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사법고시 수험생들, 국민의당사 점거 “안철수 만나겠다”
  2. 새내기 보건교사, 선배 교사들로부터 응급처치법 배워
  3. 공무원 인사기록카드서 ‘출신학교·신체사항’ 삭제
  4. “초코파이로 공항검색대 뚫어”…기막힌 불법 송금
  5. 연휴 막바지 음주하고 출근했다가…”딱 걸려”
  6. [영상] 2차 소환 신현우 전 옥시 사장, “평생 봉사하며 살겠다”
  7. 차귀도서 조업중 그물 올리다 변사체 발견
  8. 하룻밤 새 편의점 두 곳 털어…10대 4명 검거
  9. 주한 유럽연합 대사들, 중고생들에게 자국문화 등 적극 홍보
  10. 조카 허위 연구원 등록해 연구비 빼돌린 대학 교수
  11. ‘교습비 초과징수·성범죄경력 미조회’…학원 합동단속 28개소 적발
  12. 전남 완도 김 가공 공장 불·· 5억 대 피해
  13. 주차하고 내린 30대 여성, 지하 3m 맨홀 추락 봉변
  14. 노량진역서 열차 탈선…용산~구로 급행열차 운행 차질
  15. “낙원동·오장동·종로5가 등 도심 110만㎡ 재개발 예정구역서 해제”
  16. 오피스텔 빌려 성매매 알선한 20대 입건
  17. 신현우 옥시 前대표 재소환 “남은 여생 참회”…영장 청구 방침
  18.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특별전 ‘France In’개최
  19. 신천지 아방궁? 궁전에 사는 이만희 교주의 이중생활
  20. “토막살인 조성호, 범죄심리학으로도 설명 어려워”
  21. 하와이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먹거리 BEST 4
  22. 넓어진 모공 속 노폐물, 셀퓨전씨로 ‘싹’
  23. 패션그룹 ‘형지’ 쇼핑몰 ‘교통평가’ 부실 의혹, 경찰 수사
  24. 포항 여성 2명 살해한 20대 남성…국민재판 요청
  25. 덴마크 입양 작가, “제주 4.3, 떠남과 귀환의 살풀이”
  26. 서울대 조모 교수가 주장한 옥시 김앤장 은폐 일지
  27. 황당 좌익효수 ‘아이디 보면 몰라? 나 국정원이야’
  28. 청소년 무료 도서교환권 ‘북토큰’ 6만5천장 배포
  29. 황인숙 시평집, “오, 매혹적이고 까칠한 시들이여!”
  30. ‘양화대교’에 오름방지 시설 설치…10~11일 부분 교통통제
  31. 4일간 78만 명…안산거리극축제 성황리 폐막
  32. ‘옥시 불매운동’ 급속히 확산…각 지역서도 불매운동 동참
  33. “10년 후엔 ‘동전’ 알면 아재?”…동전이 사라진다
  34. ‘예장통합 사면위원회’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
  35. 소설 ‘균’, 가습기 살균제로 딸과 아내를 잃은 아빠의 이야기
  36. 김원중의 고전 속 문장 120선 …”나를 속일지라도 따지지 않았으니”
  37. “꽃을 꽃피우다” 강명순 초대전 열려
