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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美 외교 2인자’ 블링큰, “北 핵실험 강력 대응”

1. 블링큰 “‘北제재’ 확실·강력 대응…中, 특별한 역할있다”(종합2보) – 연합뉴스
2. 시민단체 “문형표 전 장관 메르스 사태 책임져라” – 머니투데이
3. 이철희 소장·`박원순 사람` 권미혁 더민주 입당 – 매일경제
4. 그래핀 결함 부위 메우는 ‘은 코팅’ 기술 개발 – 연합뉴스
5. 安 “새누리당 지지율 30% 밑으로 내려가게 하겠다” – 연합뉴스
6. 서울시가 유기동물 보호기간 10일 연장한 이유는? – 아시아경제
7. 산악훈련중 절벽서 떨어진 나중위, ‘응급환자 앱’ 없었다면? – 연합뉴스
8. 국민의당 한상진 “朴대통령의 길거리 서명, 개탄스럽다” – 조선일보
9. 軍, 특수임무수행자와 유족 보상금 지급 연장 – 머니투데이
10. 다시 웃으며 만난 문재인·이종걸…”단합으로 총선승리” – 머니투데이
11. 문재인 “대통령 서명운동, 이승만·박정희 관제데모 연상” – 머니투데이
12. 김무성 “노동개혁 좌절 안돼…노동계 답답” – 세계일보
13. 김무성 “野 무명인 홍보 안타까워..새누리식 상향공천, 영입없다” – 머니투데이
14. 朴대통령, 청년일자리·복지 업무보고…노동개혁·누리과정 논의 – 머니투데이
15. 김무성 “공천 관련 언론 보도방향 문제” 불만 – 뉴시스
16. K-2 흑표 전차, 혹한 속 거침없는 ‘돌진’ – YTN
17. 北 핵실험 여파로 한적 이산가족·대북지원 사업 줄줄이 중단 – 연합뉴스
18. 올해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평균경쟁률은 ‘44.4대 1’ – 머니투데이
19. 대법,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범청학련 전 의장 무죄 확정 – 뉴시스
20.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배정호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연합뉴스
21. 당정, 테러 예방·대처방안 협의…”한국도 테러 위협” – 연합뉴스
22. “우리가 진짜” TK ‘진박연대’ 예비후보 6명 뭉쳤다 – 오마이뉴스
23. 조경태 영입 반대 나선 與 석동현 “野에서 왕따된 인물” – 조선일보
24. ‘安신당’ 내일 원내대표 합의추대…주승용·문병호 물망 – 연합뉴스
25.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첫 형사재판 …”오해다” 혐의 부인 – 머니투데이

1. 미 블링큰 “북 핵실험 강력대응 필요…한미 동맹 강력”
2. 심상정 “민생살리기 위한 야권연대 제안”

1. 한선교 의원, 실체없는 지역구 행사에 예산 10배 늘려줘

1. 박 대통령 “한국 관광의 해, 한·중 2천만 명 교류의 시대 기대”
2. 朴대통령 “한중, 2천만명 교류시대 오길 기대’
3. 朴대통령 “한중 2천만명 교류시대 오길 기대”
4. 朴대통령 “한·중 2000만명 교류 시대 오길 기대”
5. 총리도 장관들도 ‘서명’..야당 “관제 데모 떠오른다”
6. 블링큰 “중국, 북한과 특별한 관계..특별한 역할있다”
7. 블링큰 “‘北제재’ 확실·강력 대응..中, 특별한 역할있다”(종합3보)
8. 與, 이번엔 ‘조경태발’ PK배치 신경전
9. 박 대통령 “청년에게 절박” 노동개혁 ‘의지’
10. 소지품서 교통카드..”국내 근로 7명 IS 가담”
11. 美 블링큰 단독 인터뷰 “中, 北에 특별한 역할”
12. [단독] 北, 핵실험 후 민간단체에 물밑 ‘교류’ 제의
13. 朴 “청년 일자리 절박, 노사 서로 양보하고 고통 분담해야”
14. 입법 촉구 서명운동 확산, 文 “관제 운동” 비난
15. [북한 인사이드] 김정은이 자랑한 ‘마식령 스키장’
16. <그래픽> 북한 주요 무인기
17. ‘설마했는데’..”교사 월급 어쩌나” 유치원 ‘발 동동'(종합)
18. 朴대통령 “원샷법 막혀 협력업체까지 전부 주저앉을 판”
19. 더민주 청년비례 ’45세→39세’..비례대표 방침 발표
20. 與 “‘관제데모’ 文 발언, 국민에 막말..즉각 사퇴하라”
21. 美 북한 전문가, “北, 20년 이상 드론 개발에 주력”
22. 국민회의 천정배 “내일 야권 연대에 대한 입장 밝힐 것”
23. [단독] 기무사, ‘북한 SLBM 정보 유출’ 군 장교 구속 수사
24. 문재인, 후임 인재영입위원장에 김상곤 임명(속보)
25. 취지는 좋은데..與 ‘상향식 공천’ 회의론 확산
26. 미국, 잦은 드론 추락사고로 골머리..작년에만 20대 상실
27. 千, 심상정 야권협의체 제안 “먼저 야권분열 해결”
28. 민주동지회, YS 서거후 첫 신년회..”업적 재평가 시급”
29. 김무성의 공천실험이 저평가받는 ‘眞朴 이유’
30. 44일간의 방황 끝낸 이종걸, 밀린 숙제 마친 문재인
31.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항소심도 징역형
32. 김무성·원유철 “우리는 인재발굴”-野 인재영입과 차이는
33. ‘곳곳 충돌’로 냉각된 정국..”정치권이 되레 갈등 조장” 비판 커
34. “北·中 접경지대 경비 삼엄” 中 對北압박 나섰나 촉각
35. [단독]국민의당 “권역별비례대표 이번 총선에선 어렵다”
36. 김무성 “문재인도 253석 반대 안하더라”
37. 심상정, 총선·대선·진보정당 활로 모두 엮다..야권연합 성공할까
38. 이철희 “문재인 아닌 더민주 선택했다”
39. 김무성 “김문수, 충분히 이길 수 있다”
40. 이철희 더민주 입당..”文·安 양자택일 아닌 좋은 정당 선택”
41. 심상정 “야권 정치연합 제안..안철수도 동참 기대”(종합)
42. 朴대통령,’노동개혁’ 의지 재확인..’반발’野·勞 설득 관건
43. 격발된 ‘낙동강 전투’..與 “부산 싹쓸이” 野 “새 바람”
44. ‘돌아온’ 최룡해, 다시 중책 맡나..’1인3역’ 가능성
45. 與투톱, 인재영입 놓고 딴소리..공천전쟁 2R 개시
46. 박지원 “예정대로 금주 탈당..무소속으로 통합 주도”
47. [군대이야기 A~Z]세계 각국의 군 복무제도는..”스웨덴 2010년 모병제 전환..”
48. [군대이야기 A~Z]병사 월급 211만원이면 등록금 마련할 수 있어
49. [군대이야기 A~Z]입시경쟁 지났더니 입대경쟁..軍재수생 55만명
50. [군대이야기 A~Z]군부대 지역경제에 호재인가, 악재인가

