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조응천 “검찰 자정능력 상실, 완전 망가져…‘특검 2기’ 빨리 작동해야”
  2. 安, 역사관 도마.. “위안부 피해 정부 없을 때 생긴 일?”
  3. 朴 ‘독방 도배’ 요구, 당직실 생활…네티즌 “503번 호텔간 줄 아나”

노컷뉴스

  1. 문재인 “전경련 시대 지나갔다…정부가 시장선도해야”
  2. 文 “초6까지 완전돌봄…오전7시~오후7시 보육 책임져”
  3. 홍준표 “취준생에 인강 50%할인” 가계통신비 공약 발표
  4. [점심 뉴스] 4월 15일, 한반도 둠즈데이 일까?
  5. 문재인, 前세월호 특조위원 등 안전 전문가들 영입
  6. 갤럽, 文 40%, 安 37%…양강구도 고착화
  7. 안철수,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등 영입
  8. 우상호 “교문위서 안철수 부인 특혜채용 의혹 따져야”
  9. 美 CSIS “北, 핵실험·미사일 발사 가능성 84%”
  10. 유승민, 경제단체 강연에서 “재벌총수 사면 없다”
  11. 정두언 “文이냐 安이냐, 김정은도 계산기 두드릴 것”
  12. 文 40% vs 安 37%…초접전 양상 이어가
  13. [캠프격돌] “文 기억력 문제” vs “安 40석 초보 불안”
  14. 유승민 ‘강연정치’로 청년 민심 잡기 행보
  15. [조간 브리핑] 대선후보 합동 토론회 文-安 충돌? 자기 주장만?
  16. [3분잇슈?] 박근혜 “독방 지저분”…당직실에서 잤다
  17. [영상] 문재인 대 안철수, ‘끝장토론’ 맛보기?
  18. 유치원대전 2라운드?…文·安, 보육공약 비교해보니
  19. 문재인 대선 슬로건 “나라를 나라답게”
  20. 제주 정당들도 일제히 대선체제 돌입
  21. 한국당 밀어준 TK 재보선 민심, 대선때는 어디로?
  22. 안철수 대선 슬로건 “국민이 이긴다”
  23. 文?安 ‘유치원 전쟁’…3040 표심 어디에 있나
  24. 文-安, 호남·충청 민심잡기 ‘올인’
  25. [이거 레알?] 안철수 “대형 단설유치원은 학부모 친화적이지 않다”
  26. 네거티브에 쌓이는 악감정, 누가돼도 연정의 길 ‘막막’
  27. [영상] 심상정, 대선 후보 토론서 무차별 공세
  28. 정부, ‘전쟁불사’ 발언 北에 “강력한 징벌적 조치 다시 경고”
  29. 안철수 ‘유아학교’로 개편해 만3살부터 공교육 편입
  30. 안철수, 지방분권 전문가 김형기 교수 영입
  31. [영상] 문재인 대 홍준표…’10분 만’에 제압된 후보는?
  32. 洪 ‘책사’ 염동열, ‘대선 불법 여론조사’ 혐의로 고발당해
  33. 심상정 ‘육아휴직 16개월·어르신 월 30만원’ 10대 공약 발표
  34. 정운찬도 불출마 선언…”동반성장 위한 헌신은 계속”
  35. 北 ‘핵· 미사일’ 대비 3축체계 구축 빨라진다
  36. 박근혜 “독방 도배” 요구에 정치권 ‘아연실색’
  37. [영상] 세탁기에 들어갈 건 대한민국? 홍준표?
  38. 北 “미국이 선택하면 우리는 전쟁한다”
  39. 심상정, ‘선대위원장’에 김영훈 전 민노총 위원장
  40. 北 정밀 감시 및 타격…’타우러스’ 90발 등 추가 도입
  41. 安 의원실 직원에 심부름…김미경 교수 “고개 숙여 사과”
  42. 北외무성 “핵실험, 최고지도부 판단으로 언제든 가능”
  43. 정부, ‘동해’ 표기 위해 IHO에 대표단 30명 파견
  44. [영상] 전기요금 속 ‘숨은 도둑’을 찾아볼까?

