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2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눈길을 걸어 갈 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 백범 김구

출생

1848.6.22
~ 1910.10.27
독립운동가 조장하(趙章夏) – 고향(충북 청원)
1911.6.22
~ 미상
독립운동가 장매성(張梅性) – 고향(광주)
1913.6.22
~ 1950년
독립운동가 안낙생(安樂生) – 고향(황해 신천)
1918.6.22
~ 미상
독립운동가 정재덕(鄭在德) – 고향(평남 용강)
1897.6.22
~ 1958.10.5
독립운동가 신갑수(申甲壽) – 고향(경북 영덕)
1905.6.22
~ 1962.3.28
독립운동가 이효남(李孝男) – 고향(전북 옥구)
1917.6.22
~ 1954.1.27
독립운동가 천성환(千成煥) – 고향(강원 고성)
1893.6.22
~ 1976.2.27
독립운동가 김장성(金長成) – 고향(충남 서산)
1895.6.22
~ 1963.3.14
독립운동가 이건양(李建陽) – 고향(충북 영동)
1899.6.22
~ 1950.5.23
독립운동가 박희봉(朴喜鳳) – 고향(경북 상주)
1898.6.22
~ 1937.11.28
독립운동가 최성우(崔聖禹) – 고향(함북)
1888.6.22
~ 1965.5.1
독립운동가 조필선(趙弼善) – 고향(경기 양주)
1883.6.22
~ 1960.10.15
독립운동가 정진무(鄭晋武) – 고향(전남 광양)
1886.6.22
~ 1956.4.25
독립운동가 임춘섭(林春燮) – 고향(경북 안동)
1896.6.22
~ 미상
독립운동가 차기숙(車基淑) – 고향(평남 덕천)

사망

1901.9.17
~ 1968.6.22
독립운동가 곽경렬(郭京烈) – 고향(전북 김제)
1862.2.25
~ 1922.6.22
독립운동가 김봉관(金鳳官) – 고향(함남 갑산)
1884.12.20
~ 1990.6.22
독립운동가 최일봉(崔日鳳) – 고향(평북 의주)
1891.3.2
~ 1935.6.22
독립운동가 도말영(都末永) – 고향(경북 김천)
1924.12.9
~ 1991.6.22
독립운동가 정해붕(鄭海鵬) – 고향(경북 영주)
1859.7.29
~ 1945.6.22
독립운동가 이실진(李實鎭) – 고향(경북 예천)
1893.3.3
~ 1951.6.22
독립운동가 황석산(黃錫山) – 고향(충남 홍성)
1902.4.16
~ 1920.6.22
독립운동가 한범우(韓範愚) – 고향(강원 원주)
1892.4.18
~ 1933.6.22
독립운동가 신병섭(申炳燮) – 고향(경북 의성)
1898.9.16
~ 1957.6.22
독립운동가 김영익(金榮翼) – 고향(충북 음성)
1897.8.3
~ 1972.6.22
독립운동가 이용락(李龍洛) – 고향(경북 울주)
1884.11.15
~ 1944.6.22
독립운동가 위계후(魏啓厚) – 고향(전남 담양)
1890.10.7
~ 1969.6.22
독립운동가 김복현(金福鉉) – 고향(전남 나주)
1881.2.28
~ 1936.6.22
독립운동가 김용준(金容俊) – 고향(경기 수원)
1898.5.3
~ 1960.6.22
독립운동가 하은호(河銀浩) – 고향(경남 창녕)

