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 보관함:민중의소리

1. 공무원 수년간 일 못하면 ‘직위해제’… 성과심사위 신설 – 머니투데이
2. 예산 소위 ‘변칭 운영’ 지적 속 지각 출범 – 아시아경제
3. 정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담당 ‘편수실’ 구성 – 뉴시스
4. 역사교과서 국정화 입장 질문에 원희룡 ‘노 코멘트’ – 연합뉴스
5. 방사청 “KF-X는 스텔스기 아니다…레이더 회피기술 적용” – 연합뉴스
6. 이정현 “예결소위 참여에 미련없다…호남 예산 잘 설명드릴 것” – 머니투데이
7. 황 총리 “테러방지 관련 법령·제도 점검·보완해야” – 뉴시스
8. 천정배 신당추진위 내일 발족…김두관 “신당참여 고민” – 연합뉴스
9. 軍, DMZ 북한군 정밀감시한다…무인센서 개발 착수 – 연합뉴스
10. 대구시, 주요 비위행위 공무원 공직서 영구 퇴출 – 뉴시스
11. [신율의출발새아침] 박민식 “테러대응기관, 미래창조과학부 아래 두자? 野 코미디” – YTN
12. 장례 관련 범죄 아니면 금고 이상 실형도 장례지도사 가능 – 연합뉴스
13. 북한판 타워팰리스? …평양 53층아파트 자화자찬 일색 – 헤럴드경제
14. “기간제 근로자 80%가 기간연장 희망” – 세계일보
15. 빚 탕감 프로젝트 출범 – 아시아경제
16.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위해 5개 시·군 ‘맞손’ – 충청투데이
17. 방사청 “KF-X사업 부분 참여 인도네시아와 다음달 가계약” – 뉴시스
18. 행정고시 女합격자 48.2%… 11년새 ‘최다’ – 머니투데이
19. 세월호특조위, 단독으로 세월호 선체 조사한다 – 연합뉴스
20. 문재인 “국정화는 일종의 꼰대질” – 머니투데이
21. 현기환 “KBS사장 탈락자의 주장, 어느 정도 신뢰할지…” – 매일경제
22. 국회 국방위, KF-X 사업 공청회…’추진방식·예산’ 쟁점 – 디오데오
23. APEC 각료회의 폐막, 테러·재해 대책 강화 공동선언 채택 – 뉴시스
24. 여가위, 장관vs위원장 맞고함…’위안부 기림일’ 불발 – 머니투데이
25. 한미 ‘뉴프런티어’ 경제협의체 첫 개최…외교2차관 방미 – 연합뉴스
26. 포항 환호공원에 ‘평화의 소녀상’ 제막 – 연합뉴스
27. 마포구, 공유도시로 우뚝 서다 – 아시아경제
28. ‘별장 성접대 무혐의’ 김학의 前차관 변호사 등록 신청 – 머니투데이
29. 이정현, 사·보임 논란에 예산조정소위 불참 선언 – 뉴스웨이