미디어오늘

  1. 안철수 아내 김미경 교수, 서울대 특혜채용 진실은
  2. ‘삼성합병’ 때 일부 언론사 간부 축하인사 보냈다
  3. “용마에게 한마디 전하고 싶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4. “문재인 부인 나댄다” 막말 종편패널 안철수 캠프로
  5. ‘안보위기’ 로드맵 밝혀도, “안보 불안하다”는 조선일보
  6. 박근혜 특혜 논란, 이경식 서울구치소장 누구길래?
  7. [단독] “위안부 타결 다행” 조선일보 출신, 국민의당 합류 논란
  8. 누리꾼 악플 소송 걸었던 강용석, 법정에서 졌다
  9. 첫 대선토론, 증세 논쟁 충돌
  10. ‘동성애 처벌법’ 문제는 지적않고 혐오발언만 쏟아낸 KBS 뉴스
  11. 김미경 교수, 의원 보좌진 사적 이용 사과
  12. 안철수의 ‘안보 우클릭’, ‘말바꾸기’ 덫에 걸리나
  13. 나의 비정규직 공약
  14. 대선 TV토론에서 엄숙주의를 강요하지 말라
  15. “안철수 후보,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역사공부 좀 해라”
  16. 대법원, MBC 김환균·한학수 PD 등 부당전보 무효 확정
  17. OBS 정리해고 D-1, 5명 해고 철회 노조 갈라치기?
  18. 광주의 만행은 ‘전두환의 게임 플랜’
  19. 유승민도 ‘공영방송 청문회’ ‘통신심의 폐지’ 찬성한다

서울의소리

  1. [안철수 현장검증] 안랩 미국법인설립 수상한 흔적들…왜 하필 그곳에 지사 설립을?
  2. 적폐는 나라 망치는 주범
  3. 안철수, 부인 재직 병원 진단서 받아 한번도 예비군 훈련 받지 않은 의혹
  4. 5자 가상대결 문재인 46%, 안철수 36.5%..격차 확대
  5. 503번 ”독방 지저분해 입방 거부…당직실 취침” 불법 특혜
  6. 정치 9단의 원한
  7. 2017년, 미 대사관이 다시 나를 부른다
  8. 안철수동생 한의대성적조작사건, ”국민 생명과 직결된 중대사건이 검증범위를 넘어선 것인가?”
  9. 논란의 내일신문 여론조사, 최다 인용은 조선