2017년 06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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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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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같이 먹고 살고 싶어서 올라왔습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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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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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레퍼런스와 표절 사이
  28. 기억은 과거보다 미래를 위한 것
  29. 누가 책의 위기를 말하는가
  30. 도굴꾼 삽날 피한 무덤 안에서 1500년전 ‘압독국’지배자의 호화 인골이…
  31. 독서, 황홀경으로 들어가는 참 좁은 길
  32. 지역 균형발전과 청년 실업문제 ‘두 마리 토끼 잡기’
  33. 신뢰받는 언론은 ‘가짜뉴스’보다 힘이 세다
  34. [단독] 표준 근로계약서 활용, CJ E&M 가장 높아
  35. “학교폭력 대응방식 바꿔라” 보수-진보 한 목소리
  36. 거짓말은 싫은데 자꾸만 하게 되네
  37. 바다밭에 머무는 시간 “딱 너의 숨만큼만”
  38. 라캉 세미나로 읽는 ‘윤리를 위반하는 윤리’
  39. 서울 자사고생 사교육비, 일반고·특목고생보다 더 쓴다
  40. “이게 나라냐” 한탄을 넘어선 절실한 물음
  41. 문제아라뇨? 존재 자체가 질문인데!
  42. 동아시아를 보는 관점, 동아시아에서 보는 관점
  43.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되살아나다
  44. 도종환 장관 “완전도서정가제는 추후 검토”
  45. 심은하 남편, “수면제 과다 복용 아냐”
  46. 다들, 다들 어떻게 살았어?
  47. 쉽지 않네…첫발 뗀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48. 똑똑한 인상을 원하십니까
  49. 씩씩한 ‘방랑작가’가 탄 30년대 삼등열차
  50. 오기사가 발로 쓴 ‘21세기 열하일기’
  51. [한겨레 사설] 국민 기대에 한참 못 미친 ‘통신비 절감 대책’
  52. 6월23일 문학 단신
  53. 시대의 끝을 보라, 희망이 있다
  54. 6월23일 문학 새책
  55. 인류의 성취가 내 것이 되는 순간
  56. 물결 속에서
  57. 6월23일 학술·지성 새책
  58. 명언에 켜켜이 쌓인 깨달음의 지층들
  59. 6월23일 출판 새책
  60. 빈털터리가 된 사연
  61. 부산영화제, 다시 시민 품으로 돌아올까
  62. [한겨레 사설] ‘블라인드 채용’, 학벌사회 해소의 첫걸음 되길
  63. [단독] 한 달에 56만원…영화 스태프 ‘눈물’ 여전
  64. [한겨레 사설] 송영무 후보자, ‘방산비리 척결’ 자격 있나
  65. [아침햇발] 최순실 게이트와 이름없는 벗들 / 백기철
  66. [오철우의 과학의 숲] 익명의 과학 파수꾼들
  67. “사례 할 테니….”…음주 적발 충북도의원 보도 무마 의혹
  68. [기고]외고·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왜 교육다양성 실현일까
  69. “철도가 사드냐”…새도시 두동강내는 이상한 서해선 복선전철
  70. 버튼 누르자 혼자서 ‘씽’ …2번은 급정거 ‘끽’
  71. [문화 현장] 음악대학 교육의 다잉 메시지 / 조은아
  72. [조한욱의 서양 사람] 치명적 결투
  73. [특파원 칼럼] 미국, 문 대통령 때문에 대북정책 바꿨나 / 이용인
  74. [렌즈 세상] 우리는 친구 / 강현숙
  75. [황현산 칼럼] 풍속에 관해 글쓰기
  76. [옵스큐라] 별처럼 반짝이는 노래 / 김정효
  77. [이남곡, 좌도우기] 토론문화를 바꿔야 길을 열 수 있다
  78. 일산백병원에 차량 돌진해 지하로 추락…2명 중상
  79. “세상 다 그렇다” 구직자에 취업사례금 요구한 공항 용역업체 간부
  80. 이부영 “웜비어 사건 재발 막을 책임 우리에게 있다”
  81. 전북교육청, ‘여고생 수십명 성희롱 의혹’ 체육교사 감사 착수
  82. 여성·저소득·도심주민 “서울은 위험한 곳”
  83. ‘한겨레신문이라면’
  84. 민족문화 담은 백과사전, 개정·증보 필요성 제기돼
  85. 중앙일보·JTBC 등, 홍준표 명예훼손 혐의 고소
  86. 달빛을 보며 체험하는 한국전쟁 피란 수도 부산
  87. “태권도를 보고 마을축제도 구경하세요”
  88. “충북 미세먼지 대책 세워야”
  89. 눈병 난 남방큰돌고래 ‘대포’…고향이 코앞인데
  90. [오늘의 사진] 아르바이트생 문재인양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91.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서 4중 추돌…3명 중경상
  92. 저물녘 올레길 걸을까, 바닷바람 마시며 자전거 달릴까
  93. 우도봉 절벽에서 세상의 끝을 만나다
  94.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 홍준표 명예훼손 고소
  95. 속초 아바이마을 23일부터 ‘실향민 축제’
  96. 1~2살 유아, 일주일에 참치 통조림 100g 섭취 가능
  97. 독도 권위자들 한자리에 모인다
  98. 경북 영양 수하계곡으로 반딧불이 구경 오세요
  99. 최태원 “박근혜 독대 때 재단 출연금 확인받아…동생 가석방 부탁했다”
  100. “내 침대 차지한 이상, 그림 보더니 딱 한마디 했다”
  101. “현대글로비스, 하청업체 ‘노조 파괴’ 개입 정황”
  102. “학교폭력 대응방식 바꿔라” 서울시교육청·전교조·교총 한목소리

