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0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
– 매헌 윤봉길

출생

1892.6.5
~ 1943.5.30
독립운동가 김탁(金鐸) – 고향(함남 이원)
1898.6.5
~ 1973.3.2
독립운동가 임범섭(林汎燮) – 고향(경북 안동)
1896.6.5
~ 1934.8.12
독립운동가 양세봉(梁世奉) – 고향()
1897.6.5
~ 미상
독립운동가 장성식(張成식) – 고향(평북 의주)
1885.6.5
~ 1963.2.15
독립운동가 최병규(崔秉奎) – 고향(충남 천안)
1899.6.5
~ 1960.5.20
독립운동가 강용석(姜龍錫) – 고향(경북 상주)
1898.6.5
~ 1989.3.11
독립운동가 이상윤(李尙潤) – 고향(평북 의주)
1885.6.5
~ 1951.9.13
독립운동가 이건호(李建鎬) – 고향(충남 부여)
1892.6.5
~ 1926.10.24
독립운동가 강택진(姜宅鎭) – 고향(경북 영주)
1850.6.5
~ 1938.9.26
독립운동가 최전구(崔銓九) – 고향(전북 고창)
1871.6.5
~ 1939.3.4
독립운동가 한덕이(韓悳履) – 고향(경기 양주)
1903.6.5
~ 1952.8.11
독립운동가 정기연(鄭琦衍) – 고향(전남 함평)
1892.6.5
~ 1966.9.26
독립운동가 김득하(金得夏) – 고향(평북 용천)
1901.6.5
~ 1930.2.4
독립운동가 정치언(丁致彦) – 고향(전남 무안)
1892.6.5
~ 1926
독립운동가 최승균(崔承均) – 고향(함남 북청)
1886.6.5
~ 1961.6.25
독립운동가 이원일(李源一) – 고향(경북 안동)
1902.6.5
~ 1931.12.7
독립운동가 권점동(權點同) – 고향(경남 창녕)
1900.6.5
~ 1985.12.3
독립운동가 김희수(金熙洙) – 고향(제주)
1911.6.5
~ 1949.5.29
독립운동가 윤성하(尹晟夏) – 고향(전남 해남)
1906.6.5
~ 1943.12.22
독립운동가 이동보(李東甫) – 고향(함남 영흥)
1883.6.5
~ 1940.6.23
독립운동가 황경준(黃敬俊) – 고향(경기 용인)
1868.6.5
~ 1954.3.27
독립운동가 함호용(咸鎬墉) – 고향(경기 광주)
1859.6.5
~ 1907.7.24
독립운동가 임근수(林根洙) – 고향(경기 안성)
1896.6.5
~ 1936.3.5
독립운동가 김성로(金成魯) – 고향(경북 안동)
1893.6.5
~ 미상
독립운동가 조기담(趙紀淡) – 고향(전북 김제)
1885.6.5
~ 1925.10.10
독립운동가 김종학(金鍾學) – 고향(경기 수원)
1889.6.5
~ 1963.6.2
독립운동가 이규창(李圭昶) – 고향(서울)
1888.6.5
~ 1942.1.2
독립운동가 김경천(金擎天) – 고향(함남 북청)

