43. ‘멘토링하러’…교육기부단, 서울 학교 찾는다
  44. 서울 지하철역 출입구, 5월부터 금연구역化
  45. 인사혁신처 삭제된 비밀번호는 주무관 ‘작품’
  46. 영화 ‘암살’ 100억대 소송 일단락…”표절로 볼 수 없다”
  47. 인사처 침입 ‘공시생’, 수능도 ‘부정행위'(종합)
  48. 제주 임야서 여성 변사체 발견…흉기 찔린 것으로 추정

민중의소리

  1. 최민의 시사만평 – 4.16 데자뷔
  2.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회장, 15일 검찰 송치
  3.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4.19혁명을 기억하자”
  4. 검찰 압수수색에 윤종오, “정권의 정치탄압” 반발
  5. 전교생이 세월호에 보내는 눈물의 편지
  6. 법원 “영화 ‘암살’은 표절 아니야”
  7. [속보] 검찰, 울산북구 윤종오 당선인 선거사무소 압수수색
  8. 검찰, 총선 당선인 104명 입건‧1명 기소
  9. LH ‘강제철거’ 예고, 부산 만덕5지구서 철탑 농성 돌입
  10. 배우 김의성,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위한 ‘티볼리’ 기증
  11. 법원 “출퇴근 지문인식 지시 거부한 교수 징계는 부당”
  12. 코레일 전동차 운행중 출입문 유리창 통째로 빠져

오마이뉴스

  1. 여수, 개표기 오작동으로 개표에 14시간 걸려
  2. 세월호 2주기 “국가 역할에 실망하는 과정이었다”
  3. 해양수산부, 간척지 양식업 추진에 새만금 포함
  4. 보육교사들에 걸그룹 댄스 강요, 티켓 강메 논란도
  5. ‘밥값 투쟁’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18일까지 유보
  6. “세월호 선체는 중요한 증거, 특조위가 조사해야”
  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 황사 ‘주의’
  8. 사람들은 왜 ‘여성혐오’보다 ‘메갈리아’에 끌렸나
  9. ‘김제동과어깨동무’를 소개합니다
  10. 한쪽에선 나무 베고, 한쪽에선 심고… ‘이상한’ 행정
  11. “국가기관이 세월호 현수막 철거, 책임 물을 것”
  12. 국회의원 43명과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산업단지 만든다
  13. 여수시장, 총선 개표소 무단출입 ‘논란’
  14. 정부의 ‘설탕 전쟁’, 승리의 미소는 누구 것?
  15. [오마이포토] ‘세월호 변호사’ 당선 첫 일정 합동분향소 방문
  16. [대기예보] ‘황사’ 영향… 전국 오후 미세먼지 ‘나쁨’
  17.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황사’ 주의
  18. 안철수 “위대한 국민의 승리… 정치 바꿀 것”
  19. 원전주변지역에서 탈핵후보 19명 당선
  20. 마을변호사·마을세무사 이어 공익법무사 뜬다
  21. 위안부 피해자·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특별천도재
  22. [모이] 총선 다음 날, 아빠는 철탑에 올라갔다
  23. 하동 ‘전국 최고’ 투표율… “1억 내걸었다” 의혹
  24. “동성애 옹호 후보 낙선시켜야” 유인물 살포 목사 검거

인사이트

  1. 송혜교 광고 거절로 재조명되는 일본 ‘전범기업’ 5곳
  2. “5월부터 서울 지하철 입구서 ‘길빵’하면 10만원 벌금내요”
  3. <속보> “일본 규슈에서 규모 6.4의 지진”
  4. 세월호 참사 2주기…선체 인양 5월부터 진행된다
  5. “부모가 첫째를 더 좋아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연구)
  6. “화제진압·인명구조로 인력도 부족한데 상담까지 하랍니다”
  7. 유통기한 8개월 지난 음식 보관하다 적발된 산후조리원
  8. 단원고, ‘추모교실’ 빼고 학생들 공부한다
  9. 경복궁·창경궁 예매하지 않고 무료로 야간관람하는 방법
  10. 역사강사 ‘설민석’이 말하는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일본 상식’ 4
  11. 서울시, 모텔·찜질방 떠도는 시민에게 500만원 지원한다

