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盧발언’ 김경재 피소…“정략위해 고인에 칼질, 용서해선 안돼”
  2. “로비용 줄기세포, 다수 국회의원, 전직 대통령도 맞았다”
  3. “朴, 검찰 수사 불응 후안무치…檢, 법치 확립해야”
  4. “피의자 朴, 사적으로 국가조직 쓰나?…최재경 민정수석 사퇴하라”
  5. “박근혜‧최태민‧최순실 40년 재단사업…MB ‘굽신굽신’ 위촉장 받아”

노컷뉴스

  1. 최순실 국조, 7대그룹 총수 등 20명 증인채택
  2. [점심 뉴스] 막가는 청와대, ‘총리 국회 추천’도 말바꾸기
  3. 정부 “한일군사정보협정, 이르면 23일 서울서 서명식”
  4. 文 ‘명예로운 퇴진’ 발언에 비판↑…”부적절, 민심 역행”
  5. 박 대통령, 내일 국무회의 주재 안하기로
  6. 軍 “한일군사정보협정 서명권자 韓국방장관, 日주한일본대사”(속보)
  7. “뛰어내려봐야 죽음의 바다”…종말적 자중지란 빠진 與
  8. 추미애 “野, 오락가락한다고? 靑이 시비 걸 자격 있나”
  9. “김무성 탈당, 비주류회의 해체해야”…與지도부 맹반격
  10. 野 “朴, 檢수사 거부 중립적 특검수사 받겠다? 특검거부 시나리오”
  11. [Why뉴스] 검찰은 진짜 박 대통령을 버렸을까?
  12. 이재명 “간 부은 朴 대놓고 불법…퇴진 후 구속”
  13. 靑 “상황 달라졌다”…’총리 추천권’ 국회 이양 철회시사(종합)
  14. ‘국회 총리 추천’ 놓고 두 야당 입장 엇갈려
  15. 김부겸 “검찰 조사 거부한 朴, 온세상 적으로 돌리려나”
  16. 정두언 “버티는 대통령, 야동까지 나와야 됩니까”
  17. 안철수 “박 대통령 강제수사해야…탄핵·새 총리 선출 돌입”
  18. 朴대통령, 피의자 전환…檢 “朴, 이권사업 공모”
  19. 대통령 업무지원비, ‘피의자 박근혜’ 보호 예산 아니다
  20. 靑 “상황 달라졌다”…’총리 추천권’ 국회 이양 철회 시사
  21. “국가 위기 상황에서 재택근무? 있을 수 없어”
  22. 야3당+비박계 한목소리…朴대통령 탄핵 추진 급물살
  23. [3분잇슈?] 감독 박근혜?기획 최순실?연출 안종범
  24. [퇴근길 뉴스] 박태환 “김종 차관, 무서웠다”
  25. YS 묘소 찾은 MB “참담한 심정…헌법절차 중요”
  26. “황교안 총리도 동시 탄핵”…野 딜레마 해법 될까
  27. 민주당도 ‘박 대통령 탄핵 추진’ 당론 공식 채택(종합)
  28. 與 비주류, 박근혜 대통령 징계요구서 제출
  29. ‘탄핵’ 결의한 새누리 비주류…”박 대통령, 당 떠나라”
  30. 朴대통령 감독 · 최순실 기획· 안종범 연출…피의자 입건
  31. 與野 모두에서 가로막힌 최순실發 개헌론
  32. 급물살 타는 朴 탄핵 추진, 1·2차 관문 넘을까?
  33. 박 대통령, 내일 국무회의 불참…유일호 부총리 주재(종합)
  34. 국정 파탄내고도 버티기…”탄핵으로 승부보자”는 朴
  35. 정운천 “박 대통령 탄핵 찬성…국회, 절차 들어가야”
  36. “이제 탄핵만 남아”…민주당 ‘탄핵 추진’ 당론 채택
  37. 한미, 내일 외교부서 SOFA 합동위 개최
  38. 세월호 유가족측 “靑, 7시간 해명은 거짓…무언가 감추려 올린 것”
  39. 통일부 “北, 수해로 3만7700여 세대 피해”
  40. 새누리, 신임 사무총장에 박맹우 의원 임명
  41. 이정현, 야당에 “하야와 탄핵은 별개…탄핵 추진하라”
  42. 한일군사정보협정 서명식…재추진 발표 27일만에 속전속결(종합)
  43. 최순실 국조, 박 대통령 면담한 재벌 8명 부른다(종합)
  44. 홍준표 “국정농단 슬프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 임해야”
  45. 朴 대통령 반박문에서 왜 북한 방송이 떠오를까요?