사망

1901.7.29
~ 1940.6.5
독립운동가 이영래(李榮來) – 고향(경북 칠곡)
1891.12.10
~ 1971.6.5
독립운동가 김은배(金殷倍) – 고향(충북 충주)
1891.4.18
~ 1943.6.5
독립운동가 김송혁(金淞爀) – 고향(평남 중화)
1877.2.14
~ 1930.6.5
독립운동가 최만성(崔萬成) – 고향(경기 수원)
1907.10.20
~ 1969.6.5
독립운동가 이승종(李承綜) – 고향(경남 창원)
1908.4.15
~ 1950.6.5
독립운동가 김향남(金向南) – 고향(전남 완도)
1876.5.4
~ 1944.6.5
독립운동가 문상흡(文相翕) – 고향(평북 정주)
1887
~ 1919.6.5
독립운동가 김재욱(金在旭) – 고향(충남 횡성)
1877.12.30
~ 1950.6.5
독립운동가 조현규(趙顯珪) – 고향(경남 산청)
1890.8.14
~ 1958.6.5
독립운동가 이동명(李東明) – 고향(충남 청양)
1883.10.05
~ 1950.06.05
독립운동가 박종성(朴鍾聲) – 고향(강원 원주)
1904.6.24
~ 1922.6.5
독립운동가 채순병(蔡順秉) – 고향(제주)
(1858)
~ 1908.6.5
독립운동가 강학서(康學西) – 고향(미상)
미상
~ 1932.6.5
독립운동가 임기반(林基盤) – 고향(평남 평양)
1890.10.24
~ 1949.6.5
독립운동가 채세현(蔡世鉉) – 고향(경북 상주)
1871.3.8
~ 1959.6.5
독립운동가 남조홍(南朝洪) – 고향(경북 영덕)
(1877)
~ 1908.6.5
독립운동가 최원왕(崔元旺) – 고향(미상)
1875.4.8
~ 1948.6.5
독립운동가 우승기(禹升基) – 고향(대구 달성)
1895.6.6
~ 1930.6.5
독립운동가 장진홍(張鎭弘) – 고향(경북 칠곡)
1862.6.26
~ 1919.6.5
독립운동가 고봉민(高奉玟) – 고향(전북 옥구)
1888.6.6
~ 1919.6.5
독립운동가 도무환(都武煥) – 고향(경북 성주)
1896.1.19
~ 1934.6.5
독립운동가 백정기(白貞基) – 고향(전북 정읍)
1879.10.23
~ 1922.6.5
독립운동가 안병문(安秉文) – 고향(충북 영동)
1889.2.12
~ 1965.6.5
독립운동가 정각규(鄭恪圭) – 고향(경남 합천)

2017년 06월 0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김홍걸 “사드보고 누락 조사, 시작일뿐…윗선 거물급 나올 것”
  2. 文 대통령 ‘78%’ 지지율 공격한 ‘13%’ 자한당
  3. 靑 “사드 추가 반입, 황교안은 알았다…위승호가 문구삭제 지시”
  4. 자한당의 ‘도돌이표’ 외침…“김상조 자진사퇴!”
  5. 자한당 “김상조 때리기 재벌배후론, 명예훼손…추미애 사죄하라”
  6. ‘컴백’ 홍준표에 자한당 내부서 ‘견제구’…당권경쟁 불붙나
  7. 이정렬 전 판사 “정유라, 공범들 증거인멸 수족 생긴 것”
  8. 표명렬 “대통령에 사드 보고 안한 것, 반역적 항명”
  9. 주진형 “김상조 청문회서 국회의원들 수준 드러났다”