한겨레

  1. 금강송 횡령 신응수 대목장 정식재판 청구
  2. [사설] 박승춘 보훈처장의 향군 선거 중단 ‘쿠데타’
  3. [사설] 공정위, ‘공룡 IT’ 오라클에 겁먹었나
  4. 사과드립니다
  5. 박찬욱 ‘아가씨’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6. 가야지 한 번쯤 나 하나만을 위한 곳으로
  7. 4월 15일 교양 새책
  8. 4월 15일 출판 새책
  9. 4월 15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10. ‘이토 진사이’로 읽는 일본 유학의 진수
  11. ‘세월호’ 2주기…다시 국가의 의미를 묻다
  12. 열광적 환호 뒤에 숨은, 하얀 그림자
  13. “단절과거 나타내는 ‘-었었-’ 홀대, 이젠 끝내야”
  14. 4월 15일 학술·지성 새책
  15. 이들이 한국 유일 ‘컨트리 밴드’일지도…
  16. 열혈청년이자 ‘금사빠’…달타냥의 성장담
  17. ‘진경준 주식 대박’ 검찰 수사 착수
  18. [포토] ‘문화공간 온:’ 협동조합 창립총회
  19. 스핑크스랑 3400년 전 이집트 모험 떠나볼까
  20. 제주 서귀포 숲속에서 흉기 찔려 숨진 여성 발견
  21. 아이들 슬픔 담은 시어, 어른도 ‘저릿’
  22. 우리 모두 주인공이야
  23. 당신! 치매 안 온다는 보장 있어?
  24. 지은 죄 없으면 정보보안 탈 없을까?
  25. 제국이 그어놓는 중동 국경선
  26. 경제 ‘약팔이’는 넘치는데
  27. 기억은 ‘연결’이다
  28. 수천만원 C형간염 치료제 다음 달부터 건보 적용
  29. 인류가 만든 가장 파괴적인 무기의 역사
  30. 사랑과 예술은 삼키고, 모순과 굴욕은 토했다
  31. 왜 살인자는 친근한 얼굴일까
  32. ‘노오력’이라 쓰고 ‘노답 사회’라 읽는다
  33. 의사가 환자 되어 진료 받아보았더니…
  34. 같이 태어나 다르게 자란 인류 문명의 두 양상
  35. 인공지능은 복일까 재앙일까
  36. [특별기고] 3월, 4월, 6월 그리고 다시 4월에 / 염무웅
  37. [특파원 칼럼] 세키가하라 전투 / 길윤형
  38. [옵스큐라] 망각하지 않으려는 이유
  39. [안선희의 밑줄 긋기] 음서제의 나라
  40. [아침 햇발] 그들은 왜 투표장에 가지 않았을까? / 정남구
  41. [사설] 힘을 잃기 시작한 ‘우리가 남이가’라는 구호
  42. [사설] 반성하지 않으면 ‘레임덕 속도’만 빨라진다
  43. [사설] 제3당 ‘국민의당’에 거는 기대와 과제
  44. 추모사업협 이달 구성…‘존치 교실’ 이전도 가닥
  45. 부모님 힘들까 숨죽였던 울음…이젠 세상에 말해요
  46. [배달의 한겨레] 4.13 총선 특집-주목해야 할 장면 여섯 가지
  47. [포토] 4·19 묘지까지 거리행진
  48. ‘청사 침입’ 공시생, 수능때도 부정행위
  49. 검찰 ‘제 1당’ 바꾸나
  50. ‘어용노조는 무효’
  51. 메인곡 ‘강남 미저리’…“여행 느낌 담았죠”
  52. “국정교과서로 가르치는 건 식민교육일 뿐”
  53. 관객 2억명 시대 꺾이나…한국영화 위기론
  54. 재즈작곡가 이지혜씨 ‘세월호 추모’
  55. 김의성씨 “쌍용차 복직자들 만든 차 구입 약속 지켰죠”
  56. 한강씨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에 한발 더 가까이
  57. “유학 포기하면서 만난 ‘중용’ 덕분에 ‘다산’ 전문이 됐죠”
  58. 4월 15일 인사
  59. 4월 15일 알림
  60. 4월 15일 동정
  61. 4월 15일 궂긴 소식
  62. 배우 김의성,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쌍용차 기증
  63. 풀과 꽃, 혁명의 시를 만나는 북한산 숲길
  64. 달콤함 한 조각 케이크 맛집
  65. 주말에 전국에 굵은 봄비…중부지방 시간당 10㎜ 호우 예상
  66. 부산 북구강서갑 더민주 전재수, 새누리 재선 꺾고 당선
  67. 한국 남자는 요리를 잘할 팔자다
  68. 부산 사하갑 더민주 최인호 4번째 도전 성공
  69. 출퇴근 기록 강제 하는 대학에 맞선 교수, 학교에 승소
  70. 젓가락을 유혹하는 아삭한 식감
  71. 전주에서 당선된 새누리 정운천 “야당의원 열 몫 하겠다”
  72. “비정상이 정상되는 날까지 시민이 힘내자”…투명선거 감시한 시민들
  73. 녹색당 후보, 대구서 30% 득표
  74. [날씨] 전국 흐리다 맑아져…미세먼지 ‘나쁨’
  75.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내일 검찰 송치