1. 이철희 20일 더민주 공식 입당
2. 국정원 “국내서 일했던 외국인 7명 IS 가담”
3. 국회선진화법, 후회한다 vs 나름 역할했다…엇갈린 주역 반응
4. 김무성 “국회 선진화법은 국회마비·정치후퇴 불러온 망국 법”
5. 조경태 의원, 새누리당 입당 제안 받아…“머지않아 결정 할 것”
6. 이철희 소장, 20일 더민주 입당…“文과 많은 의견 나눴을 것”
7. [레이더P] ‘배려·절제’ 모드로 가는 안철수와 국민의당
8. [레이더P] 이종진 이어 추가불출마설로 뒤숭숭한 TK
9. [레이더P] 사무총장 비판하며 국회의장 압박하는 새누리당
10. [레이더P] 사퇴·백의종군 천명한 문재인…‘국민·경제’ 강조하며 승부수
11. [레이더P] ‘박원순 사람들’, 문재인 구원군으로 입당·총선출마
12.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입당 “20일 기자회견 예정”
13. [레이더P][정치읽기] 유권자는 영혼이 없다? 정치권의 오만
14. 국정원 “지난 5년간 테러단체 관련자 51명 추방”
15. 국정원 “국내 근무 외국인 7명 IS 가담”
16. 이철희 소장 더불어민주당 영입…20일 발표 예정
17. [레이더P] 앞서고 준비는 덜되고…국민의당 좌충우돌
18. [레이더P] 원유철, 과테말라 대통령·국회에 쟁점법안 처리 요청한 사연
19. [레이더P] “친박 선명도 높이자”…대구 ‘진실한 6인방’ 모임
20. 표창원, 이철희 더민주 입당에 “어벤져스 구축…태권V 날아오를 일만 남았다”
21. 더민주 입당 이철희 “핫하게 붙어보고, 지면 쿨하게 사라지겠다”
22.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월 21일)
23. “국내 외국인근로자 7명 출국후 IS가담”
24. 이종걸 더민주 원내대표 “샤오미 맞서려면 삼성 도와야”
25. 김종인 더민주 선대위원장 “야권통합 어렵다”
26. 美국무부 부장관 “포괄적 대북제재…中, 특별한 역할해야”
27. 명부조작·부정주소 등록 못막으면 상향식 공천 ‘물거품’
28. 새누리 김무성 대표의 ‘상향식공천 실험’ 절반의 성공…
29. 이철희 더민주 입당의 변…“나쁜 놈은 되지 않겠다”
30. 이철희연구소장, ‘박원순 사람’ 권미혁 함께 더불어민주당 입당
31. 김종인 “대권후보 2명 있으면 깨져버릴 수 밖에”
32. 황교안 총리, 경제활성화 입법촉구 모바일서명 동참
33. “사실 삼성을 도와줘야 한다”는 이종걸
34. 美 국무부 부장관 “중국, 북핵문제 특별한 역할 있다”
35. ‘이승만 國父’에 깜짝 놀란 국민의당, 이번엔 김구 묘역 참배
36. 이종걸 돌아오고 박영선 남는다
37. 박근혜 대통령 노동개혁 반드시 완수 “노사의 결단 기대한다”
38. [레이더P][총선출마 신고합니다!] 더민주 정재호…경기 고양덕양을