노컷뉴스

  1. [점심 뉴스]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첫 꺾임세…’78.1%’
  2. 위기의 ‘협치’…한 번 만나고 중단된 국회의장-여야 회동
  3. 한국당 “김상조, 각종 불공정의 중심” 임명 반대 재확인
  4. 바른정당, 김상조 ‘부적격’ 공감…보고서 채택 여부 고심
  5. 추미애 “‘김상조 때리기’ 뒤엔 두려워하는 재벌 있다”
  6. 정우택 “김상조 임명 강행하면 청문회 원점부터 고민”
  7.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산업부·통상부·환경부 권한 강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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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낙연 “재해 일상화되는 시대…항구적 조치 필요”
  10. 국정원 감찰실장에 현직 검사 내정…고강도 인적쇄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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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정부조직개편…중소벤처기업부 승격, 국민안전처 폐지
  13. 홍문종, 홍준표 맹폭…”지지율 24%? 착각은 자유”
  14. [여론] “위장전입했거나 고려해봤다” 40%
  15. 홍문종 “홍준표 당대표 될까봐 잠이 다 안온다”
  16. 문재인 정부 첫 고위 당정청…’소폭 조직 개편’ 강조
  17. 국민 10명중 3명 위장전입 경험 ‘있다’
  18.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첫 꺾임세 …6%p 내린 78.1%
  19. [조간 브리핑]’돈봉투 만찬’ 참석자가 수사 지휘?
  20. 野, 일자리 추경안 ‘협조 불가’…협치 진통
  21. [3분잇슈?] “4달 만에 ‘청와대 관람’ 다시 갔더니…”
  22. 정의용 “사드 배치 재검토 과정, 한미동맹 입각해 진행”
  23. 안현호, 김기정 잇단 낙마…靑 ‘부실검증’ 도마 위에
  24. 北, 인도지원단체 방북 거부…유엔 대북제재 문제삼아
  25. 민주 우원식, ‘김상조 불가·추경반대’ 넘기위해 동분서주
  26. [퇴근길 뉴스] “최순실 측, 삼성 돈 먹으면 문제 없다고 해”
  27. 문 대통령, SNS로 런던테러 비판…”우리는 연대할 것”
  28. 김상조→강경화, 타킷 옮겨가는 野…7일 청문회가 분수령
  29. 靑 일자리 추경 필요성 재차 강조 왜?
  30. 한민구 “환경영향평가 절차적 정당성 높이는 방안 검토”
  31. 文, 사드 배치 절차적 정당성 위해 환경평가 지시
  32. 靑 “집값 상승 심각, 부동산 종합대책 마련할 것”
  33. [단독] 신설 통상교섭본부장에 ‘고시3관왕’ 정영진 변호사 유력
  34. ‘홍 트럼프’ 재등판…당권 ‘파란불’ 보수 재건 ‘빨간불’
  35. ‘사드 배치’ 성주골프장 환경영향평가 원점 재검토
  36. [속보] 靑 “사드 부지 환경영향평가 면적 의도적 축소”
  37. 문 대통령 “가습기 피해 관련 대통령 사과 검토”(종합)
  38. 한국당 “원칙 허무는 일자리 추경, 동의할 수 없다”
  39. 정세균 “사드 국회 비준은 필요, 사드 청문회 추진은 반대”
  40. [속보] 靑 “文, 법률에 따라 사드배치 환경영향평가 지시”
  41. [속보] 靑 “사드 보고 누락 지시, 국방부 위승호 정책실장 직무배제”
  42. [속보] 靑 “국방부 위승호 정책실장 보고 누락 묵과할 수 없어”
  43. [속보] 靑 “국방부 위승호 정책실장, 발사대 문구 삭제 지시 확인”
  44. [속보] 靑 “국방부 두차례 업무보고, 사드 추가 반입 보고 안해”
  45. [속보] 文 “환경문제는 삶의 질 차원 넘어 생명과 안전 위협”
  46. [속보] 文 “가습기 피해 문제, 적절한 수준 대통령 사과 검토”
  47. 靑 “시중에 도는 구설에 도의적 책임”…김기정 2차장 사의
  48. [속보] 靑 김기정 국가안보실 2차장 사의
  49. 박지원 “당 분위기 강경하지만, 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해야”
  50. 한국당 불참 회동…바른정당 “바늘 허리에 실 꿰어선 안돼”
  51. 박주선 “대선 패배 원인, 신랄하게 성역없이 규명해야”
  52. 국정기획위, 최저임금 로드맵 마련 중
  53. 국민의당 ‘문자폭탄 TF’ 구성…단장에 김인원 전 부장검사
  54. 통일부, 4개 민간단체 北접촉신고 수리···총 15곳 승인
  55. 통일부 “정세균 北고위급 방남 추진에 北답변 아직”

미디어오늘

  1. 검찰의 셀프수사, ‘자정’은 물건너 가나?
  2. ‘비문 연대’하면 문재인 이긴다? MBC 뉴스에 ‘권고’
  3. 조선일보·한겨레, 대선 국면에서 신뢰도 동시 하락
  4. 뉴시스 노조 “육아휴직 후 부당인사, 인사권 남용 도 넘었다”
  5. ‘단독’과 억측과 어거지
  6. ‘김상조 반대’에 정유라까지 등장시킨 자유한국당
  7. ‘의혹무성’ 강경화를 바라보는 복잡한 시선
  8. 종편에게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재앙’이다
  9. 점점 드러나는 국방부의 거짓말
  10. 정유라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1. ‘세비 반납’ 약속 의원들, 이대로 뭉개고 갈 건가
  12. 수신료 받는 KBS마저 ‘꼼수’ 중간광고 도입
  13. MBC ‘2580’ 막내작가는 20대 여성만 지원가능하다?
  14. 김기정 국가안보실 2차장 임명 철회한 이유는
  15. 동아일보, 연봉제 전면 실시
  16. ‘김장겸의 심장’에서 “김장겸 물러나라”를 외친 남자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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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준구 교수] MB의 4대강사업은 ‘희대의 사기극’
  3. 이낙연 총리는 ‘국민기만 사기범 이명박’ 왜 만났을까?
  4. ‘이명박 4대강 적폐의 현장’에서 문재인 정부에 올리는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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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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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소벤처기업부 신설…소방청·해양경찰청 독립
  3. 정 의장 “사드 국회 비준 필요”…청문회엔 반대
  4. 북한, ‘6·15 기념행사 평양서 열자’ 제안
  5. 청와대 “위승호 국방정책실장이 사드 보고 삭제 지시”
  6. [단독] 김기정 청와대 안보실 2차장 경질

최종업데이트 : 2017-06-05, 10:15:5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