인사이트

  1. 안철수 예비군 훈련 ‘불참’ 의혹에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
  2. 청초한 파란 머리하고 사랑노래 부르는 지코 신곡 ‘She’s a Baby’ 뮤비
  3. “문재인, 10분이면 제압한다”더니…역공 맞은 홍준표
  4. 군인이라 초대도 안했는데 동료 배우 결혼식 간 ‘의리’의 송중기
  5.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개봉 이틀째에도 압도적 1위
  6. 대장암 수술 후 ‘방귀’ 뀌고 기뻐하는 유상무 직캠 영상
  7. ‘무릎 부상’ 걱정하는 팬 위해 ‘발랄 근황’ 전한 트와이스 지효
  8. 류수영 “결혼의 가장 좋은 점은 둘 만의 우주가 생긴 것”
  9. 노래+춤+랩+외모 다 갖춘 ‘걸 크러쉬’ 대명사 여자 래퍼 9명
  10. 촬영 대기 중에도 껌딱지처럼 딱 달라붙어있는 박보영♥박형식
  11. ‘프듀’ 황민현 자전거 절도 논란에 중3 담임선생님이 쓴 글
  12. 안철수”전국민에게 ‘무제한 데이터’ 쓸수 있게 하겠다”
  13. “토성 위성 ‘엔켈라두스’에 생명체 있을 가능성 높다”
  14. 걸스데이 “사진 요청 거절했다가 욕 듣고 폭행당해”
  15. 출산 6개월만에 완벽한 몸매 되찾아 화보촬영 나선 박수진
  16. ‘프듀 101’, ‘센터’ 이대휘의 대박 퍼포먼스 선공개 (영상)
  17. 독방 너무 더럽다며 이틀간 당직실에서 잔 박근혜
  18. 식빵 먹고싶어 아빠에게 ‘필살’ 애교부리는 윌리엄 (영상)
  19. 요즘 가장 핫한 31개 ‘힙플레이스’ 레스토랑 인기 메뉴 반값
  20. ‘무도’ 본방사수 꼭 하게 만드는 박보검 ‘댄스 신고식’ 예고 영상
  21. 단발 충동 일으키는 신민아의 사랑스러운 화보 (사진 3장)
  22. “박보영도 매일 쓴다”…홈쇼핑 첫방 이후 주문 폭주한 ‘천연샴푸’
  23. ‘분노의 질주’ 촬영기간 중 사망한 故 폴 워커 유작 5
  24. ‘뽀블리’ 박보영이 직접 꼽은 ‘힘쎈여자 도봉순’ 최고의 명장면 5
  25. ‘곰돌이 푸우’ 탄생 비화 담은 영화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 스틸컷
  26. ‘고등래퍼’ 최하민, 스윙스가 영입했다
  27. ‘봄 소풍 취향저격’, 어쿠스틱공연과 함께하는 ‘호가든 벚꽃가든’
  28. “3천원에 잠만보 뽑았어요”···인형 뽑기 ‘신의 손’ 인증한 개그맨
  29. 北 김정은, 미국 폭격 대비 평양 시민 60만명 퇴거령
  30. 스위스 길거리에서 ‘KNOCK KNOCK’ 즉석 공연 펼친 트와이스 (영상)
  31. 메가박스, 주드로X나탈리 포트만 주연 ‘클로저’ 단독 재개봉
  32. “할 뚜 이따”···대박이의 생애 첫 나홀로 심부름 도전 (사진)
  33. 여자친구 소원에게 메이크업해주다 “입 맞추고 싶다”는 김희철 (영상)
  34. 완벽한 슈트핏 뽐낸 ‘무한도전’ 박명수X유재석X하하
  35. ‘발칙한 동거’ 한은정X김구라, 꽃시장 데이트 공개
  36. 들을 수 없는 소녀와 그를 괴롭힌 소년의 로맨스 애니 ‘목소리의 형태’
  37. 희귀병으로 손가락·발가락 붙은 채 태어난 13살 지영이
  38. <속보> 北 “미국이 선제타격하면 전쟁도 불사하겠다”
  39. 박유천 예비신부가 과거 SNS에 올린 커플티 입고 찍은 ‘투샷’
  40. 걸스데이 유라 “양세형, 술 취해 잠든 나에게 물 뿌려”
  41. ‘윤식당’ 제작진이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를 섭외한 이유
  42. 릴리 콜린스 “첫 번째 칸 진출 ‘옥자’ 봉준호 감독과 함께”
  43. 효린X창모 특급 콜라보레이션 싱글 ‘블루문’ 오늘(14일) 공개
  44. 걸스데이 유라 “혜리 주사, 진짜 최악이고 너무 싫었다”
  45. ‘대머리 농담’으로 1천만 탈모인 분노샀던 안철수, 결국 사과
  46. “난 잃을게 없다”···돈 벌러 ‘쇼미6’ 나가는 ‘데뷔 10년차’ 슬리피