1. 친일매국녀 박유하 ‘일본서 20억원 받아주면 고소를 취하 하겠느냐’ 위안부 할머니 회유
2. 안철수당 “사기잡범 ‘명박이 하수인’들 적극 영입하겠다”
3. 최재천 “합류 안하겠다”, 국민의당 더욱 벼랑끝
4. 서초경찰서 취재간 여기자.. 경찰 폭력에 ‘병원행’
5. 더민주당 ‘박근혜, 드디어 ‘재벌본색’ 드러내’
6. 박근혜의 훈계는 역대 정권 최악인 ‘책임 떠넘기기’

1. 심상정, 더민주와 安 향해 ‘범야권 정치연합’제안
2. ‘썰전’의 이철희, 더민주 입당
3. 이철희 소장ㆍ’박원순 사람’ 권미혁 더민주 입당
4. 당정,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신설 추진
5. 심상정 “야권 정치연합 제안…안철수도 동참 기대”
6. 김한길 “文, 사퇴 사유 분명찮아…남 탓만”
7. 심상정, 야권에 ‘정권교체 위한 정치연합’ 제안
8. [속보] 심상정 “野 정치연합 필요…’범야권 전략협의체’ 추진”
9. [속보] 심상정 “野지도자들과 연대 논의할것…안철수 동참해달라”
10. 이종걸, 44일만의 복귀 “걱정끼쳐 사과…文 희생에 감사”
11. 北매체 “1월6일 출생 南兒 이름 ‘최강국’…”
12. 올해 징병검사 1월21일부터 11월25일까지 시행
13. 국정원 “2010년부터 국내서 일했던 외국인 7명 IS 가담”
14. 김무성 “언론, 野 무명인사 영입 대서특필하고 새누리 공천혁명 외면”
15. 김무성 “野 무명인사 홍보·언론 대서특필 안타까워”
16. 靑 “입법촉구 서명운동 동참은 대통령이 결정한 사안”
17. 강신명 경찰청장 “방첩·사이버테러 기구와 인력 확충”
18. 외교부 “동아시아 테러 확대 우려…테러방지법 중요”
19. 국정원 “15년째 잠자는 테러방지법 흥정대상 돼선 안돼”
20. “국내 외국인 근로자 7명 IS에 가담”
21. 제2연평해전 여섯 용사 희생 기리며…
22. 아덴만 영웅들, 다시 그곳을 지킨다
23. 미 “북 핵기술 능력 향상 안 돼” 평가절하
24. 블링큰 “중국, 대북제재에 특별한 역할 있다”
25. 새판 짜는 더민주… 이종걸 44일 만에 복귀
26. 심상정 “범야권 전략협의체 만들자”
27. 조경태 띄우는 여… ‘낙동강 전투’ 승리 기대감
28. 위기의 국민의당… 정체성 논란에 세불리기도 주춤
29. 여 “국회법 개정 본회의 부의 30명 서명 완료”
30. ‘민생입법 서명’ 민간기업 확산
31. ‘길거리 서명정치’ 정치권 논란 가열
32. 복지부, 아동학대 조기 발견 체계 구축
33. 출산·육아휴직 정착 추진… 워킹맘 지원
34. 朴대통령 “청년 실업자 100만… 연내 노동개혁 완수”
35. ‘선 취업 후 진학’ 특성화·마이스터고 늘려 고졸인재 양성
36. 노동개혁·질 좋은 일자리… 청년 고용절벽 탈출 총력
37. 더민주 인재영입위원장에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
38. 민주동지회 신년 인사회 열어…YS 업적 재조명
39. 나경원 외통위원장, EU대사단 초청 논의
40. [속보] 문재인, 후임 인재영입위원장에 김상곤 임명
41. 국민의당, ‘아이들미래위’ 구성…대표 천근아 교수
42. ‘돌아온’ 최룡해, 다시 중책 맡나…’1인3역’ 가능성
43. “북한, 25년 넘게 드론 개발에 주력…300대가량 운용”
44. 조경태 탈당에 속내 복잡한 더민주…文 부산 차출론 고개
45. <정부 업무보고>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아직 검토 중’
46. <정부 업무보고> ‘결핵 반드시 잡는다’…치료 전면 무료화
47. 김무성 “공천, 과거처럼 권력자에 비굴하게 충성해선 안돼”
48. 최룡해 3개월만에 김정은 수행
49. 北매체, 핵실험날 아들 이름 ‘강국’으로 지은 부모 소개

1. 심상정 “정권 교체 위한 야권 정치연합 제안”
2. 국민의당 21일 연찬회, 원내대표 합의 추대키로
3. [포토]심상정, “정권교체 위한 野 정치연합 제안”
4. 더민주 인재 영입 14 ·15호, 이철희·권미혁 입당
5. [포토]더민주 입당하는 이철희-권미혁
6. 朴 대통령 “노동개혁 청년에 절박, 노사 결단 기대”
7. 국민의당 임내현 “김종인, 소신 없는 권력형 정치인”
8. 정부 4개부처 업무 보고, 청년 일자리·맞춤형 복지 핵심
9. 국정원 “지난 5년 간 IS 등 테러 관련자 51명 추방”
10. 국민의당 ‘아이들미래위’ 구성, 대표에 천근아 교수
11. 文 “朴대통령 서명운동, 박정희 정권 관제데모 떠올라”
12. 與 지도부, 노사정 합의 파기 한국노총 비판
13. ‘최고위 복귀’ 이종걸 “文 결단·희생에 감사”
14. ‘쟁점법안 관철하자’, 與 연일 여론전
15. 박지원 “국민의당, 현역의원 공천 내분에 주춤”
16. 김무성, 野 인재영입에 “무명인 내세워 홍보”
17. 대통령과 여야 대표 신년사로 본 2016년
18. 朴 대통령 “대학 구조조정 불가피, 관련법 관심”
19. [포토]노동·통일 분야 인재 영입한 천정배
20. 朴 대통령,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배정호 임명
21. 더민주, 문재인 인재영입위원장 후임 김상곤 내정
22. 朴 대통령 입법촉구 서명운동 동참, 여야 공방전
23. 박주선 통합신당, 유선호·장세환 전 의원 영입