딴지일보

  1. [카드브리핑]알바들로 촛불집회? 얼마가 필요할까?
  2. [소고] 박읍읍 정권의 판사님, 저는 마티즈를 싫어합니다.
  3. [정치]박근혜를 도와야 한다
  4. [좌린스케치]서울역 80여 우익단체와 광화문 축제에 대한 소소한 기록

미디어오늘

  1. ‘의문의 7시간’ 14차례 보고, 받기는 받았나?
  2. “수화 통역방송, 봐도 잘 모르겠다” 46.9%
  3. 피의자 대통령, 조선일보도 ‘탄핵’으로 돌아섰다
  4. ‘배째라’는 청와대, 믿는 구석 있나
  5. “정권교체만 기다릴 건가, 더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6. “한상균, 5년형 가볍다”고? “정신차려라” 격렬 항의
  7. 삼성이 건넨 500억 뇌물, 차라리 소박해 보일 지경
  8. 박근혜의 거짓말, 도대체 국민을 뭘로 보나
  9. 황교안 권한대행? 꿩 대신 김병준? 꼬이는 탄핵 정국
  10. “박근혜 쫓겨날까봐 미국·일본 협정 서두르고 있다”
  11. 박근혜 뇌물죄 적용하면 최대 무기징역도 가능
  12. 언론노조 등, 박근혜·김기춘 직권남용으로 검찰 고발
  13. 검찰이든 특검이든 수사 결과 기다릴 것 없다
  14. 우리는 충분히 불복종하고 있는가

서울의소리

  1. 전국으로 확산된 ‘박근혜 즉각 퇴진!…점점 더 불어난다.
  2.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 명박이가 근혜를 나무라다
  3. “박근혜가 매를 번다…최태민 야동까지 나와야 되느냐”
  4. ‘왜왕혈서,충일군인’ 박정희 동상 훼손한 학생이 밝힌 ‘단죄’ 이유
  5. 새누리 하태경 ‘저급한 박근혜 부역 사죄하고 또 사죄한다’
  6. 본심 드러낸 박근혜, 황교안 대통령 만들기?
  7. 중국, 사드 배치 속도내자 한국 드라마·영화·예능 방영 금지
  8. 박사모 10만명 모였다고?…1만명도 안 되어 보였다.