1. [현장영상] ‘고대영 사장 후보’ 호위무사 KBS 기자들

1. 정부, 테러 경보 한단계 격상..국가중요시설 경비 강화
2. 76일만에 광주찾는 文 “문·안·박 꼭 되도록 노력”(종합)
3. “한국 테러 가능성 배제못해..20여개 해외공관 위험노출”(종합)
4. 반기문 대망론.. 야권 “정치하면 도덕성문제 따지겠다”
5. 정의장, 기재·법사·교문위에 예산부수법안 심사 독려(종합)
6. 여야, 예산소위 사·보임 ‘꼼수증원 논란’ 옥신각신
7. ‘부모 10년 동거봉양’시 주택 5억원까지 상속공제
8. ‘반기문 대망론’에 與 촉각..김무성측 “할 말 없다”
9. 여가위, 장관vs위원장 맞고함..’위안부 기림일’ 불발
10. [박수찬의 軍]KF-X 스텔스 논란..’투명 전투기’ 개발 가능할까
11. 문재인 “쌀값폭락에 농민고통..살인물대포 사과해야”
12. ‘누구 마음대로 친반연대?’..특정인 지지 당명 불가법 추진
13. 安, ‘공장성장론’ 본격추진..”성장·분배 선순환”
14. 반기문 방북서 얻을 것과 北 속내는..성과 쉽지 않을수도
15. 국사편찬위에 역사교과서 편수실 신설..국정화 담당(종합)
16. 시·도의회協, 지방의원 보좌직원 신설 새누리에 건의
17. 홍준표·박종훈 18일 회동..급식문제 풀릴까(종합)
18. 친박계 쪼개진 듯 보여도 개헌론은 ‘연착륙’
19. 朴대통령, 필리핀 도착..APEC 정상회의서 아태경제통합 논의(종합)
20. “일대일로 효과..두만강지역 물류통로로 관심”
21. “테러 대응 연대”..’포용적 성장’ 논의
22. 군포시, 8년 만에 상수도 요금 평균 10% 인상
23. 집회 놓고 여 “불법 시위 엄단” 야 “경찰 예산 삭감”
24. 박근혜 대통령, APEC 참석차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
25. 당정 “한·중 FTA 비준동의안 26일 처리 목표”
26. 국가유공자 유족의 성금에 대한 증여세 ‘비과세’로
27. 安, 文 손 잡을까 뿌리칠까..”여러 얘기 들으며 의논중”
28. 鄭의장, 예산부수법안 심의 촉구..26일 전후 지정할 듯
29. “野, 내년 총선 73석밖에 못 얻는다” 총선 참패론 고조
30. 반기문 방북설에 ‘환영 분위기’는 없고 곤혹스런..
31. <14년째 표류하는 '테러방지법'>9·11이후 DJ때 첫 발의.. 여야 바뀌면 찬반 변해
32. 與, ‘예산안 연계전략’으로 野 역공..’고육지책’ 통할까
33. 정기국회 종료 카운트다운..당정, 노동법·FTA ‘속도전’
34. 與 “집권당때 야당때 말 왜 달라” vs 野 “시위대응 예산 깎을것”
35. 이강래 전 의원 “내년 총선에 서울 서대문을 출마”
36. 경찰청장 與회의 이례적 참석..”불법시위 전환점 삼겠다”
37. 초저녁에도 한밤 같은 평양 거리..전력난 심각한 듯
38. KF-X 공청회..’믿고 뒷받침해야” vs “졸속 대책 위험”
39. ‘금값’ 양파, kg당 가격 쌀과 맞먹어
40. 중국, 우루무치공항 여객기 기내에서 ‘테러 혐의’ 2명 체포
41. 이종걸 “살수테러..’백골단’ 부활에 분노와 개탄”
42. 새누리당 “불법 시위, 그에 상응하는 물리력 작용될 수 밖에 없다”
43. “반기문 총장, 지난 9월 北 리수용에게 방북 의사 전달”
44. <파리 테러> 미, 사우디에 스마트폭탄 판매 승인
45. ‘산업쓰레기 함부로 차지 마라’..고부가제품으로 재생