1. 국민의당 좌충우돌 3제
2. 김무성 “인재영입 없다, 등용만 있을뿐”
3. 대구 ‘낙하산 6인’ 비박 심판 외치며 노골적 ‘진박팔이’
4. 블링컨 미 부장관 “중국의 특별한 역할 기대”
5. 심상정 “정권교체 위한 범야권 협의체 만들자” 새 제안
6. 박 대통령, 야당과 소통할만큼 했다?
7. 여야, 원샷법·노동법 등 절충…선진화법 갈등탓 논의 ‘멈춤’
8. 20대 국회 입성을 노리는 ‘문제적’ 인간들

1. 밖에선 대국민 서명ㆍ안에선 개정안 서명…법안처리 전방위 압박
2. “2010년 이후 국내 외국인 근로자 7명, 출국해 IS 가담”
3. 19대 ‘나꼼수’처럼…총선 ‘썰전’ 회오리
4. 더민주 “대통령 서명운동은 총선용 쇼”
5. [산업부, 수출지원기관 관계자와 간담회]PK 野風 뼈아픈 타격…총선 부산與일색?
6. 끝나지 않은‘아덴만 여명작전’…최영艦“오늘도 경계 이상무”
7. 노동개혁‘브레이크’ 여야 책임공방 재탕
8. 전병헌, “野도 경제활성화법 처리에 나서야”…野 입장 선회하나
9. 조경태 탈당으로 더민주, 부산 사실상 ‘0’…총선서 지역구도 심화될 가능성 높아
10. 대통령 서명운동에 野, “어이없다”, “총선용 쇼”, “군사독재식” 맹공
11. 올해 징병검사 21일부터 시작
12. 당정 “테러법 없이도 만전의 대비해야” 경기북부경찰청 신설
13. 관악구 ‘한국어교육과정’ 큰 호응…내달 12일까지 신청접수
14. 한노총 노사정 파기에 與野도 책임 공방…“기득권 이기주의”vs “정부ㆍ여당 책임”
15. [속보] 국정원 “국내 근무자 외국인 7명, IS 가담”
16. 국정원 “국내서 일한 외국인 7명 IS 가담, 테러조직관련 외국인 51명 추방”
17. 美블링큰 한민구 장관 만나 “북한 핵실험에 강력대응 필요”
18. 19대 총선은 ‘나꼼수’, 20대는 ‘썰전’(?)…미디어 정치학
19. 동작구, 25일 ‘청년인턴 채용박람회’
20. ‘전담반’ 가동 강남구, 지난해 230억 체납 지방세 징수
21. 군 첩보부대 특수임무수행자 보상금 지급기한 연장..4월19일까지
22.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들 “임무는 계속된다”..21일 부산서 5주년 기념행사
23. 국민의당 김영환 “MB맨 적극적으로 영입해야”
24. 美군당국, 의회 잇따라 북핵능력 평가절하

최종업데이트 : 2016-01-20, 09:12:26 오후

1. 박 대통령 “강력 조치 못하면 北에 잘못된 신호”
2. 與, 장기결석아동 220명 전문가팀에서 전수조사 추진
3. [비디오머그] ‘더민주 탈당’ 조경태, 박 대통령 담화까지 언급…새누리 입당 시사?
4. 박 대통령, 아동학대 재발방지 근본적 대책 마련 지시
5. 김부겸 1개월 만에 후원금 1억5천만 원 모아