  38. 헌재 판단 남은 김영란법…시행령안 영향 크지 않을 듯
  39. 성매수男에 흉기 든 ‘가출팸’, 맏형에 징역 3년 선고
  40. 자유로 한강변 軍철책서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41. 역사 속으로 사라질 츠키지 어시장
  42. 트라우마의 극복, ‘상처 속에서 상처를 상처로서 보는 것’
  43. “아름다움을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늙지 않는 법입니다”
  44. 이상한 법인세 개편…기업 있으면 ‘쪽박’ 없으면 ‘대박’
  45. 돈앞에 꼬리내린 학자의 양심…”매춘학자 솎아내야”
  46. [퇴근길 뉴스] 당신이 모기에 잘 물리는 이유는?
  47. 만만한 ‘문화예술’…폐지 위기 경기도문화의전당, 비대위 출범
  48. 조성호 “무게 줄이려 피부 조직, 장기 훼손…”
  49. [신간안내] 구안록 외
  50. 선교사 후원 프로젝트 ‘2016 더 미션’
  51. 檢 ‘옥시 보고서 조작’ 김앤장 개입 의혹 경위 파악
  52. [뒤끝작렬] ‘옥시’ 대리한 김앤장, 영혼없는 친기업 변론 언제까지
  53. 한국 창작 무용 대모 배정혜 명무의 단독 무대
  54. 의정부시의원에게 수천만원 전달한 업자 구속
  55. 방심위, 청소년 몸캠 등 유포 집중 심의
  56. “무게줄이려고” 토막살인범, 장기·피부 떼어내 버렸다
  57. ‘기억교실’ 이전 합의…4·16 안전교육시설 건립 후 복원
  58. 주사기 재사용 ‘집단 C형 간염 사태’ 다나의원 원장 구속
  59. 88만원이면 본식 준비 완료
  60. 해외여행 필수 아이템이 필요할 땐 휴가맨
  61. 제주여행 저렴하게 가는 법?
  62. 자유여행 현지투어·트랜스퍼 예약 서비스는 ‘엔쿵’
  63. 자유여행 끝판왕, 아이슬란드 렌터카 여행
  64. 오키나와의 특별한 호텔, 트레일러하우스
  65. 도심에 있는 휴양 리조트, 소피텔 플라자 마닐라
  66. 남경필, 옥시 살균제 피해자 지원…경기도 등 불매 운동 동참
  67. 몰디브로 착각할만한 코사무이 리조트의 ‘변신’
  68. 사망원인 1순위…10대 교통사고, 20·30대 자살
  69. 뱃살 줄이고 혈압 낮추려면 ○○ 자주 마셔라?
  70. ‘실제 연인’ 女 BJ와 男 매니저, 아이템 받으려 ‘성행위 중계’
  71. 모기 박사 “모기가 당신만 무는 이유, 따로 있다”
  72. [수도권 주요 뉴스] 단원고 기억교실 이전 ‘사회적 합의’
  73. ‘뜨거운 청춘’을 위한 미국 배낭여행
  74. “고양이가 불냈냐옹”…원인모를 불 방화범은?
  75. 술판으로 변한 집에서 성추행·폭행당한 삼남매
  76. 경찰청장 “정운호 경찰 로비의혹 심각히 생각”
  77. 20대女, 명의빌려 수면제 1만정 받아…의사도 입건
  78. BIFF 정상화 첫 단추 뀄다…김동호 조직위원장 위촉 확정
  79. 전문대 입시도 85%이상 ‘수시’…정원은 축소
  80. ‘레페토부터 세인트제임스까지’ 파리 가서 뭐 살까?