1. [사설]“테러리즘 강력 규탄” G20회의, 한국도 테러방지법 서둘러야
2. [사설]문재인은 폭력난동과 평화시위도 분간 못하나
3. 반기문 평양행 가로막는 파리?…테러가 변수로
4. 與 “野, 어느 나라 정당이냐” 포화…경찰청장 불러 ‘엄호’
5. 지뢰폭발 중사 치료비 장병 강제징수? 어머니 “다 돌려줄 것”
6. 새정치연합 지지자 60% “文대표로는 총선·정권교체 어려워”
7. “KF-X사업, 높은 양산단가로 수출시장 진입 어려울 것”
8. 이종걸 “朴정권 항의가 폭도?…을사늑약 반대도 ‘폭도’라 해‘”
9. “교과서 집필진 숨길 것 없다” “與 오픈프라이머리 받을 수 있다”
10. 오마이비너스 신민아-소지섭, 묘한 케미…속살 드러내 사연은?
11. 정부·여당 “한·중 FTA 비준동의안 26일까지 처리할 것”
12. 한상균, 조계사로 피신… 조계사 측 “확인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
13. 北, 동해 항행금지구역 선포 IMO에 통보 안해
14. 여야, 테러방지법·시위진압 현안보고 ‘전격합의’
15. [전문]여야 원내지도부 합의사항
16. [속보] 여야, 대테러방지법 조속한 시일내 합의처리키로
17. 北, 지난 9월 ‘불법 입북’ 우리 국민 1명 판문점 통해 송환
18. 北, ‘파리 테러’ 위문 전문 보내…“온갖 형태의 테러 반대”
19. 문재인 “국정화는 꼰대질”…강연 정치로 다시 이슈화
20. 임종인 靑 특보 “北 해킹 방호 위한 ‘사이버 아이언 돔’ 필요”
21. [속보] 여야 ‘3+3회동’ 시작…시위진압·경제활성화법 ‘신경전’
22. 외교부 “우리나라도 IS 테러 공격 받을 가능성이 있다”
23. “北, 국내 PC 1000만대 조정해 국가 기능 마비 전략 구사”
24. 여야, 17일 ‘3+3’회동…‘포괄적 협상’ 시도
25. 朴대통령, G20 정상회의 마치고 출국…필리핀 향발
26. 정부 “테러 중점 공관 지정 비상상황 대비”…대테러법 처리 촉구
27. ‘졸면 죽는다’ 이주열 총재 “독일의 ‘하르츠 개혁’처럼…”
28. 손혜원 “‘새정치민주연합’ 당명에 문제…이러고 있으면 안돼”
29. 황교안 총리 “테러 용납 못해…한국도 테러근절 적극 동참”
30. 서상기, ‘내국인은 감청 불허’ 테러방지법 발의
31. 배상문, 배상문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102 보충대로 입대
32. 朴대통령, APEC외교 관전 포인트는…경제통합·남중국해·테러
33. 배상문 입대 “좋지 못한 모습 죄송하다”, 2017년 PGA 투어로 복귀 예정
34. 부모와 10년 같이 살면 최대 5억 주택상속세 면제
35. KF-X 21개 기술이전 통보 임박…이번엔 다 넘겨줄까
36. 반기문 사무총장, 방북서 얻을 것과 北 속내는?
37. 인사처, 공무원법 개정 예고…“한 부서에서 전문성 쌓아야”
38.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前법무차관, 변호사 등록 신청
39. 김두관, 千 신당 합류 가능성 시사…“분열 아닌 범야권 재편”
40. 통일부 “潘총장측, 아직 방북신고 안해”
41. 기로의 文, 탈출구는 ‘安-朴과 연대’
42.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한진해운-현대상선 합병 생각한 적 없어”
43. 중앙선관위 위원에 문상부씨
44. 타협 없는 노사정… 국회로 공 넘겨
45. “반기문 11월 셋째주내 방북… 김정은 만날 듯”
46. ‘대권 플랜’ 가동?… 친박 개헌론 맞물려 정치권 촉각
47. 문재인의 ‘이중잣대’
48.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일부 지역 주택 공급과잉 예의주시”
49. “국민보호” “국정원 강화法” 여야, 테러방지법 헛바퀴
50. “공천委 조기구성 웬말” 격노한 서청원

1. KF-X 공청회 “믿고 뒷받침해야” vs “졸속 대책 위험”
2. 당정 “한중FTA 비준안 26일 처리” 野 협조 압박
3. 여야 원내지도부 오늘 ‘3+3회동’…정기국회 현안 논의
4. 국편위, 국정화 담당 ‘역사교과서 편수실’ 신설
5. 北, ‘불법입북’ 우리 국민 1명 송환
6. [레이더P][정치읽기] ‘끼워팔기’가 만연된 국회 여야협상
7. [레이더P][토론회] “무상보육, 저출산 해결도 못하고 돈 부담만 늘려”
8. [레이더P] 문재인을 흔드는 숨은 손? 내년 총선 야당 73석 전망
9. [레이더P][토론회] “스쿨존 속도제한 탓에 차량 유해물질 더 많이 배출”
10. [레이더P] 탈상 유승민, 靑독려 전투기사업 비판하며 활동 재개
11. 당정, 韓中 FTA 26일 처리…野에 최후 통첩
12. [레이더P][복면칼럼] 총선과 함께 다가오는 정책보좌관의 수난
13. [포토] G20 마치고 APEC으로
14.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1월 18일)
15. 朴, 필리핀 도착…내일 APEC 정상회의 참석
16. 문재인-안철수 ‘마이웨이’고집…과연 손 잡을수 있을까
17. ‘시위대처’ 경찰 예산 160억 삭감하겠다 입장밝힌 野
18. 내년 20대 총선 앞두고 ‘정치인 장관’들 여의도 귀환
19. 北, 무단입북한 국민 1명 판문점 통해 송환
20. 軍, 무인센서 개발 착수…DMZ 북한군 정밀감시
21. ’10년 부모 모시고 산 집’ 5억원 이하면 상속세 한 푼도 안낸다
22. 한중FTA 비준안 26일 처리 ‘여당, 단독 추진도 불사’
23. 점점 멀어지면서 ‘마이웨이’ 하는 문재인-안철수
24. 여의도 돌아온 유기준의 직격탄 “선거구 획정 지연은 지도부의 지도력 부족 탓”
25. 野 “‘위수령 발동’ 황태순, 더 이상 못 참아”
26. 의견 팽팽히 맞선 KF-X 공청회 “기한내 개발 가능” vs “시간 더 필요”
27. 대규모집회 대처 두고 뜨거운 논란 이어진 국회
28. 여의도 복귀한 유일호 “경쟁력 약한 현역 탈락 불가피···송파 안전지대 아냐”
29. 정부, APEC 각료회의서 중소기업 국제화 중요 역설
30. 필리핀서 다자외교 시작 박 대통령 ‘미중 힘 겨루기속 실리 찾기’
31. 北, 평양 53층 아파트 ‘최고수준’이라며 자찬
32. [레이더P] 총선과 함께 다가오는 정책보좌관의 수난
33. [포토] 박근혜 대통령, 인도 총리 만나 환담
34. [포토] 박 대통령, 마닐라 안착