1. 국민의당,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영입 – 머니투데이
2. 국토부 ‘개도국 기반시설 개발계획 사업’ 공모 – 머니투데이
3. 국민의당 제주도당 준비단 “책임 있는 정책정당 실현” – 연합뉴스
4. 文 “朴 정부 3년 만에 대한민국 총체적 위기” – 조선일보
5. [한수진의 SBS 전망대] 박진 “오세훈, 당보다 개인이익에 집중” – SBS뉴스
6. 法, 위탁선거법 조항 ‘위헌법률심판’ 제청…후보자만 선거운동 ‘위헌 소지’ – 세계일보
7. 김정훈 “선진화법 결자해지해야…정의장 결단이 열쇠” – 매일경제
8. 한국국민당, 국민의당 상대 유사당명 사용금지 가처분 – 뉴시스
9. 원유철 “새누리당은 先민생·後선거…법안처리 총력” – 연합뉴스
10. 문재인 “선대위 안정되면 대표직 물러나겠다” – 국민일보
11. 양쪽에서 러브콜 받는 천정배 “文, 당 해체 수준의 기득권 버리는 결단해야” – 헤럴드경제
12. 허점도 법률무료상담센터소장, 김해시장 재선거 출마선언 – 중앙일보
13. 정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 무산 – 경남일보
14. 유일호 부총리 “노동개혁 법안, 야당이 합리적 대안 제시하면 최대한 절충” – 헤럴드경제
15. 국방부, 전문가들과 北핵능력 분석 착수..핵실험 13일만 – 헤럴드경제
16. ‘해경 세종시 이전’ 확정, 인천 책임론 커질 듯 – 오마이뉴스
17. ‘공무원 선거관여 차단’…경북도 고강도 감찰 – 매일경제
18. 국방부, 北핵실험 13일 만에 전문가 초청 ‘핵능력’ 분석 – SBS뉴스
19. 한 주소지에 40명… ‘유령 당원’에 새누리 경선 ‘흔들’ – 조선일보
20. ‘후보자만 선거운동’ 조합장 선거법 위헌심판 받는다 – 연합뉴스
21. 당정청, 새해 첫 정책조정협의회…노동법 주요의제 – 연합뉴스
22. 육사생도 거수경례 구호 ‘충성’서 ‘통일’로 변경 검토 – 동아일보
23. 국민의당 합류한 현역 의원들 “공천권 요구 않고 경선 참여” – 조선일보
24. 정청래 “저도 최고위서 물러납니다”…더민주, 선대위체제 한발 앞으로 – 아시아경제
25. 與, 문재인 기자회견에 “입법 방해 사과 없이 정부·여당만 탓해… – 조선일보
26. 미래부, NTIS `과학기술계 네이버`로 만든다…정부 R&D 정보 개방·콘텐츠 확대 – 전자신문
27. 朴대통령 “부정부패 결코 용서않고 엄단…사전예방 중요” – 전자신문
28. 北, 김양건 후임에 ‘김영철’ 임명…대표적 강경파 – SBS뉴스
29. 공공조달시장 불공정 조달행위 적발, 전년대비 128% 급증 – 전자신문
30. 정치문제 이전에 역사 왜곡: 국민의당 한상진 발언에 부쳐 – Slownews

1. [영상] 문재인 “당 대표직 물러날 것”

1. [목격자들]꼰대와 콘크리트

1. 황준국 “한·러, 北핵실험에 5자간 단합 필요성 공감”
2. 박영선 “호남민심 못돌리면 소용없어”..文사퇴로 잔류할듯
3. K-2 흑표 전차 첫 공개..수중서도 ‘자유자재’
4. 北 김정은 일주일째 ‘잠행’..국제 제재 의식?
5. [국회 이대로는 안 된다] 의원 ‘갑 중의 갑’ 군림
6. 기시다 日외무상 “박 대통령 용기있는 결단에 경의 표한다”(종합)
7. 박 대통령 ‘입법 촉구’ 서명 운동 독려..’장외전’ 논란
8. 국회선진화법 4년後.. 주역들의 엇갈린 평가
9. “보육 대란이라는 불” 누리과정 준예산 집행
10. 정 의장 “또 다른 잘못은 안돼”..속타는 새누리
11. 한상진 “4·19 유가족에 사과”..내일 김구 묘역 참배(종합)
12. ‘文 저격수’ 조경태는 더민주 탈당.. 새누리 갈듯
13. 백의종군 文, 역할은.. 인재 영입? 험지 출마?
14. 이번엔 핵 항공모함, 美 대북 압박 나선다
15. 與, 조경태 입당설에 “괜찮은 카드”..사하을에선 반발
16. ‘선진화법’ 폐기뒤 우회상정 꼼수 후폭풍..더민주 “국회일정 거부” 정의화도 ‘반대’
17. [단독]한국국민당, ‘국민의당’ 당명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18. “혹시 내가 불출마 대상?”.. TK 현역들 불안감에 덜덜
19. 野, 한목소리로 朴대통령 입법촉구 서명 비판
20. 靑 “노사정대타협, 국민과의 약속..일방적 파기될 수 없다”
21. 朴대통령, 노동개혁 좌초 위기에 국정운영 차질 우려
22. 安신당 교섭단체 ‘간당간당’..호남 더민주 탈당 ‘멈칫’
23. 與 “노사정 대타협 시대적 소명”..한국노총 배제 독자 입법 추진(종합)
24. 北 민주조선 “미국은 핵위협, 공갈 중단하라” 요구
25. 기시다 日외무상 “박대통령 용기있는 결단에 경의 표한다”
26. 與, ‘노사정 대타협 파기’ 총선 앞두고 악재 되나
27. 주형환 산업장관 “중소기업 수출에 정책역량 집중”(종합)
28. 원자력 전문가 “수소폭탄 여부 판단 불가”..국방부 워크숍서(종합2보)
29. 선진화법 강행 與, 속내는 쟁점법안 관철
30. 이종걸, 20일 최고위 복귀..천정배 설득 나설 듯
31. 문재인, 대표직 사퇴 선언한 날 홍은동에 ‘새 둥지’
32. 한민구 “북핵실험 예상했었다”..’예상된’ 발언(종합)
33. 김부겸, 1개월 만에 후원회 모금 마감
34. 千 “국보위 이력 김종인은 약점·국부 발언 한상진엔 실망”
35. 국민의당 “박 대통령, ‘세월호·국정 교과서’ 국민 열망도 느끼길”
36. [팩트뉴스] 더민주 “경제활성화법 30개 중 29개 처리” 사실?
37. 천정배, 21일 野연대논의 입장발표
38. 환경부, 폭스바겐 검찰 고발.. 리콜계획 미비 등 사유
39. 더민주 최고위도 해산수순..’김종인 선대위’로 권한이양
40. “한때 같은당 맞아?”..두 野, 朴대통령 서명에 ‘상반’
41. 문재인 대표직 사퇴, 언제 이뤄질까
42. 새누리 과반 저지 위해 정치 생명 건 文
43. 성동을 출마선언한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44. 윤여준, 열흘넘게 ‘두문불출’..거취 관련해 설왕설래(종합)
45. 뉴욕서 안보리 이사국과 대북제재 협의..한러 6자수석 회동
46. <그래픽> 여야 대표 신년 기자회견 비교
47. 朴대통령 “외면받는 국민” 성토에 文 “고통받는 국민” 호소
48. 정부, ‘위안부 강제성 없다’ 아베발언 반박 “부정할 수 없는 진실”
49. 또다른 좌익효수 은폐 논란, 법과 원칙대로 했더라면
50.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농약보관함’에 자물쇠를 채운 이유