허핑턴포스트

  1. ‘벤처신화’ 김병관, 분당갑 최초 야당 당선자가 되다
  2. 한동안 TV에서 보이지 않을 정치인 12명
  3. 새누리당 ‘강남불패’ 신화 깨졌다 : 3개 지역구 상실
  4. 손석희에게 ’60대 되면 안다’고 말한 전원책이 빵 터진 사연
  5. 20대 총선 정당득표율 2.64%, 기독자유당의 역대 전적은 이렇다
  6. 부울경의 변화를 주목한다
  7. ‘망연자실’ 청와대가 내놓은 첫 공식 반응
  8. 문재인 “호남이 민심이 저를 버린 것인지, 기다리겠다”
  9. 대선 전에 안철수 대표가 반드시 풀어야 할 3가지 문제
  10. [공식입장] 새누리당, “총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11. 정의당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12. “어린이의 목소리는 소음이다” 일본의 님비현상
  13. 2030세대 투표율,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다
  14.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표심이 나온 선거구 4
  15. 9만 원짜리 드레스를 입고 빛나는 케이트 미들턴
  16. 생리통을 ‘꺼주는’ 웨어러블 기기가 등장했다(동영상)
  17. 이번 선거결과가 중요한 이유
  18. 새누리 제치고 ‘제1당’ 된 더민주 김종인의 한 마디(사진)
  19. 주요 외신들은 20대 총선을 어떻게 봤을까
  20. SNS에서 쏟아지는 총선 반응(모음)
  21. 지금 당신의 연애가 가망이 없다는 증거 3
  22. 월세 60만 원을 내고 박스에 살던 남자 결국 쫓겨나다(사진)
  23. 고양이는 자신의 새 헤어스타일이 당황스럽다(사진 4)
  24. 모든 부모들은 사실 더 선호하는 자녀가 있다
  25. 장난감 말을 탄 부엉이는 참 즐거웠다(영상)
  26. 새누리당 지도부,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가다
  27. 일본 규슈 규모 6.4, 구마모토 진도 7 강진 발생
  28. 이인제 후보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걱정하며 남긴 말
  29. 20대 국회의원선거 야당승리의 의미와 과제
  30. 아직 그곳에는 아빠들이 있다.(동영상)
  31. 비틀즈 링고 스타와 NBA가 노스캐롤라이나를 차별한 이유
  32. 김성근 감독, 경기 중 어지럼증으로 병원행
  33. “여왕을 심판했다”: 총선 다음날 주요 신문 1면 모음
  34. [뮤직톡톡] 좀비 같던 ‘벚꽃엔딩’이 1위를 못한 이유
  35. 선거 패배, 과연 청와대에선 어떤 책임을 질까?
  36. 한 눈에 보는 선거 결과(인포그래픽)
  37. [속보] 김무성, 대표직 사의 표명하다(화보)
  38. 성남시, 복무 중 사망한 군인 화장장 사용료 면제한다
  39. 필리핀의 미남 당근 청년이 진짜 모델이 되다(사진)
  40. 에릭 클랩튼의 욱일기 포스터에 분노가 쏟아지다
  41. 20대 국회, 현역의 반이 물갈이됐다
  42. 문재인은 호남 패배의 책임을 져야할까
  43. 새끼 여우와 토끼 인형의 사랑스런 우정 (사진)
  44. 김무성에게 업히면 낙선한다는 루머의 진실(화보)
  45. 20대 총선에 출마한 이 6명의 ‘여성혐오’ 후보가 떨어졌다
  46. 배우 김의성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자동차를 기증했다(사진)
  47. UFO의 흔적? 구글 맵스로 찾은 거대 표식 (사진)
  48. 네이버가 마침내 파워블로그 제도를 종료한다
  49. 미국 상원의원들이 ‘반기문’ 사무총장을 맹비난한 이유
  50. 리한나, LVMH와 함께 뷰티 라인 출시한다
  51. 선거여왕의 몰락
  52. 제니퍼 로렌스의 행사 의상에 미국 매체들이 폭발했다
  53. 이 후보는 당선되자마자 ‘세월호 분향소’를 찾았다(사진)
  54. ‘호남 대전’서 국민의당 23석 완승, 3석 그친 더민주 참패
  55. 우사인 볼트라면 방귀에게서 달아날 수 있을까?(영상)
  56. 2030년 바람직한 미래학교 구상 | 미래학교의 특징과 교사의 역할
  57. 미래의 페이스북에서는 가상현실에서 셀카를 찍을 수 있다(동영상)
  58. ‘역대 최고로 많은’ 여성 국회의원이 당선되다(그래픽)
  59. [Oh!쎈 초점]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 거둬야 할 떡밥 3
  60. ‘남성을 위해’ 여학생의 치마 길이를 제한한 고등학교
  61. 당연히 승진해야 하는 당신이 승진하지 못하고 있는 6가지 이유
  62. 일본 관방장관은 “한국 총선결과가 위안부 합의에 영향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63. 변화를 만들어낸 아들 딸들에게
  64. 결말은 ‘태양의 후예’라는 제목에 다 숨겨져 있다
  65. 마블 스튜디오 최초의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가 개봉된다
  66.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 Match.com이 광고로 욕을 먹는 이유
  67. 더민주 전략공천 ‘짤박’ 조응천, 남양주서 249표 차 신승
  68. 피말리는 승부 끝에 ‘피닉제’ 이인제 꺾은 김종민의 잠 못드는 밤
  69. 안나 윈투어가 카니예 웨스트의 패션쇼에서 울었다(동영상)
  70. 고데기로 ‘팝콘’을 만들어 보았다(동영상)
  71. “농업 탓은 이제 그만했으면”
  72. 지상욱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어 심은하가 나타났다(사진 8장)
  73. 검찰 총선 당선인 104명 입건, 98명 수사중
  74. 더불어민주당,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 김해에서 ‘4대0’ 완승을 거두다
  75. “레임덕, 그 어느 정권보다 빨리 시작됐다”: 융단폭격 퍼부은 조중동
  76. 환경정의와 20대 국회
  77. 이 60대 남성이 식스팩을 유지하는 이유 (사진)
  78. 진짜 호버보드가 시험비행에 성공한 모습은 경이롭다(영상)
  79. 김종인은 당권과 대권 가능성을 닫아두진 않았다
  80. 이 무소속 당선자는 바로 새누리당 입당을 신청했다
  81. 에이미 슈머가 플러스사이즈 논란에 대해 또 한 번 입을 열었다(동영상)
  82. 이대호, 美 언론 인터뷰서 “맞는 순간 홈런이라 생각”
  83. [TV톡톡] 무도X젝키, 역대급 콜라보..알고 봐도 놀랄 걸?
  84.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에 격침 챔스 탈락하다
  85. ‘비박’ 몰아내고 출마한 새누리당 ‘진박’ 후보 절반이 낙선하다
  86. ‘동성애 혐오’ 유인물 살포한 60대 여성의 정체(사진)
  87. 박원순 시장 측근들, 국회 입성에 성공하다
  88. 추미애, 헌정 사상 첫 ‘지역구 여성 5선 의원’ 고지 올랐다
  89. 미 질병관리본부, 지카 바이러스와 소두증의 연관성 공식발표
  90. 힐러리 클린턴이 UFO로 표를 모으는 방식은 이렇다
  91. 선거 결과에 대한 이인제 새누리당 후보의 한 마디
  92. 이정현, 지역주의 벽 허물고 ‘호남 재선’ 역사 썼다
  93. SBS 개표방송 CG팀이 이뤄낸 놀라운 성과들(사진)
  94. 김부겸, 3번 도전 끝에 31년 만에 ‘대구 야당 의원’이 되다