1. 국민 ‘테러분자’로 모는 정부여당, ‘국정원 강화’ 테러방지법도 박차
2. 대학생 만난 문재인 “국정화는 시대 거꾸로 가는 ‘꼰대질’”
3. 여야, 내일부터 한·중FTA 여야정 협의체 가동
4. 안철수 “자리 얻자고 ‘혁신’ 주장하는 게 아냐…본질에서 벗어난 것”
5. 정두언 “KF-X 불신 초래한 건 정부…책임질 사람도 없어”
6. 농민들 만난 문재인 “물대포 진압 책임자 처벌 관철시킬 것”
7. “민중총궐기를 불법으로 만든 강신명·구은수 엄중 책임 물어야”
8. 황교안 “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 용납 못해”
9. 野 “경찰, 살수차 방어용 입증 못하면 관련 예산 전액 삭감할 것”
10. 새누리당 회의 참석한 경찰청장 “불법시위 주도자 압수수색…엄정 사법조치”
11. 與, 경찰 ‘살인진압’ 물타기 나서 “문재인 180도 태도 바꿔”
12. 이종걸 “정부, 농민의 소박한 꿈을 살수테러로 짓밟아”
13. 당정 “한중 FTA 26일 처리 목표”…협의체 단독 가동 시사

1. 황총리 “시설물·외교공관 경계 강화…테러 법령 보완”
2. 軍, 北 움직임 감시할 ‘무인지상감시센서’ 개발 착수
3. 북한 지뢰도발 부상 후송했던 수색팀 ‘위국헌신상’수상
4. 원유철 “안전한 대한민국 위해 불법 폭력시위 엄단해야”
5. 이종걸 “이완용도 을사늑약 항의 군중을 폭도라 했다”
6. [박수찬의 軍]순국선열들이 지키려던 조국은 분단된 남북이었을까?
7. 한민구 국방장관 “KF-X 사업 감독할 상위조직 필요”
8. “반기문 총장, 9월 北 리수용에 방북의사 전달”
9. 임종인 특보 “北 사이버공격 책임 입증할 기술개발 시급”
10. 안철수 “저한테 자리 준다는 건 본질서 벗어난 주장”
11. 朴 대통령, APEC 회의 장소인 필리핀 마닐라 도착

1. [포토]한국형 전투기 KF-X 사업 공청회
2. 국회의장 “예산부수법안 심사 박차 가해야”
3. 집권여당이 법안·예산안 연계, 야당 맹비난
4. [포토]토론회 함께하는 안철수-박영선
5. 새정치 총선체제 갈등, 주류·비주류 차이는?
6. 때 되면 나오는 ‘테러방지법’, 공방만
7. 민중총궐기 충돌 놓고 여야 공방 격화
8. 朴대통령, G20 정상회의 마치고 필리핀 이동
9. 당정, 26일 한·중 FTA 국회 비준 추진
10. 파리 테러 여파…G20 정상회의 테러 공동대응 의제
11. 정치의 계절 ‘빅 데이터 선거’가 뜬다
12. [포토]여야 3+3 회동, ‘마지막 정기국회 현안 논의’
13. 국회 외통위 “테러 대비 태세 철저히 갖춰야”
14. 국방위 KF-X 공청회, 자체개발 찬반 ‘팽팽’
15. 한달도 안 남은 정기국회, 여야 3+3에 달렸다
16. 외교부 “IS 가담 김군 사망 짐작, 확인은 안돼”