1. 남경필 “준예산에 어린이집 예산 910억 추가 편성”
2. 더불어민주당 조경태 의원 탈당계 제출 “오후 탈당 사유 알릴 예정”
3. ‘부실 리콜’ 폭스바겐 한국법인 대표 검찰 고발
4. 朴”국민이 국회서 외면당하면 직접 나설수밖에”
5. 문재인 “선대위 안정되면 빠른 시간 안에 대표직 물러나겠다”
6. 3선 조경태 의원, 오늘 더불어민주당 탈당
7. 文 “선대위 안정되는대로 대표직 물러나겠다”
8. 문재인 “선대위 안정되는 대로 사퇴”
9. 문재인 “선대위 안정되는 대로 대표직 물러나겠다”(속보)
10. 미국 핵항모 동아시아 추가 배치…”북한에 힘 과시”
11. 靑, 대통령 서명운동 동참 논란에 “국민과 같이한다는 뜻”
12. [레이더P] 정세균 “더민주는 큰집, 국민의당 작은집…결국 손잡을 것”
13. 더민주 부산시당, 조경태 탈당에 “이중적 행태다” 비난
14. 더민주 부산시당 “조경태, 새누리와 교감·더민주엔 막말…이중적”
15.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월 20일)
16. 朴대통령 “강력한 제재 못하면 북한 5-6차 핵실험 가능”
17. 선진화법개정 또 鄭에 막히나…국회법개정안 상정 난색
18. 국민의당,서비스·원샷법 전향적 검토…20일 의총서 결정
19. [폴리톡톡] 더민주 탈당 조경태 “새누리行도 가능”
20. 문재인 더민주 대표, 사퇴카드로 野통합 門 연다지만…
21. 더민주 부산시당, 조경태 탈당에 비난 “새누리당 입당은 막장 드라마”
22. 朴대통령 “안보리 강력조치 도출안되면 北에 잘못된 신호”
23. ‘군대가기 싫은데 외국서 버티자’ 병역기피자에 최대 5년 징역형
24. 朴대통령 “국민이 국회서 외면당하면 직접 나설 것”
25. ‘대표직 사퇴·선대위원장에 전권’ 문재인 카드 통할까
26. ‘친노 패권주의’ 반대 조경태 의원, 탈당하자 러브콜 세례
27. 더민주 탈당 예정 조경태 의원…새누리 입당 가능성有
28. 국민의당 입당 김봉수 “출마 뜻 없어…인재영입 돕겠다”
29. 정의화 의장 압박카드로 ‘박형준 카드’ 꺼낸 새누리
30. 조경태, 더불어민주당 탈당…‘여당行 가능성은?’
31. 박 대통령 “국회가 국민 외면…안타깝다”
32. 조경태, 오늘 더민주 탈당…“새누리 입당·신당 합류 가능성”
33. 문재인 “선대위 안정되는대로 당 대표직 사퇴”
34. “6대 복지사업 관련 지방비 지출 연평균 4%대 증가”

1. 한국노총, ‘9·15 대타협’ 파기…노사정위 불참선언, ‘총선심판선포’
2. ‘숭박 조경태’ 임무 마쳤나? 새누리당 입당 밝혀
3. 박찬운 교수 “김종인 5가지 대국민 선언해야” 진정한 구원투수
4. 안철수 갑자기 ‘노무현 원칙’ 운운에…자격있나?
5. ‘장준하’인가? ‘박정희’인가? ‘장준하부활연대’ 탄생
6. ㅋㅋㅋ ‘박근혜 너무 웃겨’ 서명까지…조선,동아 선동정치 꾸짖어
7. [사설] 안철수당의 이승만 국부론에 대하여
8. 문재인 “통합에 물꼬를 틔우기 위해 비켜서겠다” 사퇴 선언
9. 용산참사 유족 “김석기가 가야할 곳은 국회 아닌 감옥”
10. ‘3저호황’ 기회를 살려내지 못하는 정부의 무능
11. 2016년 재앙을 극복하려면
12. 한성호와 세월호 99%사고일치 비교분석 영상및 김동철님글~
13. “안철수 이놈..큰일낼 놈이네…대놓고 박근혜 도우미 자청
14. 수십년이 지났어도 해야할 일은……
15. 파견법, 기간제법….. 등은 악법일 뿐이다……….
16. [오늘의 아고라] 더불어민주당에 쓴소리 한마디…
17. [오늘의 아고라] 요즘 의 분위기가 아주 좋은 것 같다.
18. 아베 “전쟁범죄 인정한 것 아냐.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없다” 또 ‘뒤집어’