민중의소리

  1. [단독] “2분 지각도 해고 사유” 수습 2개월 만에 해고당한 쿠팡맨
  2. 단원고 ‘기억교실, 학교 밖으로’ 사회적 합의 나왔다
  3. 대학생들 “대학 공공성 망치는 프라임 사업 전면 철회하라”
  4. 최민의 시사만평 – 신문인 추모
  5. ‘옥시 불매’ 게릴라 시위부터 전세계 불매 캠페인 확대까지
  6. 26개 공기업 노조 위원장 성과연봉제 저지 노숙농성 재개
  7. 해외 10개국 30개 도시에서 5·18 기념식 열린다
  8. 편의점서도 ‘옥시 아웃!’, 불매운동 확산
  9. 전남대 총학생회, “총장직선제·구성원 1인1표 쟁취” 단식 선포
  10. “박정희 일본 충성 혈서는 조작” 글 퍼 나른 정미홍, 형사재판도 받는다
  11. 이재명 성남시장 “제발 좀 같이 삽시다” 법인세 정상화 촉구
  12. 대법, ‘학점 장사’ 성화대학 폐쇄·법인해산 확정 판결
  13. 일단 고비 넘긴 BIFF사태 “김동호 조직위원장 추대 합의”
  14. 헌재, ‘약식기소 때 7일 이내 정식재판 청구’ 조항 합헌 결정
  15. 검찰, 신현우 옥시 전 대표 재소환
  16. 인터넷에 음란 영상물 유포 “생활비 벌기 위해”
  17.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부 검수 시작, 26만7416명 이상이면 ‘직무 정지’
  18. 관동대지진 때 학살된 조선인 명부 포함된 일본 공문서 발견
  19. ‘세월호 참사’ 단원고 기억교실, 이전 협약식 열린다
  20. 광주시, 빛고을로에 ‘한빛원전 방사선값’ 전광판 운영
  21. ‘간 큰 성매매 업자’.. 경찰청 앞 건물서 영업하다 덜미
  22. 검찰, 옥시 외국인 전 대표 2명 등 임원진 소환 방침
  23. 화려한 방송 만드는 작가들 ‘눈물’ 닦아줄… 노조 뜬다
  24. 서울시, 양화대교에 오름방지 시설 설치 예정