1. 北, 지난 9월 불법 입국 한국인 1명 오늘 송환
2. 국민생활체육회와 회원 단체 임직원들 “통일 준비 동참”
3. “北核포기땐 年 53억달러 인프라 지원”
4. 할아버지부터 6개월 손녀까지… 3代 ‘침목 나눔’
5. 새 중앙선관위 위원에 문상부 前사무총장 내정
6. [통일나눔펀드 참여 현황] 2015년 11월 17일
7. 文 “내달까지 안철수 의원 설득 못 하면 대표직 사퇴”
8. 괴산 대보세라믹스 300만원
9. 김무성 대표·서청원 최고위원, 공천 놓고 또 충돌
10. “내 재능과 열정, 통일에 아낌없이 바칠 것”
11. 盧정부땐 불법시위 비판한 文대표, 지금은 경찰 진압만 비난
12. 아베 “지난 회담에 일본내 분위기 좋아져”, 朴대통령 “따뜻한 말 들어서 매우 기쁘다”
13. 우리 국민 직접 노린 해외테러 83건, 테러관련法은 17곳에 분산 ‘비효율’
14. “통일은 인류愛 실천” 한미약품 938명 기부
15. 인터넷신문 요건 강화… 기자 3명→5명으로
16. 野, DJ·盧정부 땐 法 추진… 與도 당시 야당일 땐 반대

1. 대전발전연구원 방만 경영 논란

1. 제주해군기지 입항한 한국 최대 수송함 독도함
2.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한 한국 최대 수송함 독도함
3.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하는 독도함
4.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평화통일 실천 국민대회’ 열고 통일 의지 다져
5. “안철수 의원은 혁신안에 답하라는데?” 대학생 질문에 진땀 뺀 문재인
6. 北, ‘파리 테러’ 관련 프랑스에 위문 전문 보내
7. 朴대통령, 이틀간 APEC 정상회의 일정은
8. [종합]여야, 테러방지법·시위진압 현안보고 ‘전격합의’
9. 홍용표 통일부장관 “개성만월대 전시 방북단에 이산가족도 있었다”
10. 5급 공채 최종합격자 발표…여성 합격자 48.2%
11. 朴, 시진핑 등 3국 정상 ‘60분 경제협력 토론’
12. 새정치, 당명 개정 논의 이번주 중으로 착수
13. 우당 이회영 선생 83주기…이종걸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14. 朴대통령, 내일 캐나다·필리핀과 양자회담
15. 北, 대북협력단체 ‘북민협’ 대표 31명 방북 연기 요청
16. 北, 억류 입북자 올 들어 3번째 송환…”대외 이미지·남북관계 고려”
17. 與野 FTA 여야정협의체 내일 본격 가동(종합)
18. [속보]여야, 26일 본회의 합의…경제 민주화·활성화법 처리
19. [속보]여야, 20일까지 획정위에 지침 전달…정개특위 즉시가동
20. [속보]여야, 대테러방지법 조속한 시일내 합의처리키로
21. [속보]여야, 주말집회 진압 국회 현안보고 합의…청문회 추후논의
22. “KFX 기술이전 무산, 감사원 감사 청구해야”
23. 방사청장 “KF-X 예산 정부안대로 가면 개발 2∼3년 지연”
24. 안홍준, ‘친반연대’에 제동 “정당법 개정 추진”
25. 北, ‘파리 테러’ 위문 전문 보내…”온갖 형태의 테러 반대”
26. 인사말 하는 이종걸 원내대표
27. 우당 이회영 선생 83주기 추모식
28. 묵념하는 이종걸 원내대표
29. 찬송가 부르는 이종걸 원내대표
30. 악수하는 여야 원내대표
31. 국회 현안논의 여야 3+3 회동
32. 손잡은 여야 원내지도부
33.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
34. 테이블에 앉은 여야
35. 물 건네는여야 원내지도부 ‘3+3회동’
36. 물 하나로 웃는 새누리당 원내지도부
37. 여야 원내지도부 현안논의 위해 3+3 회동
38. 문재인 “朴정부 국정교과서 추진은 일종의 ‘꼰대질'”
39. 손잡은 여야 원내대표
40. [정치] 지난달 개성 만월대 방북단에 이산가족 포함됐었다
41. [종합]北, 무단입북 40대 우리국민 판문점 통해 송환
42. 여야 ‘3+3회동’ 시작…시위진압·경제활성화법 ‘신경전’
43. 서울시내버스, 회사는 적자여도 임원 연봉은 ‘억대’
44. 심각한 여야 원내지도부 ‘3+3회동’
45. 국회 여가위 ‘위안부 기림일’ 지정 불발…野 ‘반발’
46. 문재인 대표인하대학교 대학생 특별강연
47. 문재인 대표에게 박수치는 학생들
48. 강연장 들어오는 문재인
49. 학생들과 악수하는 문재인
50. 문재인 대표, 인하대에서 특강