1. 이종걸 “새누리 고의 부결은 몰염치 부도덕, 사과해야”
2. 북한 “핵실험으로 국제사회 조선의 지위 단번에 바뀌어”
3. 황주홍 지역구 지방의원·당원 6천여명 동반탈당
4. 정순평 전 충남도의장 새누리 탈당 국민의당 입당
5. 문재인 “安 ‘국민의당’과도 통합·연대 논의해야”
6. 문재인 “與 과반의석 막아야…총선결과 무한책임질 것”
7. 문재인 “호남민심 이탈, 송구…특별한 공천절차 모색”
8. ‘로봇전쟁’ 먼 얘기 아니다…강대국 로봇병사 개발 박차
9. 원유철 “새누리당은 선(先) 민생-후(後) 선거”라며 쟁점법안 처리 다짐
10. 문재인 “선대위 안정 즉시 사퇴 백의종군, 野분열 명분없어”-기자회견 전문
11. “北, 중국산 사료용 콩 찌꺼기 ‘대두박’ 대량 수입”
12. 조경태 의원 오늘 더민주 탈당
13. ‘오직 SKT에서만’ 통신비 밀리면 신용불량자
14. 靑 “朴대통령 서명 참여, 국민과 뜻 같이한다는 의미”
15. 靑 “박 대통령의 입법촉구 서명 참여, 국민과 같이 한다는 뜻”
16. 힐 전 美 차관보 “북한 6자회담 복귀 가능성 희박”
17. 미, 북·중 겨냥 동아시아 항모 추가 배치
18. 러시아도 실효적 대북 제재 강도엔 온도차
19. ‘북 김영철 동향’ 외교안보라인 또 엇박자
20. 이성헌·우상호 ‘3선 고지’ 놓고 5번째 맞대결
21. [심층기획] 4·13 총선 주요 빅매치 지역 가시화
22. 친박 이어 비박도 ‘상향식 공천 회의론’
23. 박 대통령 “국회 외면하면 국민 나설 수밖에”
24. MB, 22일 경주서 퇴임후 첫 특강
25. 새누리 선진화법 개정 꼼수에 국회 ‘꽁꽁’
26. 문 “선대위 안정되는 대로 대표직 사퇴… 야 통합 물꼬 되길”
27. 전권 받은 ‘김종인 체제’ 속도전 예고
28. 윤여준, 열흘넘게 ‘두문불출’…거취 관련해 설왕설래
29. 뉴욕서 안보리 이사국과 대북제재 협의…한러 6자수석 회동
30. 국민의당 “한국노총 노사정위 탈퇴, 정부 잘못”
31. ‘이승만 국부 발언’ 한상진 “4ㆍ19 유가족에 진심 사과”
32. 한상진, 4·19 관련단체 방문…”사과드린다”
33. 與 “선진화법 개정, 국회정상화 조치”
34. 국민의당 “야권분열 대한 반성있어야 文과 연대가능”
35. ‘국민의당’ 한상진, 4·19단체 찾아 ‘이승만 국부’발언 사과
36. 문병호 “박영선·손학규, 두 분 결단 필요”…安신당 합류 제안
37. 국민의당 “조경태, 새누리 선택하면 배반”
38. 안철수, 文의 기자회견에 대해 “살아남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꼴”
39. 안철수 “文, 살기위해 수단 가리지 않는 식” 맹비난
40. 정청래, 최고위원직 사퇴…”통합의 힘이 분열보다 강해”
41. 한민구 국방 “北핵실험, 한반도·세계평화에 직접적 위협”
42. “원희룡 지사 중립의무 위반 논란 엄정 관리하라”
43. 千·국민회의 “더민주, ‘기득권 해체 실천’ 지켜볼 것”
44. 與, 4·13 비례대표 후보 ‘슈스케 오디션’으로 선발하나
45. “대북제재, 노동력 송출제한 등 비상품거래에 초점 맞춰야”
46. 신학용, 국민의당 합류…뇌물 혐의 논란될 듯
47. ‘죽은법안’ 살리는 국회법 87조…6년전에 이미 ‘활용’
48. ‘고별회견’ 된 文 신년회견…”통합 물꼬 틔우려 비켜선다”