허핑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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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차주혁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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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행정소송도 불사” 업계가 강력 반발하는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이 발표됐다
  7. 박보영이 “음주운전 단속 적발됐다”는 팬에게 일침했다
  8. 이 백인 여성은 ‘백인 의사’를 요구하며 인종차별 발언을 퍼부었다
  9. 딸의 대학교를 둘러보던 엄마가 딸에게 보낸 사진들(사진)
  10. 인피니트 성규가 ‘닮은꼴 정치인’ 댓글을 정말 담담하고 쿨하게 털어놨다
  11. 형사공공변호인 제도가 필요한 이유
  12. 문대통령이 “당장 ‘블라인드 채용제’ 실시했으면 한다”고 하는 이유
  13. 무더운 날씨에도 회사가 반바지를 금지하자, 이 남자가 선택한 매우 간단한 대안
  14. ‘왕좌의 게임 시즌 7’이 웨스테로스 전쟁을 예고하다
  15. 서울시장에 출마할지 모르는 또 한 명의 사람
  16. [공식입장] 플레디스 측 “강동호 성추행 루머, 법적조치 진행 중”
  17. 게이 커플이 24년 전 프라이드 사진을 재현하다
  18. 외국인들은 왜 북한 여행을 계속 가려고 할까
  19. ‘썸’타는 토크콘서트 ‘청춘해’가 또다시 초여름 밤을 달군다
  20. 전국의 박근혜들이 이름을 바꾸고 있다
  21. “친구들과 여중생 공유” 탁현민에 대한 민주당 여성의원들의 생각
  22. [공식입장 전문] ‘결혼’ 김기방 측 “평생의 동반자 만났다..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
  23. 댓글 신고도 못하고 멘붕에 빠진 ‘자유한국당 5행시 공모전’
  24.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헐크와 웡이 한데 모였다(사진)
  25. 도쿄 쓰키지 시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26. [Oh!쎈 톡] ‘싱글와이프’ PD “정재은 에피소드 무궁무진, 사랑스럽다”
  27. 美 틸러슨, 중국에 ‘더 강력한’ 대북 외교·경제압박 요구했다
  28. 美 미시간 공항에서 경찰관이 피습당했다
  29. 김동연 부총리 “주말에 업무 관련 전화 카톡 금지하자”
  30. [어저께TV] ‘라스’ 이소라, 아까운 입담 ‘예능계 복귀하시죠’
  31. 북한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비난을 토해냈다
  32. 민주당 원내대표가 눈물 흘린 것에 대한 국민의당 반응
  33. 지상욱이 직접 전한 심은하의 상태
  34. 이번 대선에서 후원금이 가장 많이 몰린 후보
  35. 문대통령이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해 말했다
  36. “서울은 위험하다” 꼽은 사람들의 유형
  37. 도널드 트럼프가 ‘멕시코 장벽’에 ‘태양광 패널’을 넣겠다고 한다
  38. 성소수자들이 커밍아웃한 순간을 회상하다(화보)
  39. 돌체 앤 가바나 패션쇼의 모델이 런웨이에서 갑자기 옷을 벗었다
  40. ‘원더 우먼’이 여성인 나에게 힘을 주지 못한 이유
  41. 가출해 편의점에 들어갔던 리트리버가 헬프폰 홍보대사가 됐다(사진)
  42. 그 중3 여학생은 그때 정말 ‘쿨’했을까
  43. 선크림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기괴하게 탄 피부 사진’ 5
  44. IS가 1100년대에 지어진 이라크 모술 ‘알누리사원’을 폭파했다
  45. 중국 자전거 공유 업체가 파산했는데 이유가 황당하다
  46.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인가”: 집단 성폭행 남성들에게 1심보다 높은 형을 선고한 2심 재판부의 판결
  47. 일산백병원 건물로 차량이 돌진·추락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48. 현대·기아차가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모두가 놀랄 만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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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치매를 앓는 엄마에게 임신소식을 반복해서 전한 딸의 이야기(영상)
  52. 발렌시아가의 125만원짜리 ‘종이가방’은 이미 매진 상태다
  53.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이 홍준표를 고소했다
  54. ‘심슨 가족’을 좋아한다면 팔로우해야 할 인스타그램 계정(사진)
  55. 18살의 케이트 모스가 나오는 캘빈 클라인 미공개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
  56. 블룸버그가 미국인들에게 트럼프에 대한 저항은 그만두고 2020년 선거에 집중하라고 권했다
  57. 런던 그렌펠타워 화재와 세월호
  58. 이 여성의 손목에 찍힌 스탬프는 나이가 들수록 선명해졌다
  59. 이별한 애인을 무참히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선고된 형량
  60. 거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이유
  61. 엠마 왓슨이 파리 곳곳에 책을 숨기기 시작했다
  62. 90% 지지율 언제까지 문제없을까?
  63. MBC 예능PD들이 ‘김장겸 사장은 이제 그만 웃기고 회사 떠나라’는 성명서를 냈다(전문)
  64. 한 교수가 ‘유전학’으로 해리포터 속 인물들을 분석했다
  65. 한국당 대구시당 앞 ‘해산 촉구’ 집회에서 나온 발언들(사진, 영상)
  66. 결혼발표를 한 일본 아이돌이 말하는 연애금지 규칙과 사랑의 상관관계
  67. 로맨틱 코미디는 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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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결혼하는 친구를 떠나보내기 싫었던 이 남성은 친구의 웨딩화보에 끼어들었다
  70. 여성의 승리가 언제나 여성의 승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71. 화장을 옷에 묻히지 않는 기발하고 간단한 방법
  72. 시민이 하늘이다 | 계속되어야 할 촛불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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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SK 최태원 회장이 ‘박근혜 독대’ 당시 상황을 자세히 증언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6-22, 10:15:5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