인사이트

  1. 호날두가 경기 중 상대 선수를 때렸다? (영상)
  2. 소리 끄고 봐도 소름 돋게 무섭다는 영화 ‘블레어 위치’ 영상
  3. 양팔 잃은 여성에게 남몰래 ‘인공 팔’ 선물한 LG전자
  4. “대기오염이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영상)
  5. 촛불집회 번지수 잘못 찾아온 ‘박사모’ 할머니
  6. 태극기 앞서 비장한 각오 다지는 ‘무한도전’ 멤버들
  7. ‘신비한 동물사전’ 속 귀염둥이 ‘니플러’ 현실판 등장
  8. 청와대 “박 대통령, 일본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 직접 참석”
  9. 3m 거대 악어 한방에 제압하는 재규어의 위엄 (영상)
  10. “25~29세에 아이 출산한 여성은 장수할 확률 높다”
  11. 속박에서 풀려난 박태환…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
  12. 무대인사 중 “박근혜 앞으로 나와” 외친 정우성의 패기 (영상)
  13. 전국민 상대로 싸움 걸고 있는 청와대 해명 게시판
  14. 인어 역 위해 ‘저체온증’ 이겨내며 수중 촬영한 전지현 (영상)
  15. 빙상스타 이규혁 집, 장시호 ‘누림기획’과 200m 거리
  16. 정호성이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보고 막았다
  17. <속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기·추진방안 즉각 검토”
  18. 최순실, 혐의 모두 인정돼도 형량은 ‘최대’ 징역 15년
  19. 연인 미초바 품에 꼭 안고서 ‘이마뽀뽀’하는 빈지노
  20. ‘문제적남자’ 이종범, “수능 상위 1%로 3문제 틀렸다”
  21.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 손연재, ‘홈피 다운·비난 쇄도’
  22. 군입대 앞두고 화려한 ‘핑크색’으로 염색한 탑
  23. “김정은 ‘비만’ 때문에 130명 의료진 24시간 교대 근무”
  24. ‘1박2일’ 김유정, 굴욕 없는 18살 완벽 ‘민낯’ 공개
  25. 송일국이 공개한 ‘삼둥이’ 만세 폭풍성장 근황
  26. 박 대통령, 검찰 수사 거부…”나 좀 탄핵해 달라!”
  27. 日 언론 “김연아 선수 박 대통령에 보복당했다”
  28. 만삭이라곤 믿기지 않는 장윤주의 무결점 ‘D라인’
  29.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 적용하면 최대 ‘무기징역’도 가능
  30. ‘서울 야경’ 한눈에 보면서 즐기는 ‘무제한 생맥주 파티’
  31. “연인과 이별시 ‘자살 위험’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다”
  32. ‘푸른 바다의 전설’, 셜록·스플래쉬 표절 논란
  33. ‘생활고’ 때문에 ‘임신부 강간’ 역할 연기했던 배우 (영상)
  34. 콘택트렌즈 살 때 ‘이것’ 확인해야 한다
  35. 헌법학자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유 충분하다”
  36. 박태환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운털’ 박혔던 이유
  37. 시무룩해진 누나 기분 풀어주려고 ‘애교’ 부리는 대박이 (영상)
  38.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거짓말이었다
  39. 강동원 “김우빈, 살가운 스타일이다. 잘 만진다” (영상)
  40. 김준수, ‘의무경찰 홍보단’ 합격…내년 초 입대한다
  41. 정두언 “박근혜 대통령, 야동까지 나와야 됩니까?”
  42.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배우 정우성 이름이 오른 이유
  43. “시민들이 다 치워서 광화문에 낙엽 말고 치울게 없습니다”
  44. 최순실이 정유라 친구 부모 사업 도와주고 받은 명품백
  45.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빠르면 23일 완전 서명한다”
  46. 한 사람과 오래 사귈수록 성욕 떨어진다 (연구)
  47. 살아있었다면 인간 생존에 위협됐을 ‘생명체’ 15종
  48. 박 대통령, 지인에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 하소연
  49. 김진태 “박 대통령, 이번 일로 ‘단돈 1원’도 챙긴 것 없어”
  50. “박 대통령 변호인 반박문에 청와대가 관여한 흔적 발견”
  51. “던져”라는 손짓과 함께 팬 선물 멋지게 받아낸 강동원 (영상)
  52. 악플로 도배된 손연재 인스타그램 현재 상황
  53. 이재명 시장 “간이 부은 박근혜, 반드시 구속해 처벌해야”
  54. 강자 앞에서 안 굽히고 약자한테 허리 굽히는 김연아
  55. 한국인 ‘3%’만 갖고 태어난다는 귀 옆 구멍의 정체

한겨레

  1. ‘국정농단 국정조사’에 이재용 등 이재용 등 7대 그룹 총수 증인 채택
  2. 박 대통령, 내일 국무회의 불참…경제부총리가 주재
  3. 총리·검찰총장 인선안까지 최순실 손에 있었다
  4. ‘친박’의 결사옹위…이장우 “김무성, 당 나가라”
  5. 이정현 “검찰수사에 청와대가 억울해하는 건 처음 봐”
  6. 민주당, 박근혜 대통령 탄핵 논의 착수
  7. [포토] 박근혜 대통령의 시간은 거꾸로?
  8. 국민의당, ‘박대통령 탄핵’ 당론 확정…“비박계와도 연대”
  9. 남경필 “내일이나 모레 탈당 선언…마음 정한 상태”
  10. “최순실 일가, 박 대통령 선거자금 지원…내가 운반했다”
  11. 청 지침 그대로…친박, “탄핵하면 거국내각 없다”
  12. 청와대, 국회 추천 총리도 거부 시사 “조건 달라졌다”
  13. 정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공병부대 파병 검토 실사단 파견”
  14. “헌재, 상식과 다른 결론 내면 존립자체 위험해질 수 있다”
  15. ‘탄핵’ 외길 정치권…발의 시기 놓고 “즉각착수”-“기다려야”
  16. 남경필·김용태 오늘 탈당
  17. 한·일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23일 서명 강행…야 “안보도 파탄내나”
  18. 청와대 ‘박 대통령 방탄’ 시나리오
  19. 수사도 국회추천 총리도 거부…나만 살자는 박 대통령
  20. 대통령 비리 방어 ‘사설기관’ 전락한 청와대
  21. 국정원장 “우병우에게 직보한 국정원 간부 감찰중”
  22. 민주당·국민의당, ‘탄핵’ 당론 채택
  23. [더친기] ‘피의자 대통령’ 체포하면 안 되나요?
  24. 식물 정부, 한·일 군사정보협정 23일 체결 강행