최종업데이트 : 2016-04-14, 11:25:27 오후

2016년 04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수도권 ‘박근혜 심판’…호남 ‘문재인 심판’
  2. 텃밭서 4석 잃은 새누리당…대구 ‘이변’ 연출
  3. 與 ‘총선 패배’ 공식 인정…”결과 겸허히 받아들여”
  4. ‘새누리당 참패’…수도권·부산 텃밭에서 더민주에 패배
  5. 이 시간 현재 경기지역 당선 확실자
  6. 民心 못읽은 여론조사, ‘무용론’ 대두…’여연’만 맞았다
  7. 이 시간 현재 서울지역 당선 확실자
  8. 무소속 안상수 “조건없이 새누리에 복당하겠다”
  9. 중국내 북한 식당, 영업부진에도 문닫지 않는 이유?
  10. 새누리당 ‘부산인재’ 줄줄이 고배…미래 행보 주목
  11. [총선 그후] 업어주고 무릎도 꿇고
  12. [점심 뉴스] 한 순간에 훅 갔다
  13. 北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곧 준공”
  14. 안철수 “정치와 정권,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
  15. “한순간 훅간다” 새누리, 말이 씨가 됐나
  16. ‘난파선’ 신세된 새누리당…비상대책위 구성 ‘난항’ 예고
  17. ’26표차 석패’ 문병호측 “명백한 무효표가 유효로 둔갑”
  18. 전현희, 강남 고집 뚝심으로 ‘기적의 해바라기’ 피웠다
  19. 軍 “北 탄도미사일 언제든 발사 가능…대비 중”
  20. [그래픽뉴스]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정당별 의석수(최종)
  21. “민생 챙기는 새로운 국회 되길”…靑, 총선패배 첫 입장
  22. 진영, 당적 바꾸고 4선 성공 “배신자 아닌 것 증명”
  23. 외시출신 3인방 전패…외교팀 국회내 우군 약화
  24. 한때 ‘安의 입’ 금태섭, 야권분열 극복하고 국회 입성
  25. 김종인 “최적의 대선후보 만들어 정권교체의 길로”
  26. 靑 “민생 챙기는 새로운 국회 되기 바란다”
  27. 신경민, 권영세와 엎치락뒤치락 끝에 재선 성공
  28. 나경원, 동작을 2승으로 4선 반열 “원내대표 도전할 것”
  29. 총선 직전 터진 집단탈북, 이번에도 북풍이 역풍됐나?
  30. 표창원 “김종인-문재인 시너지, 123석 낳았다”
  31. 노회찬 “이번 총선, 최대 패배자는 박 대통령”
  32. 與 비대위 체제로…비대위원장에 원유철 원내대표
  33. 대구돌풍 홍의락 “더민주도 새누리도 안 가”
  34. 김무성 “총선 참패 책임 사퇴”…곧 비대위 체제 전환
  35. 박지원 “文 정계은퇴 발언, 국민이 기억한다”
  36. 친박 이정현 “국민이 무섭습니다”
  37. 제1당 김종인 “당 계속 이끌겠다”
  38. 김무성, ‘총선 참패’ 책임 대표직 사퇴(1보)
  39. 적지에서 살아온 김부겸-김영춘-이정현-정운천
  40. “26표 차로 지다니”…4·13 총선 화제의 지역구
  41. 국민의당 박지원 “‘親文’ 안된다는 경고 野에 보낸 것”
  42. 김종인 “文 호남방문 성과없어”…대권 도전 질문엔 “그거야 모르지”
  43. [Why뉴스] 왜 첫날부터 정계개편설이 나오나?
  44. 김종인 “문재인, 호남 배수진 성과없었다”
  45. 北, 김정은 제7차 당대회 인민군 대표로 추대
  46. 독일 정부, “북한 결핵과 간염 환자 치료에 153만 달러 지원”
  47. 北서 무기형 받은 임현수 목사 가족, “한국정부와 관련 없다”
  48. “북한 선박, 노후화로 정선조치 비율 높아”
  49. 새누리 122 더민주 123 국민의당 38…더민주 12년만에 1당
  50. 더민주, 호남 내주고도 제1당 등극…’朴 정권 심판의 날’
  51. [3분잇슈?] 더민주 123 새누리 122…정권 심판의 날
  52. [그래픽뉴스] 더민주 123 새누리 122 국민의당 38
  53. 동북아교회포럼, “박 대통령에게 NCCK 과태료 부과 철회 서한”
  54. ‘심판의 날’, 표심은 무서웠다…더민주, 12년만의 제1당 등극
  55. [그래픽뉴스] 20대 총선 서울 지역구 결과
  56. [그래픽뉴스] 20대 총선 경기도 지역구 결과
  57. 국민의당 문병호 무릎꿇게 만든 ‘거소투표’ 시비
  58. [인터랙티브] 한눈에 살펴 보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결과
  59. 이성호 양주시장, “작은 소리도 듣겠다”
  60. 백경현 구리시장 취임 “지역 발전 성실히 수행”
  61. [퇴근길 뉴스] 만약 ‘야권 분열’이 없었더라면?
  62. 성난 민심 폭발…야당심판론보다 정권심판론 먹혔다
  63. 강력해진 野, 붕괴하는 與…박 대통령 ‘사면초가’
  64. 은수미 “무릎 꺾여도 또 일어나”…낙선자들의 다양한 인사 눈길
  65. [영상] “개천에서 용이 나듯” 각양각색 당선소감
  66. 12년 텃밭 갈고 닦은 심장수…25일 만에 갈아 엎은 조응천
  67. 더민주 호남 참패에 文 “호남이 저를 버린 것인지 기다리겠다”
  68. 노원갑 고용진, 아내와 함께 한 ‘값진 승리’
  69. 여소야대 정치 지형에 野2당 “정권교체 하겠다”
  70. 與, 수도권서 ‘재앙’ 같은 패배…더민주 82 새누리 34
  71. 정권심판 쓰나미에 오세훈·이재오·이인제 등 거물들 추풍낙엽
  72. 한미 원자력협력 본격 시동…고위급委 1차회의 성료
  73. 조총련 조선신보 “새누리당 참패, 반역의 정치에 준엄한 심판”
  74. 심은하, ‘의원 사모님’ 아직은 어색해?
  75. 與 영남 아성 ‘붕괴’…17석 상실, 진박(眞朴) ‘부메랑’
  76. ‘선거의 여왕’ 박 대통령도 막지 못한 ‘정권 심판’
  77. 제1당 바뀌나…더민주 110곳, 새누리 104곳 1위
  78.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격전지…최소 표차 33표
  79. 리얼미터 이택수 “여론조사 업계 대신 사과…숨은 표심 보정못해”
  80. 더민주, 호남 내줬지만 수도권 압승. PK 돌풍 ‘전화위복’
  81. 與 내홍 불가피…親朴 ‘김무성 책임’ vs 非朴 ‘공천학살 때문’
  82. 더민주 야권분열우려 불식…새누리 12, 더민주 35, 국민의당 2석
  83. [수도권 주요 뉴스] 檢, 4·13총선 사범…당선자 5명 포함
  84. 검찰 “총선 당선인 1/3 이상 수사중”…104명
  85. 관악갑 되찾은 국민의당 김성식 “낡은 정치와 싸울 것”
  86. 더민주 남인순, ‘장군의 손녀’를 꺾었다
  87. [영상] 이상돈, 더민주 떠난 호남 민심 ‘이미 오래전 일’
  88. 마사회 장외발매소 입장료 외 사용료 징수 부당…감사원 주의 요구
  89. “제발 딱 한번만” 진심통했다, 더민주 박재호
  90. 더민주 김해영, 새누리 아성 뚫고 초선 입성
  91. [영상] 김종인, “수도권 표심 새누리에 대한 경제 심판”
  92. 더민주, 경기서 40석 ‘압승’…새누리 공천파동 ‘심판’
  93. 北,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구 건설공사 부진 “자본과 인력 부족인듯”
  94. ‘정권 심판의 날’…분노한 유권자들의 ‘선거혁명’
  95. [영상] “초심 잃은 새누리당 미래는 없다” 총선 패배 인정
  96. 서울 강남의 대이변…더민주 전현희 당선 유력
  97. 새누리 이주영 5선 성공…”5선의 힘 보여줄 것”
  98. 새누리 ‘3자 구도’ 어부지리만 33곳…90석도 안될 뻔