시사인

  1. ‘어버이연합 게이트’에 난무하는 오리발
  2. 숫자로 본 세상-5000분의 1
  3. ‘히잡’ 쓰고 돈 벌어온 거 맞니
  4. 국민과 함께한다며 극우와 함께하나
  5. 한 달에 한 번꼴로 내 정보가 털렸다

오마이뉴스

  1. 단원고 존치교실 이전 ‘합의’… 안전교육 협약 체결
  2. “서울 성동구는 서해5도 돕는데 정작 옹진군은 외면”
  3. ‘오류 국정교과서’ 방치… 교육부의 ‘직무유기’?
  4. [내일날씨] 10일 비소식,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5. 공주보 상류, 죽어서 썩어가는 물고기 100여 마리
  6. 단원고, 세월호 희생학생 전원 제적… 유가족 반발
  7. 청춘 남녀의 깜짝 프러포즈까지… ‘컬러풀’한 축제
  8. 노무현 사저 관람 ‘인기’… 봉하마을 방문객 급증
  9. 세종시에서도 ‘옥시제품 불매운동’ 시작
  10. 창원문성대 김인혁 교수, 유권자의날 대통령표창 받아
  11. ‘창원평화나비콘서트’, 12일 창원대
  12. 부산해경, 남외항 기름유출사고 긴급대응
  13. 창원터널, 10~14일 조명등 램프 교체작업
  14. 경남은행-거제시청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협약’
  15. [사진] 서프라노 조수미, 통영 공연 성황
  16. “전기 남아도는데… 핵발전소 추가 건설 안 돼”
  17. [사진] 둥지 튼, 천연기념물 ‘올빼미’ 가족
  18. ‘홍준표 소환’ 서명 검수 착수, 10% 넘으면 직무정지
  19. 절벽 위 혹독한 추위… 22시간 만에 귀환
  20. 공항철도 영종도역 이용 안하는 이유
  21. 만덕 고공철탑농성 26일차, ‘꽃밭’을 지킬 수 있을까
  22. 봄배추값 기지개… 남는 거 없지만 ‘웃음 활짝’
  23. “발달장애인 대책 세워라”… 서울시청 엿새째 몸살
  24. 여수 동백열차, 관광객 안전사고 난 상태로 운행
  25. 부산시-·BIFF, 발등의 불만 끈 ‘미완의 합의’
  26. 채석장 3개나 있는데 또?… 경산 남천면 ‘부글부글’
  27. 홍대의 신흥 명물 ‘연트럴 파크’, 두달 만에 ‘망’
  28. 개성공단 기업들 “공단 폐쇄는 위헌”
  29. [대기예보] 전국 미세먼지 ‘보통’…실내 환기 O.K.
  30. 모친 납골묘 옆 세월호 희생자와 함께한 아픈 하루
  31. 시민단체 비방글 리트윗한 정미홍 전 아나운서 기소
  32. [오늘날씨] 전국 점차 ‘흐림’, 남부지방 아침까지 ‘비’
  33. 봉인 빠진 투표함, 선관위회의 판단으로 개표
  34. ‘몹쓸 일’은 왜 개인의 불행으로 치부되는가

인사이트

  1. 2000년대 이후 가장 선호하는 남자아이 이름은 ‘이것’이다
  2.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가상현실로 만들어졌다 (영상)
  3. <속보> 경인선 급행 노량진역서 탈선…일부 중단
  4. 금지된 ‘유독성 세제’ 사용하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5. 아무도 없는 집에서 불 났다면 ‘고양이’를 의심해라
  6. “남편 애인이 집으로 찾아왔다”…막장 불륜극 ‘스캔들’
  7. 관동 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71명 명단 발견됐다
  8. 교통 관련 대기오염으로 ‘기형아 출산’ 갈수록 는다
  9. “양화대교에서 제발 자살소동 좀 벌이지 말아주세요”
  10. ‘술판’ 된 집에서 엄마 친구들에게 성추행·폭행당한 삼남매
  11. 모순투성이 ‘토막살인범’ 조성호의 심리상태는?
  12. 전국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 ‘비’…미세먼지 ‘보통’
  13. 800만 군인 배출한 ‘논산훈련소’,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14. ‘토막 살인’ 조성호 가족·지인 신상털면 처벌받는다
  15. “6월달에는 ‘1만명’의 유커가 한국에 몰려온다”
  16. 한강에서 이불 덮고 영화 보는 영화제 열린다
  17. ‘토막 살인’ 조성호, 범행 뒤에도 여자에게 영화보자 약속했다
  18. 국민 75% “소주 한 잔만 마셔도 ‘면허 정지’해야 한다”
  19. “돈 없어서 못 낸 건강보험료 대신 내드려요”
  20. 연휴 끝난 부산 광안리의 현재 상황 (사진)

