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7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하였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매헌 윤봉길 출생 1925.11.7~ 1989.3.27 독립운동가 이갑룡(李甲龍) – 고향(미상) 1920.11.7~ 1944.4.10 독립운동가 기환도(奇桓度) – 고향(전남 장성) 1878.11.7~ 1909.8.20 독립운동가 송기휴(宋基休) – 고향(전남 고흥) […]

2016년 08월 2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924.8.20~ 미상 독립운동가 박승유(朴勝裕) – 고향(서울) 1898.8.20~ 1969.9.15 독립운동가 오응추(吳應秋) – 고향(전남 강진) 1888.8.20~ 1956.8.27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