뉴스타파

  1. 20대 총선 당선인 평균 재산 21억 원, 절반 이상이 석·박사

딴지일보

  1. [논평]총선 총평: 어쨌든, 판은 뒤집혔다, 그리고
  2. [딴지만평]총선 총평: 어?.. 어?.. 어???

미디어오늘

  1. 박근혜 ‘정치적 파산선고’ 받았다
  2.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 대구‧부산은 이제 아니다
  3. 여소야대 국회, 노동5법 막고 세월호 조사기간 늘릴 수 있다
  4. 김진태·김석기·김무성·나경원 등 ‘최악후보’ 6인 배지 달다
  5. “문재인 광주 방문, 호남 출신 수도권 유권자들이 반응”?
  6. 인터뷰 전문가 지승호의 ‘영업비밀’
  7. 심상정·노회찬 당선 확실, 진보정당 최초 3선의원 등장
  8. 국회선진화법 위헌이라더니 이제는 법 지키자고?
  9. 기대 못미친 지지율, 정의당 제4당으로 밀려나
  10. 대구는 박근혜 ‘심판’, 호남은 문재인 ‘퇴출’
  11. ‘약빤 방송’ 디지털 카드 꺼낸 언론의 총선 보도
  12. 여소야대 지형 바뀐 국회, MBC 청문회 열리나?
  13. 호남 출마 접고 경기도 ‘강남’ 택했던 김병관 일냈다
  14. 정치부 기자들은 왜 ‘새누리 참패’를 예측 못했나
  15. 4‧13 총선, 여론조사가 빗나간 세 가지 이유
  16. 편파보도만 있었던 건 아니다
  17. 무소속 이재오, 새누리 공천 없는데도 3위?
  18. 투표하지 말라는 건가? MBC는 끝까지 정치혐오
  19. 막판 북풍몰이 안통했다… 군사지역 의석도 더민주 더 늘어
  20. 더민주 123-새누리 122, 조중동 “대통령 때문에 졌다”
  21. 김무성 “선거 참패 책임, 대표직 사퇴”
  22. 보수 3당 체제의 개막, 한국은 한 발짝 더 오른쪽으로
  23. 김종훈 낙선, 보수의 아성 강남도 깨졌다
  24. 녹색당 개표방송 현장 “매주 300명씩 당원 늘었는데”
  25. 더민주, 반나절만에 다수당 자리 내주나
  26. 유승민 살아 돌아왔지만 유승민계 모두 ‘아웃’
  27. 안철수 “정당투표로는 국민의당이 제2당”
  28. “보수언론이 정권심판론 민심 가렸다”
  29. 김종인, ‘당 대표 도전’ 의사 묻자 “별개의 사안”
  30. 국민의당 “야권분열에 따른 야권패배 없었다”
  31. 개표방송 시청률은 KBS, 출구조사 정확도는 MBC