한겨레

  1. “학종 개선방안 수렴” 교육부 이달 토론회
  2. 울릉서 여객선 결함 탓에 결항…승객 수백명 발 묶여
  3. 노모를 위한 어느 자식의 엘리베이터 효도기 ‘화제’
  4. ‘응팔 노을이’ 최성원, 급성 백혈병 진단…드라마 하차
  5. 세월호-옥시 유족들 유럽에서 “기억하며 지지와 응원”
  6. 세월호 유족 바티칸 방문…“진실 규명 위해 기도해 달라”
  7. 태양광 발전소 건립 등 경기도·전남 ‘상생협약’
  8. ‘젠트리피케이션 막아라’ 서울 중구도 조례 시행
  9. 서울시, 한양도성내 재개발 예정지 110만㎡ 해제
  10. [포토] 청춘을 ‘찰칵’
  11. 고양 서정초 앞 ‘방사선 공장’…학부모 천막농성
  12. ‘홍준표 소환투표’ 실시 절차 재개
  13. 어둠에 가린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
  14. 경남도, 조선해양산업 2965억 지원
  15. “신고리 5·6호기 반대…원안위는 민의 뭉개나”
  16. 국립한국문학관 유치전 강원대표 ‘3파전’
  17. [포토] 아들딸아 고맙구나
  18. 예산 골목길 바닥에도 길이름 썼어요
  19. 대전외곽 도로 확 넓힌다
  20. 이란, 충북 2조 투자 가시화할까
  21.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어버이연합 게이트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22. 학생부 없는 청소년은 대학 어떻게 갈까
  23. 수시 늘어날 때 ‘드러난 통계’만 봐선 안 돼
  24. ‘진로 동아리’ 교류 한마당 열려
  25. 5월10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26. 학생-학부모-교사 함께 성적평가회 열어
  27. 우리 학교는 성적평가 아니라 ‘성장평가’ 합니다
  28. 부산일보, 광고국 직원에 ‘선임기자’ 직함 논란
  29. [미디어 전망대] 탈법 거드는 언론 ‘내정 기사’ / 강형철
  30. ‘언론운동 20년’ 추혜선 정의당 비례대표 당선자 “정치권력의 방송장악을 제자리로 되돌려야”
  31. 정부 ‘고교 무상교육’ 포기하나…20대 국회서 ‘추진 보류’
  32. 전주성 ‘서문’ 모습 이랬었구나
  33. 회의·공문 줄였더니 교육이 살아난다
  34. 귀농·귀어 도와 드립니다
  35. 순천시 청소용역비 축소환수 논란
  36. [포토] ‘늦봄의 운치’ 구천동 계곡
  37. 고용보험·국민연금 지원 두루누리사업 신규가입 효과 적어 사각지대 못 줄여
  38. [포토] 까막눈 할머니들 지원 요구…“나에게 한글공부는 사랑이다”
  39. 죽고 싶다는 말 매일 듣는 ‘감정 중노동’
  40. [포토] 신발 기부 위해 ‘신발 없는 하루’를
  41. “투표했어요?” 노조사무실 나오자마자 전화한 광주시
  42.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초등생 증가추세 뚜렷
  43. 동아투위 손배소송 일부승소 확정
  44. 기형아 출산 16년새 50%↑ 환경오염 등 영향 추정
  45. 경찰, ‘정운호 로비’ 연루 경찰관들 내사
  46. [배달의 한겨레] ‘보이지 않는 살인자’ 미세먼지의 실체
  47. [포토] 기륭분회, 서울구치소 성추행 고발
  48. ‘박 대통령 공약’ 고교 무상교육 결국 물건너가나
  49. “영화제 깨질라” 부산시-영화제쪽 ‘휴전’
  50. 김동호 민간조직위원장 위촉…부산국제영화제 10월 열릴듯
  51. ‘학원 김익달 선생을 기억하며’ 출협,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
  52. 한국 대표 셰프 5명 뉴욕에서 ‘한식 한류’ 띄운다
  53. ‘이병훈표 사극’ 옥중화, 초반부터 활짝
  54. 클래식계 아이돌이 불러내는 ‘혁명가들’
  55. [렌즈세상] 즐겁게 춤을 추다가 / 김제숙
  56.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냄비
  57. [기고] 로스쿨로 잃어가는 것들 / 서완석
  58. [왜냐면] 이제 알권리는 살 권리다 / 정진임
  59. [왜냐면] 금연정책은 넘치지 말아야 / 도진호
  60. [왜냐면] ‘학벌 타파’ 시효, 끝나지 않았다 / 송인수
  61. [유레카] ○○에게 임금을 / 최원형
  62. [야! 한국사회] 조선소 하루만 일해보라 / 박점규
  63. [김소연의 볼록렌즈] 안부
  64. [정석구 칼럼] 대통령 잘못 뽑은 대가는 혹독하다
  65. [세상 읽기] 돈이 춤을 추고 땅은 짓이겨진다 / 김계수
  66. [시론] 트럼프 현상, 미국과 한국 보수의 대위기 / 안병진
  67. [김주대 시인의 붓]화엄
  68. [사설] ‘실질적 총수’ 이재용 부회장, 등기임원 맡아야
  69. [사설] ‘학종’ 잘 다듬어야 할 교육부의 책임
  70. [사설] 가습기 살균제 청문회, 검찰수사 뒤로 미룰 일 아니다
  71. 다수의 침묵…배우는 묻는다, 당신이라면?
  72. “난해한 서양미술사, 한국 시각서 풀어 썼죠”
  73. 미술의 공공적 가치는 무엇인가
  74. 조성만 열사 28주기 추모행사 10·15일 서울·광주서
  75. [뉴스AS] 흉악범 얼굴공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6. 정신병원 입원 3명 중 2명은 자기 뜻 입원 아냐
  77. 공무원·언론인 3만원 넘는 식사대접 받으면 과태료 문다
  78. ‘나쁜 광고’하는 학원들, 교습비 초과징수 등 운영비리도 심각
  79. GS25, 옥시 제품 판매중단…편의점에선 처음
  80. 부산영화제 갈등 20개월만에 봉합했지만…
  81.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이름은 지훈·영숙