한겨레

  1. [짜판] 유승민 “이명박 정부 때부터 감세 중단하자고 얘기했다”
  2. 문재인 40%, 안철수 37%
  3. 전여옥 “심상정 ‘청년 1000만원 사회상속제’ 공약에 꽂혀” 극찬
  4. ‘모두가 이해당사자’ 입장 따라 시각차…어떤 정책 나와도 사교육 판쳐 피로감
  5. 사교육비로 휘청 언제까지…“공교육 예산 획기적으로 늘려야”
  6. 교육이 ‘일년지대계’…“제발 일관성 있는 정책을”
  7. [더정치] ‘강한 보수 후보’ 없어도 문재인·안철수 ‘안보 우클릭’
  8. 충동적 트럼프 달래는 시진핑…한반도는 4월에 안녕하십니까?
  9. [이순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뜨겁다…대선후보들의 애장품
  10. “토론혁명이 일어났다”…고무된 유승민
  11. [깨알체크] 안철수와 트럼프는 와튼스쿨 동문이다
  12. [영상] 후보자들을 ‘겁나게’ 했던 홍준표의 말말말
  13. 안 후보 아내 김미경, ‘비서 사적 업무 동원’ 인정..사과
  14. 문재인이 볼펜 한 자루만 들고 토론회 간 이유는?
  15. 안철수가 주장한 “차관체제 국무회의”는 위헌이다
  16. 안철수 “위안부, 우리 정부 없을 때 생긴 일”…역사관 논란

최종업데이트 : 2017-04-14, 10:15:48 오후

2017년 04월 14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블랙데이

사건

1205년
아드리아노플 전투, 십자군과 불가리아군간의 전투
1831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군인들이 다리 위를 행진하다 이로 인해 다리가 붕괴되다.
1865년
미국의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암살됨.
1894년
토머스 에디슨이 영사기 발명을 발표함.
1912년
RMS 타이타닉호가 뉴펀들랜드 해역에서 부류빙산(浮流氷山)과 충돌하여 2시간 40분 만에 침몰하였다.
1915년
오스만 투르크가 아르메니아를 침공하다.
1948년
한신교육투쟁.
1956년
비디오 테이프가 시카고에서 처음 선보이다.
1958년
소비에트 연방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2호가 162일간의 임무를 마치다.
1962년
죠르쥬 퐁피두가 프랑스 총리직에 오르다.
1981년
우주 왕복선 콜롬비아호가 첫 비행을 마치고 귀환하다.
1983년
대한민국에서 제1회 천하 장사 씨름 대회가 열렸다.
2002년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가 쿠데타에 의해 쫓겨난 지 이틀 만에 대통령직에 복귀하다.
2008년
몽골의 할흐골에 대한민국 정부가 농업에 대한 지원 등을 무상 원조하는 대신 2700 km2(27만 ㏊)의 땅을 50~100년간 장기로 빌려 작물을 재배하여 식량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년
메이저 리그 야구 내셔널 리그 소속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투수 그레그 매덕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 통산 349승에 성공하였다. 매덕스가 350승을 기록할 경우, 이는 메이저 리그 역사상 9번째에 해당된다.
2010년
아이슬란드 남부 에이야프얄라요쿨에서 화산이 분화했다.

출생

1629년
네덜란드의 수학자 크리스티안 하위헌스.
1769년
프랑스의 장군 바르텔레미 카트린 주베르
1862년
러시아의 정치인 표트르 스톨리핀.
1866년
미국의 교육자이자 헬렌 켈러의 선생님이었던 앤 설리번.
1926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명래현.
1964년
대한민국의 배우 허준호.
1966년
미국의 야구선수 그레그 매덕스.
1972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아현.
1973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로베르토 아얄라.
1976년
대한민국의 배우 오지호.
1986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황동일.
1988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신욱.
1990년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레인보우의 정윤혜.

사망

1759년
작곡가 조지 프리드릭 핸델.
1785년
영국의 작가, 윌리엄 화이트헤드.
1935년
독일의 수학자, 에미 뇌터.
1944년
구 소련의 군인 니콜라이 바투틴.
2012년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피에르마리오 모로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