민중의소리

  1. 대구경북에서 ‘친박’ 상대로 선전 펼친 야권 후보들
  2. 강남·분당까지 줄줄이, 새누리 철옹성 무너뜨린 야권 후보들
  3. 정의화 “총선 결과, 권력의 오만과 민주주의 후퇴에 경고”
  4. 국회의원 된 ‘거리의 변호사’ 박주민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5. 심상정 “양당체제 극복, 진짜 제3당 가리는 경쟁 시작”
  6. 홍준표 “총선 패배, 지도자로서 품위 상실한 사람들이 끌고 간 참사”
  7. 이용섭 “광주 전패 책임, 현실정치 떠나 성찰의 시간 갖겠다”
  8. ‘5·18묘역 참배’ 천정배, “새누리당에 몸담았던 인사라도 힘 합치겠다”
  9. 새누리 대구선대위 “가죽 벗기는 자세로 와신상담”
  10. 안상수 “조건 없이 새누리 복당하겠다”
  11. 봉하마을 찾아 눈물의 참배 가진 더민주 경남 당선인들
  12. 더민주 부산 5명 당선인 “부산 부활 시동 걸겠다”
  13. 양천을에서 ‘3선 고지’ 김용태 “늘 국민을 두려워하겠다”
  14. 노회찬, 홍준표 향해 일침 “야권과 보조 맞추는 도정해야”
  15. 안철수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16. 문재인 “호남 패배 아프다…저를 버린 것인지 겸허히 기다릴 것”
  17. 낙선한 ‘비박계 맏형’ 이재오 “성찰의 시간 갖겠다”
  18. 김종인 “회초리든 호남 민심 잘 받아 안겠다”
  19. 김무성 “선거 참패의 모든 책임 지고 사퇴”
  20. [그래프뉴스] 국민의당 지지 27%, 보수-개혁-진보에서 골고루 이동했다
  21. ‘정권 심판’ 민심에도 청와대 딴소리, “새로운 국회 되길”
  22. 문재인 “정권교체 큰 희망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23. 새누리당 경남서 4석 잃는 충격적 패배, ‘일당독주’ 심판
  24. [속보] 김종인 “호남 참패는 인과 응보…민심을 받들 것”
  25. 권양숙, 김종인에게 난 선물 “힘든 선거 치르느라 고생 많았다”
  26. [신현주의 1분]새누리, 충격적인 참패
  27. [4.13 더민주] 수도권 야당지지자 전략투표에 안도의 한숨 내쉰 더민주
  28. [4.13 대선후보] 엇갈린 거물들의 운명, 오세훈·김문수 쓰러지고 안철수 우뚝섰다
  29. [4.13 총선 결과] 더민주 123석, 새누리 122석, 국민의당 39석
  30. [4.13 비례대표] 새누리 정당지지율 30%선으로 추락, 정권재창출에 암운
  31. [4.13 국민의당] 3당 체제 확립한 국민의당, 안철수의 승리
  32. [4.13 종합] 박근혜 정권 심판의 폭풍, 새누리당을 휩쓸다
  33. [4.13 총선] 그녀에게 찍히고도 살아돌아온 사람들 : 조응천·진영 그리고 유승민
  34. [4.13 영남민심] ‘보수일색’ 철옹성에 균열…야권, 영남서 ‘일보 전진’
  35. [4.13 호남민심] 호남 민심, 야당 변화 택했다…야권 주도권 잡은 국민의당
  36. [4.13 진보정치] 자신의 대표자를 국회로 보낸 노동자들, 진보진영 ‘스타’도 무난히 당선
  37. 강남 한복판서 ‘여당 텃밭’ 공식 깬 전현희, 초박빙 승부서 승리
  38. 전북서 살아 돌아온 정동영 “정통 야당 재건하겠다”
  39. ‘새누리당 아성 깨졌다’ 부산서 더민주 5석 확보 ‘이변’
  40. 경남 김해 더민주 석권, 민홍철·김경수 동반 당선
  41. 창원성산 당선 노회찬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동남풍 일으키겠다”