최종업데이트 : 2016-11-21, 11:33:53 오후

2016년 11월 21일 박스오피스

2016-11-20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신비한 동물사전     (일별 : 527,968, 누적: 1,935,574)
  • 2위 닥터 스트레인지     (일별 : 72,708, 누적: 5,191,153)
  • 3위 가려진 시간     (일별 : 72,329, 누적: 358,243)
  • 4위 스플릿     (일별 : 36,733, 누적: 670,926)
  • 5위 럭키     (일별 : 18,006, 누적: 6,933,605)
  • 6위 위자: 저주의 시작     (일별 : 13,690, 누적: 313,838)
  • 7위 감바의 대모험     (일별 : 13,164, 누적: 91,956)
  • 8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일별 : 5,721, 누적: 154,210)
  • 9위 하이큐!! 끝과 시작     (일별 : 5,240, 누적: 49,187)
  • 10위 카페 6     (일별 : 4,162, 누적: 20,907)

47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신비한 동물사전     (주말 : 1,416,251, 누적: 1,935,574)
  • 2위 가려진 시간     (주말 : 207,927, 누적: 358,243)
  • 3위 닥터 스트레인지     (주말 : 193,409, 누적: 5,191,153)
  • 4위 스플릿     (주말 : 96,796, 누적: 670,926)
  • 5위 럭키     (주말 : 49,518, 누적: 6,933,605)
  • 6위 위자: 저주의 시작     (주말 : 40,056, 누적: 313,838)
  • 7위 감바의 대모험     (주말 : 27,342, 누적: 91,956)
  • 8위 하이큐!! 끝과 시작     (주말 : 16,626, 누적: 49,187)
  • 9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주말 : 14,462, 누적: 154,210)
  • 10위 카페 6     (주말 : 11,887, 누적: 20,907)

46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닥터 스트레인지     (주간 : 310,495, 누적: 4,276,941)
  • 1위 신비한 동물사전     (주간 : 519,323, 누적: 519,323)
  • 2위 럭키     (주간 : 175,302, 누적: 6,559,304)
  • 2위 닥터 스트레인지     (주간 : 172,305, 누적: 4,997,744)
  • 3위 스플릿     (주간 : 92,531, 누적: 102,623)
  • 4위 위자: 저주의 시작     (주간 : 48,838, 누적: 48,838)
  • 4위 가려진 시간     (주간 : 132,381, 누적: 150,316)
  • 5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주간 : 25,210, 누적: 95,527)
  • 5위 럭키     (주간 : 79,462, 누적: 6,884,087)
  • 6위 로스트 인 더스트     (주간 : 19,074, 누적: 67,572)
  • 6위 위자: 저주의 시작     (주간 : 62,798, 누적: 273,782)
  • 7위 노트북     (주간 : 13,768, 누적: 576,136)
  • 7위 하이큐!! 끝과 시작     (주간 : 32,561, 누적: 32,561)
  • 8위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주간 : 12,172, 누적: 15,244)
  • 8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주간 : 16,464, 누적: 139,748)
  • 9위 선생님의 일기     (주간 : 11,758, 누적: 63,102)
  • 9위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주간 : 13,077, 누적: 61,515)
  • 10위 혼숨     (주간 : 10,576, 누적: 283,604)
  • 10위 형     (주간 : 12,280, 누적: 15,085)

2016년 10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럭키     (월간 : 5,718,294, 누적: 5,727,878)
  • 2위 닥터 스트레인지     (월간 : 2,567,424, 누적: 2,567,424)
  • 3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월간 : 2,459,683, 누적: 2,706,975)
  • 4위 아수라     (월간 : 1,616,569, 누적: 2,592,679)
  • 5위 맨 인 더 다크     (월간 : 997,653, 누적: 1,002,012)
  • 6위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월간 : 639,530, 누적: 816,188)
  • 7위 인페르노     (월간 : 635,182, 누적: 635,182)
  • 8위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월간 : 472,919, 누적: 623,521)
  • 9위 밀정     (월간 : 343,958, 누적: 7,499,760)
  • 10위 혼숨     (월간 : 196,050, 누적: 196,050)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부산행     (11,565,386)
  • 2위 검사외전     (9,706,696)
  • 3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8,677,249)
  • 4위 밀정     (7,499,796)
  • 5위 터널     (7,120,508)
  • 6위 인천상륙작전     (7,049,332)
  • 7위 럭키     (6,933,605)
  • 8위 곡성     (6,879,908)
  • 9위 덕혜옹주     (5,598,694)
  • 10위 닥터 스트레인지     (5,191,153)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57)
  • 2위 국제시장     (14,262,199)
  • 3위 베테랑     (13,414,200)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899)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부산행     (11,565,386)
  • 10위 변호인     (11,374,861)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