허핑턴포스트

  1. 승격 축하 맥주 세리머니 피하던 독일 라이프치히 감독, 햄스트링 부상
  2. 이 엄마가 아기를 물에 빠뜨린 논란의 영상에 대해 설명하다
  3. 비행기 조종사가 이륙 시 보는 풍경 (동영상)
  4. GS25,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선언하다
  5. 고신대 총여학생회의 ‘혼전순결’ 캠페인(포스터)
  6. 트럼프는 현실이다
  7.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건 이 사진이다(사진)
  8. “최저임금 올리면 안 된다”던 도널드 트럼프, 거침없이 말을 바꾸다
  9. 관동지진때 사망한 조선인이 명단이 일본 공문서에서 발견됐다
  10. 딸의 출산을 돕는 엄마의 모습 43 (사진)
  11. [인터뷰] 수지 멘키스가 말하는 럭셔리
  12. 제 1회 뉴욕 강아지 패션쇼가 열렸다(동영상)
  13. 발레리노들의 몸은 이렇게 만들어진다(인터뷰)
  14. 홍대 초대형 영화 광고 논란에 학생회가 답하다(사진)
  15. 종업원지주제 왜 중요한가
  16. 캐롤라인 케네디 주일 美대사가 도쿄 LGBT 프라이드에 참가해 멋진 연설을 하다(화보)
  17. 방우영 조선일보 고문 별세, 64년 신문인생은 ‘빛과 그림자’
  18. 배우 최성원, 급성 백혈병 진단으로 드라마 하차
  19. ‘필리핀의 트럼프’ 두테르테 후보, 대통령 당선 확실시
  20.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탈당파 복당’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하는 이유
  21. 샤론 스톤, 마블 영화 출연한다
  22. 지금 야당이 해야 할 일
  23. 박근혜 대통령 ‘고교 무상교육’ 공약, 20대 국회 ‘추진 보류’ 법안으로 분류되다
  24. 이건희 투병 2년, 삼성 승계는 아직도 멀었다
  25. 도쿄에서 열린 성 소수자 퍼레이드의 현장(화보)
  26. 기형아 출산이 갈수록 늘어나는 이유는?
  27. 북한에서 추방된 BBC 기자 베이징 도착, “빠져나와 기쁘다”
  28. 북한이 김정은을 ‘최고수위’로 모시기로 결정했다
  29. 주택 옥상에서 키스하던 외국인 커플의 추락사
  30. 한국과 MOU 맺은 이란 건설사, “다른 곳과 계약 가능”
  31. 우디 앨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없다”고 장담하다
  32.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취임했다” (NHK)
  33. 세월호 희생학생 250명 ‘제적’처리 : 유가족 반발
  34.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촬영으로 31일·1일 강변북로 일부 통제
  35. [‘김영란법’ 시행령] 공직자 상한선 : 식사대접 3만원, 선물·경조사비 5만원·10만원
  36. ‘여성기 카약’을 만든 일본 아티스트 이가라시 메구미가 재판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받았다
  37. 이 할아버지는 하루에 4병씩 마시고도 107세까지 살았다
  38. 어린 시절에는 알지 못했던 애니메이션 속 커플들 (사진)
  39. 이번 주말 꼭 가봐야 할 카페 10곳: 창전/합정/서교동 편(사진)
  40. 어둠의 기사, 시대와 호흡하다 | 배트맨을 만든 현실의 사건들
  41. 안철수가 자신을 둘러싼 5가지 ‘편견’을 반박했다
  42. 어느 집에나 있는 이것만 있으면 누구나 고기를 부드럽게 잘 익힐 수 있다
  43. 토네이도를 이것보다 더 생생하게 체험하기는 어렵다 (360도 동영상)
  44. 사하라 나사뿔영양은 야생에 3마리만 남았다
  45. 고등학교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우려한다
  46. 경찰, 뒤늦게 대부도 토막살인 피의자 가족·지인에 대한 ‘신상털이’를 처벌하겠다고 밝히다
  47. 하와이에서 죽는 관광객이 지나치게 많다
  48. ‘페북 스타’가 되기 위한 노력은 엄청나다 (사진, 영상)
  49. 아무도 말하지 않는 세 종류의 비통함
  50. 정진석 새누리 대표의 ‘여야 섞어 앉기’ 제안에 대한 두 야당의 반응
  51. 교실의 조명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52. 신현우 옥시 전 대표, “남은 여생 참회하며 살겠다”
  53. 특별하게 임신 소식을 알릴 수 있는 방법 (사진)
  54. 시력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위한 엘리베이터 효도(사진)
  55. ‘과거의 오늘’의 그늘
  56. LGBT 인권 운동의 성지 ‘스톤월’을 기념하는 미국 국가기념비가 건립된다
  57. 논산 육군훈련소가 ‘관광상품’으로 개발된다
  58. 공화당의 대부 존 매케인이 트럼프 지지를 공식 표명하다
  59.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용량을 줄이는 간단한 방법 (사진)
  60. 연휴가 끝났고, 광안리는 ‘쓰레기 더미’가 됐다(사진)
  61. 드릴로 옥수수 먹다 머리카락 뽑힌 이 여성은 어떻게 되었나?(영상)
  62. 불꽃놀이 뺨치는 드론의 ‘스카이 매직’
  63. ‘해리포터’ 테마로 결혼식을 올린 커플(화보)
  64. 윈도10 무료 업그레이드가 7월29일에 끝난다
  65. 부산시와 부산영화제가 영화제 개최에 일단은 합의했다
  66. 8가지 샌들별로 어울리는 패디큐어 색상은? (사진)
  67. 엄마가 딸의 메이크업을 해준다면?(동영상)
  68. 척추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간단한 운동
  69. 한국 여행객이 어딜 가나 등산복을 입는 게 창피한 일일까?
  70. ‘피마자 유박비료’에 반려동물 죽음이 속출하고 있다
  71. [십대 레즈비언 인터뷰] 1. 나는 18세 레즈비언이다
  72. 페이스북, 중국에서 ‘페이스 북’ 상대 상표권 소송 이겼다
  73. 북한이 김정은을 ‘불경’하게 보도했다며 BBC기자를 추방했다
  74. 건강을 위해 밥은 식혀서 먹어야 한다

