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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5월4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동물 국회’의 데자뷔 먹고, 마시고, 웃으며 나눈 작별 “삶이란 기적, 함께해줘 고마워요” 손주들 키우는 노부부에게 ‘퇴로’가 없다 마카롱은 왜 한국에서 ‘뚱카롱‘이 됐을까 조손가정 “어떻게 지원 받는지 몰라요”…찾아가는 돌봄 절실 AI는 절대 못할…말보다 마음으로 소통하는 통역을 봤다 슬픈 건 폐 때문이라고?…신입생 앞에서 아는 척하는 복학생 같았다 (25)2m 빼곡히 쓴 이 유산분배 기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