서울의소리

  1. 박근혜 왕국 결국 저물다
  2. 박주민 당선인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겠다”
  3. 이장·도지사…28년 걸린 ‘리틀노무현’ 김두관 여의도 입성
  4. 강정마을, 천막 치고 34억 구상권 대응 투쟁
  5. 실력이 아닌 땀으로 강남에 야당 깃발 꽂은 전현희,
  6. 본격적인 박근혜 레임덕…조중동, 거침없이 까대다,
  7. 박근혜, 무서운 국민 심판에도 불통 통치 계속 작심 한 듯
  8. [오늘의 아고라] 이재명 시장님이 ‘국민의 당 안철수’에게 주는 충고
  9. [4·13 총선] 더민주 123석 제1당으로..,새누리 122석, 국민의당 39석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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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법원 “천만 영화 ‘암살’ 표절 아니다…유사성 없어”
  53. 자기가 출연한 포르노를 본 여배우의 반응
  54. 패배 책임론 불거지는 김무성 ‘대권가도’ 빨간불
  55. 새누리 ‘참패’…16년만에 ‘여소야대’로 지각변동
  56. 천하장사 이만기 4번째 출마에도 결국 국회의원 못됐다
  57. ‘날, 보러와요’,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58.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서 새누리 누르고 ‘압승’
  59. Mnet, 고등학교 대항 랩배틀 ‘고등래퍼’ 제작
  60. ‘경찰대교수 출신’ 표창원, 첫 선거에서 화려하게 데뷔
  61. ‘장거리 연애’하는 커플들만 공감한다는 17가지
  62. 제1당 자리 뺏긴 새누리, 무소속 당선자 적극 영입하나
  63. 뇌에 심은 ‘센서’가 사지마비 환자 손을 움직이게 하다
  64. ‘태후’ 나오기 전 시청률 30% 돌파했던 국민 드라마 8
  65. 걸스데이 유라가 직접 뽑은 걸그룹 몸매 TOP 3
  66. 국회의원 당선되고 자녀 ‘수학 숙제’ 풀어주는 후보
  67. 16년만의 ‘여소야대’를 본 주요 외신들의 반응
  68. 새누리, 20년만에 ‘목동’과 ‘강남’도 야당에 빼앗겼다
  69. 무한도전X젝키, 오늘(14일) 서울·경기서 콘서트 개최
  70. 오세훈 “준엄한 국민 말씀에 귀 기울이며 깊이 자숙하겠다”
  71. ‘태후’ 송중기, 실종된 지 1년 만에 살아 돌아왔다
  72. 새누리, 서울지역서 참패 ‘초상집 분위기’

프레시안

  1. 청와대, 무서운 침묵…참모진 총사퇴?
  2. ‘파나마 페이퍼’에 국세청 등 사상 첫 국제공조 조사
  3. 국민의당 비례 13인, 넌 누구냐?
  4. 유성기업 “회사 주도 노조 설립 무효” 판결
  5. “국방부는 두려워하라! 김종대가 간다”
  6. “세월호 진실 외면한 정부 여당의 침몰, 사필귀정”
  7. 양대 노총 “박근혜의 오기에 국민이 신물 느낀 것”
  8. “세월호 수업, 듣고 싶은데 왜 막나요?”
  9. 조국 “문재인, 정치적 결벽증 떨쳐야”
  10. 국민은 소리 질렀다…”박근혜 정권 못 보겠다”
  11. 문재인 “호남이 절 버린 것인지 노력하며 기다리겠다”
  12. 제주, 새누리에 채찍 들다…더민주, 3석 싹쓸이
  13. 충북, 與 비청주권 석권…野 청주권 사수
  14. 안철수 “우린 전국정당, 정치 혁명 만들었다”
  15. 노동당·녹색당, 1% 미만 득표 원내 진출 좌절
  16. 고개 숙인 청와대 “민생 챙기는 국회가 되길”
  17. 주요 외신, 일제히 총선 참패 원인은 ‘박근혜’
  18. 김종인 “호남 참패 인과응보…문재인, 수고하셨다”
  19. 김무성 “선거 참패 책임지고 대표직 사퇴”
  20. 한국노총 전직 위원장 3명, 20대 국회 동반 입성
  21. 새누리 진짜 의석수 129석? 무소속 7명 복당 가능성
  22. [4.13총선TV] 더민주, 부산 당선 5인방 인터뷰
  23. 국민의당, 새 ‘호남 맹주’…’안길동’ 확장성은?
  24. 막 오른 새누리 내홍 시즌 2…살벌한 당권 전쟁 시작
  25. 더민주, 절반의 승리…문재인의 운명은?
  26. 새누리 122석 원내 2당, 2004년 盧 탄핵 역풍 수준
  27. 무너진 ‘강남벨트’ 전현희, 24년만에 야당 깃발
  28. 정청래 등에 업은 손혜원, 당선 확실
  29. ‘굿바이’ 오세훈, ‘어디 있니’ 손학규
  30.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국회 입성
  31. 이인제, 7선 꿈 물거품…’불사조’ 사망
  32. ‘MB 최측근’ 이재오, 6선 고지에서 고배
  33. ‘체육계 영웅’ 문대성·이만기, 선거에선 ‘쓴 잔’
  34. ‘박근혜 심판’ 몽둥이 들었다
  35. 국민의당, 호남 23석 싹쓸이…더민주 3석
  36. ‘보수 텃밭’ 대구서 30% 득표한 녹색당 후보
  37. ‘지못미’ 은수미 “노동악법만은 막아달라”
  38. 박근혜에게 찍히면? 당선된다!
  39. 유승민, ‘배신’ 딱지 떼고 ‘대선주자’ 발돋움
  40. 더민주, 부산 선전…김영춘 등 최소 4곳 승전보
  41. 정의당 3선 의원 노회찬·심상정, 노심초사?

