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용어] 메타, 메타데이터, 메타언어

meta, metadata, and metalanguage – 메타, 메타데이터, 메타언어

대부분의 정보기술 용례에서 “메타”란, “근원적인 정의 또는 설명”을 의미하는 접두사이다. 그러므로, 메타데이터란 데이터에 대한 정의나 설명이 되고, 메터언어란 언어에 대한 정의나 설명이 되는 것이다. “meta”라는 용어는 “~의 가운데서, ~와 함께, 뒤에, 바꾸다” 등의 의미를 갖는 그리스에서 파생되었다. 이 접두사가 붙는 영어 단어 중에 “바꾸다”라는 의미를 갖는 단어(예를 들면, “변형”이라는 의미의 metamorphosis 등)가 있는데 반해, 다른 데서는 그 접두사가 관련된 데이터나 정보를 포함하는 “보다 포괄적이거나 근원적인”이라는 의미를 전한다. SGML은 표제, 단락, 또는 아이디어 단위 등과 같은 문서의 논리적인 구조를 어떻게 기술할 것인가에 대한 규칙을 정의한다. SGML을 종종 메타언어라고 지칭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언어를 어떻게 묘사할 것인가에 관한 언어”이기 때문이다. SGML의 특유한 용례를 DTD라고 부른다. DTD는 허용 가능한 언어가 무엇인지 한 자 한 자 정확히 읽어나간다. 그러므로 DTD는 어떤 형태의 문서를 위한 메타언어이다 (HTML은 실제로, DTD의 한 예이다. HTML은 웹페이지가 포함할 수 있는 일련의 HTML 태그들을 정의한다). SGML과 비교되는 XML은 데이터 모음을 어떻게 묘사할 것인지를 기술한다. 이것도 때로 메타데이터라고 불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DF와 같은 특정 XML 정의는, 웹 채널 묘사를 위한 일련의 태그들을 정의한다. XML은 CDF (또는 XML에 기반을 둔 미래의 데이터 정의형식) 등과 같이 제한적 메타데이터를 위한, 메타데이터라고 간주될 수 있다.

[정보통신용어] 메타 파일

metafile – 메타 파일

메타 파일은 다른 파일을 설명하거나 정의하는 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들의 WMF (Windows Metafile)형식을 위해 이 용어를 사용한다. WMF 파일은 그래픽 이미지의 표현으로 귀착하는 일련의 GDI (graphical-device-interface) 함수 호출을 담고 있다. 일부 함수 호출들은 벡터 그래픽 문장과 동등하며, 다른 것들은 저장된 비트맵, 또는 래스터 이미지의 리터럴 규격을 인식한다. 운영체계나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컴포넌트에 의해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많은 비트맵들이 있을 때 WMF 파일을 사용하면, 이미 만들어진 비트맵 보다 저장공간이 절약된다. WMF 파일은 16 비트 운영체계용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32 비트 운영체계를 위해, 보다 강화된 메타파일인 EMF (enhanced metafile) 형식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립보드 파일은 WMF 파일과 EMF 파일, 또는 BMP 형식의 파일을 담고 있을 수 있다. 메타 파일의 또다른 예는 CGM (Computer Graphics Metafile)이다. CGM 파일 형식은 ANSI가 승인한 표준 형식으로서, 그것을 지원하는 어떠한 운영체계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WMF는 오직 윈도우 운영체계에서만 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CGM 파일은 CAD나 프레젠테이션 그래픽 응용에서 널리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WMF, EMF 및 CGM 형식을 다른 형식으로 변환하는 도구들도 있다 (예 : HiJaak). Companion Software가 윈도우 메타파일에 관한 FAQ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