1. 미국은 대만의 ‘친미 정권’을 싫어해!
2. 문재인, 대학생 만나 “청년 실업은 국가 재난”
3. ‘파리 테러’ 후 가장 많이 읽힌 기사는 ‘케냐 테러’?
4. 야당의 슬픈 코미디, 혁신은 늙어간다
5. 조희연·문용린 선고 유예, 어떻게 봐야 하나?
6.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가 ‘내 얼굴에 침 뱉기’로?
7. “○○초 체육관 신축”, 누가 했나 살펴보니…
8. “박근혜, 더도 말고 부시만큼 해라!”
9. “스웨덴으로 보낸 ‘불법 입양아’, 송환해야 한다”
10. 예고된 파리 테러, 한 번으로 그칠까?
11. 2대 임시 대통령 “이승만은 이완용보다 더한 놈”
12. “노동 개혁, 박근혜가 대선 때 약속한 대로 하라!”
13. “남북 동시 사형제 폐지가 통일이다”

1. “한국이 미국 적극 설득해 북한과 관계개선하게 해야”
2. 공무원 가치 기준 ‘애국심’이 최우선?
3. “노동법안 등 예산안과 연계처리 할것”…새누리, 야당 압박
4. “문재인 오늘 안철수에 중대제안”…‘문·안연대’ 성사 기로
5. ‘천정배 신당’ 18일 창당추진위 출범식
6. 친박 “특별기구서 ‘공천 룰’부터 정해야”김무성쪽 “특별기구 건너뛰고 공관위서”
7. 동아시아 평화 모색 ‘환황해 포럼’ 20일 열린다
8. 황교안 “폭력시위 결코 용납될 수 없다”
9. 손혜원 “새정치 당명, 여태 이러고 있으면 안돼”…개정 주장

1. APEC 정상 집결…‘中견제’ 오바마, 첫 일정 필리핀 함정 승선
2. 러시아 “이집트 추락 여객기 사고 원인, 테러로 확인”
3. 中후야오방 탄생 100주년에 시진핑 참석 가능성…공식복권 여부 주목
4. ‘위수령 발언’ 황태순 “계엄령과 위수령은 달라”
5. “母빚 갚아라”…피소된 이정재 “빚 이미 다 갚았다”
6. 예산안조정소위 사ㆍ보임 문제 두고 여야 신경전
7. 예산안 험로…사람에 치이더니 현안에 묶이나
8. 반기문 방북길 ‘佛테러·北인권’ 걸림돌
9. 黃총리 “주요 시설물ㆍ외교공관 경계 강화 등 테러 대비 확립”
10. 당정 “법인세 인상 없다”
11. 황태순, 위수령 발언 논란 “시위대 청와대쪽 뚫리면 그땐…”
12. 與 “폭력시위 덮으려는 정치쇼” vs 野 “공격용 살수차 예산 전액 삭감”
13. DMZ목함지뢰 도발 이후…軍, 북한군 정밀감시용 ‘무인센서’ 개발 착수
14. 당정 “野 누리과정 예산ㆍ법인세 인상 요구 수용불가”
15. 潘 총장 방북 변수는 테러와 인권…‘대권플랜’ 연계 시선도 부담
16. “사이버戰서도 한미일 vs 북중러 구도 가능성 있다”
17. 사람에 치이고 현안에 묶이고… 내년도 예산안 처리 험로
18. 흔들리는 KF-X 사업 국방위 공청회서 찬반 격론
19. 국제해사기구 “北, 항행금지구역 선포 통보 없었다”
20. 나진-하산 프로젝트 3차 시범운송 시작
21. 총선 접전지 7% 장애인이 결정한다…10명중 8명 투표의향
22. 北 전문가 “숙청 당할바야…北 군부, 김정은 ‘암살’할수도”

최종업데이트 : 2015-11-17, 09:10:4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