한겨레

  1. 기초단체장 선거도 더민주·국민의당 선전
  2. [대전 서구을] 박범계 재선 확실시
  3. [창원성산] 정의당 노회찬 당선 확실
  4. [부산진갑] 더민주 김영춘 당선
  5. [경남 김해을] 김경수, 천하장사 이만기 제압
  6. 보훈처 “향군 회장선거 연기”
  7. [경기 남양주갑] 더민주 조응천 당선 확정
  8. “이런 ‘심판 선거’ 처음…절묘한 보수의 재편” SNS 반응 다양
  9. [속보] 문재인 “호남이 저를 버린 것인지 더 겸허히 노력하며 기다릴 것”
  10. [포토] 김부겸 대구에서 당선인사
  11. 혼돈의 새누리…“패배 책임자가 비대위원장 맡나” 논란
  12. 김부겸의 5년간 바닥 뒤집기…대구에서 친박 몰락의 진짜 이유
  13. 김종인 “문재인 호남 방문, 효과 없었다”
  14. 김부겸 “바보 아니라면 어떻게든 야권연대해 대선 치러야”
  15. 20대 국회 재입성 실패해 사라지는 여야의 거물들
  16. 김무성 “선거 참패 책임…오늘부터 대표직 물러나겠다”
  17. 주요 외신들 “북한 아니라 경제가 지배한 선거”
  18. 이인제 7선 물거품…더민주 김종민에 1천표차로 낙선
  19.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소청심사위원장 김승호 임명
  20. PK 당선자로 돌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관들
  21.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겠다”
  22. ‘심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3. [포토] 부산 시민에 감사 인사
  24. 시민단체 권미혁·채이배 국회로…‘세월호 막말’ 김순례도
  25. [포토] 더민주 국립묘지 참배
  26. 명암 갈린 ‘필리버스터 스타들’
  27. 내달 국회 개원…여야 원내대표 누가 될까
  28. 3당 체제 국회…당장 국회의장단 선출 ‘삼각 파고’ 예고
  29. 김무성 “대표 사퇴”…비대위원장 놓고 또 계파갈등 조짐
  30. 제1당 놓친 새누리 ‘무소속 복당’ 다급
  31. 청와대, 새누리에 참패책임 전가…“4대 개혁 변함없이 추진”
  32. ‘대안정당론’ 전략투표 흡수…‘야권분열=필패’ 공식깨져
  33. ‘절반의 성공’ 문재인 거취두고 장고
  34. ‘제1당 발돋움’ 김종인 지도부 정비 주력할듯
  35. 세월호 피해지역의 야권 참사…“단일화했더라면” 시민들 분노
  36. “박 대통령 편가르기 정치 그만하라고 야단친 것”
  37. “여당 찍었더니 부산-대구 ‘공항싸움’만 붙여…한 게 뭐있나”
  38. “김종인 셀프공천·문재인 무능…그걸 혼낸 것”
  39. ‘캐스팅보트’ 움켜쥔 국민의당, 당내 이견 정리가 ‘1차 관문’
  40. 3당체제는 독선의 정치 대신 협치하라는 ‘국민의 명령’
  41. 김포갑 김두관 당선자, 이장·도지사…28년 걸린 여의도 입성
  42. ‘불사조’ 이인제 꺾은 ‘안희정의 벗’
  43. 진박 제친 ‘흙수저 변호사’…“기회 평등 사다리 잇겠다”
  44. 2030의 ‘선거 반란’
  45. 마지막 투표함 열리며 인천 부평갑 승자 뒤바뀌어…간발 26표차
  46. 보훈처, 향군 회장 선거 이틀 앞두고 중단 지시
  47. [카드뉴스] 4·13 총선 ‘지켜볼 얼굴들, 기억할 얼굴들’
  48. 정의화 의장 “총선 결과, 권력 오만과 민주주의 후퇴 경고”
  49. 더민주 박재호 부산에서 3전4기 만에 승리
  50. [카드뉴스] 새누리당은 박 대통령의 대구 방문으로 무너졌다
  51. 외신들 “박 대통령의 불화로 총선 참패…조기 레임덕”
  52. 안상수, 새누리 복당 신청…‘탈당파 복귀’ 시작되나
  53. ‘30% 득표율’ 변홍철 녹색당 후보 “희망의 씨앗 심었다”
  54. 문재인 “호남이 저를 버린 것인지는…노력하며 기다릴 것”
  55. 살아돌아온 조응천
  56. 세월호 참사에 이번에는 총선참사?…안산지역 새누리 후보들 앞서
  57. 보수세력 텃밭 분당 이변…더민주 ‘제2의 분당대첩’
  58. 더민주 어기구, 재선 도전 김동완 꺾고 당선
  59. ‘불법 정치자금 리스트’ 남긴 고 성완종 전 의원 동생 당선
  60. 진영, ‘더민주 진영’ 안겨 4선 기염
  61. 회초리 든 호남…“지금의 더민주로는 정권교체 어렵다”
  62. ‘총선판 정권교체’ 짚어야 할 여섯 가지
  63. 이들의 도전으로 영호남 지역구도 깼다
  64. 더민주 김영춘, 삼수끝에 부산에 교두보
  65. 호남 승부수 던졌는데 다른 지역이 응답?…문재인 어떤 선택 할까
  66. 김무성,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67. 새누리 12년만의 충격적 참패…계파간 책임공방 예고
  68. [세종] 무소속 이해찬 당선 확실

최종업데이트 : 2016-04-14, 11:25:1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