1. 朴 대통령, 서명운동 논란에 “오죽하면 나서겠나”
2. 국민의당, 김봉수 전 키움증권 부회장 영입
3. [포토]문재인, “선대위 안정되면 대표직 물러날 것”
4. [포토]악수하는 문재인-이종걸
5. 문재인 “국민의당과 통합·연대 할 수 있어야”
6. 文 “이승만 국부 발언, 대한민국 정통성 훼손”
7. 與, 文 신년 회견에 “정부 여당 탓 실망”
8. 문재인, 총선 패배시 정계 은퇴 시사
9. ‘선진화법 때문에’ 꼬인 정국 더 꼬였다
10. 문재인 “총선, 낡은 경제 세력과 새경제 세력 대결”
11. 朴 대통령 쟁점법안 서명운동 동참에 野 ‘분노’
12. [전문]文 “총선, 경제 기득권 세력 vs 미래 세력”
13. 문재인 “선대위 권한 이양 후 백의종군”
14. 문재인, 安 겨냥 “야권 분열 명분 없다”
15. 김재원 “상향식 공천, 새 인재 수혈 어려워졌다”
16. 국민의당, 쟁점법 전향적 결정 검토
17. 천정배 “묻지마 통합 안되지만 야권 힘 합쳐야”
18. “북풍, 20대 총선 이슈 부상 가능성 있다”
19. 여야, 한국노총 대타협 파기 놓고 엇갈린 반응
20. 총선에 명운 건 문재인, 야권연대 관심 집중
21. [포토]대화하는 이종걸-안철수
22. 주도권 경쟁 더민주↔국민의당, 정체성 설전
23. 국민의당 “야권 연대, 성찰·반성 속에서 이뤄져야”
24. 한상진, ‘이승만 국부’ 발언 공식 사과
25. 조경태 더민주 탈당, 새누리行? 국민의당行?
26. 안철수 “김종인 영입, 원칙 없는 승리 하겠다는 것”
27. 국민의당 현역 의원 “총선 공천 요구 않을 것”
28. 하태경 “더민주 탈당 조경태, 새누리 입당해야”
29. [포토]원유철, “대통령 요청 법안 국회가 화답해야”

1. [총선현장] 신용한 예비후보, ‘헌혈 챌린지’ 동참
2. [총선현장] 김정복 “청주TP 도로 준공식 선거용 이벤트”
3. [총선현장] 송태영 후보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4. [총선현장] 김회구 예비후보 “단양·제천 새 희망 되겠다”
5. [총선현장] 김형근 예비후보 강추위속 홍보

1. 국외여행·유학 내세운 병역회피도 처벌 강화
2. 국회운영 개선방안은…“대통령과 여당 정책협조, 야당과 대결구도 안돼야”
3. ‘선진화법’ 폐기뒤 우회상정 꼼수 후폭풍…더민주 “국회일정 거부” 정의화도 ‘반대’
4. 여 날치기 줄었으나 야 예산통제는 약화…뒤바뀐 여야의 ‘무기’
5. 조경태 더민주 탈당…새누리당 입당 검토
6. 안철수 “김종인 영입, 노무현은 동의안했을 것”
7. 각종 ‘파문 중심’ 인물들, 대거 출사표
8. 박 대통령 “법안 조속처리, 국민 뜻 모아달라”

1. 박 대통령, “아동학대, 근본적 보완 이뤄져야”
2. 국민의당 “조경태 새누리당행은 배반”
3. 국민의당 한상진, 4ㆍ19단체에 “‘이승만 국부’ 발언 사과드린다”
4. 與, 文의 ‘야권연대’ 발언에 ‘화들짝’
5. 자전거도둑 설땅 없어진다
6. 병사·탱크·전투기까지…세계는 지금 군전투용 로봇개발 경쟁
7. 與, 文 신년회견에 “정의롭지 못하다” 혹평
8. 이번엔 국회선진화법…‘햄릿’ 된 국회의장
9. “해외서 공부하느라 군대를…”…걸리면 최대 5년 징역
10. [문재인 당대표 사퇴 천명]야권통합 키는 千으로?…文 백의종군의 이면
11. [문재인 당대표 사퇴 천명]경제활성화 vs 경제민주화…정책 ‘맞불구도’ 만드는 野
12. 박 대통령, “국민이 나서는 상황…너무도 안타깝고 마음 무거워”
13. 방사선물질 검출‘0’…‘아리수’ 안전해요
14. 박 대통령, “이번에도 강력한 제재 없으면 北에 잘못된 신호 주게 될 것”
15. ‘문재인 안티’ 조경태, 결국 탈당…“모든 가능성 열어둬”
16. [중대기로에 선 노동개혁]개혁입법 머리 맞댄 黨·政·靑…“단독처리·여론전”배수진
17. 박 대통령, “오죽하면 그랬을까…안타까워 서명했다”
18. 세종대로변도 4월 금연구역…중구, 흡연단속 강화
19. 문재인 “총선 불출마, 백의종군”…대선에 ‘올인?’
20. 與, 전문가팀 꾸려 ‘제2의 부천 초등학생’ 예방 수색 나선다
21. 전투로봇 개발 무한경쟁…아이언맨, 마징가 현실된다
22. 鄭 의장의 선진화법 결단, “또 다른 잘못 저질러선 안 돼”
23. 경제활성화 vs 경제민주화…與野 총선 경제 프레임 격돌
24. 로봇 병사, 로봇 탱크, 로봇 전투기까지.. 끊임없는 군전투용 로봇 개발
25. 文의 백의종군 그 후…야권통합의 핵심 키는 천정배의 손에
26. 병역회피 목적의 해외유학생 처벌 강화.. 3년이하 징역→1~5년
27. ‘자전거 도둑’ 줄일 ‘자전거 등록제’ 나온다
28. 새해 첫 당정청 협의회, ‘노동ㆍ경제입법’ 野 압박…뾰족한 대책 없고 여론전만
29. 이달부터 정부세종청사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30. 의회주의 VS 절차주의, 선진화법 개정 鄭의 결단만 남았다
31. 박진, “오세훈 종로 출마, 당에 피해 준 독단 결정…당원의 심판 받아야”

최종업데이트 : 2016-01-19, 11:13:1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