최종업데이트 : 2016-05-09, 11:26:23 오후

2016년 05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노인 10%는 극빈층…자녀들의 폭력에도 노출”
  2. 까닭 모를 편두통 왜 늘어날까…환자 71%는 여성
  3. 아동학대 가해자 83%는 부모…”회피말고 112로 신고해야”
  4. 法 “사무실 거주 직원에 퇴거 요구는 부당해고”
  5. [점심뉴스] 이대호, 고맙다!
  6. “배고파 탈출한 16kg 맨발소녀는 어떻게 됐을까”
  7. 네이처리퍼블릭 ‘군납 로비’ 브로커 구속, 檢 전방위 수사 탄력(종합)
  8. 대법 “포털 화면변경 프로그램, 영업방해 아냐”
  9. ‘황금연휴’ 고속도로 정체 극심…서울-부산 6시간 40분
  10. “하나님 찬양이 제일 신나요! 우리는 노래하는 아이들, 노아!”
  11. 70세 성우 박영남 “5살 짱구도 아기 둘리도 접니다”
  12. “함께 결정하고, 함께 지켜요”…학교가 변한다
  13. 병상 아이들, 어린이날 소원은 “공부하고 싶어요”
  14. “어리다고 무시해 살해…”,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용의자 검거(종합3보)
  15. 교회 어린이날 행사 풍성..재미에 섬김 의미 더해
  16. “학교에 와서 게임을 하면 피부 색깔이 달라져요”
  17. “프라임 사업은 교육권 침해”
  18. [르포] ‘꽃게 흉년’에 인천 소래포구 상인들 ‘아우성’
  19. 범죄 예방 ‘효자’…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 확대 설치
  20. [영상] 환경부, 1년 전 이미 금지된 유해물질 알고 있었다
  21. 포천시장 주민소환 무산 위기…재판연기 ‘의혹’도
  22. ‘옥시 보고서’ 뇌물 혐의 교수…용역비 유용 포착
  23. “시비 끝에 살해”…대부도 토막살인 30대 용의자 검거(종합2보)
  24. “시비끝에 살해”…대부도 토막살인 30대 용의자 검거(종합)

민중의소리

  1. 검찰, ‘공천 헌금’ 박준영 선거사무실 직원 2명 추가 구속
  2. 안산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 “시신 훼손·유기했다” 자백
  3. 안산 토막시신 사건 상반신 부검완료··· “5년 전 가족과 연락 두절”
  4. ‘앉아 일어나’ 6분간 70회시킨 어린이집 교사, 무죄
  5. 어린이날 평화선언,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원해요”
  6. 성남시의원 음주운전, 만취 상태서 택시 들이받아
  7. ‘2억5천+α’ 돈 받고 옥시 연구보고서 쓴 서울대 교수 체포
  8. “여직원 술 접대 강요·성추행” 공항공사 출신 용역업체 관리자 횡포
  9. 가습기살균제 유가족 “6일 옥시 영국 본사 CEO 만난다”
  10. 대한항공 탔던 몽골인 심장마비로 숨져… 여객기에 장비·약품 부족
  11. [신현주의 1분]검찰, 옥시 보고서 연구진 압수수색
  12. 주한미군은 되고, 자국민은 안되고? 사랑에 대한 차별도 ‘마음대로’

시사인

  1. 장애인의 성을 다시 말하다

오마이뉴스

  1. 두산, 지역 사회 아동들과 ‘풍성한 어린이날’
  2. 경남선관위, ‘유권자의 날’ 기념 공명선거 시화전
  3. 대우조선해양 노-사, 어린이날 문화행사 열어
  4. 두 아빠의 슬픈 여행
    “아이들을 가슴에 품고 떠납니다”
  5. 새터민 기숙형 대안학교, 학생들 가혹 행위 논란
  6. [모이] 나쁜 쉐리, 옥시 끝!
  7. 4천 원 급식 카드, 결식아동 갈 곳은 편의점뿐
  8. [만평] 1+1 불매행사
  9. 공주시 어린이날 행사 따로따로 연 사연
  10. 안산 토막시신 살인사건 30대 용의자 긴급체포
  11. 신세계 센텀시티몰, 직원들 신속 대처로 화재 처리
  12. 유리관서 미쳐가는 재규어, 아이들 볼거린가요?
  13. “국립한국문학관 입지로 두류정수장 부지가 최적”
  14. 4살때 ‘사회생활 종결자’… 어린이날이 필요없던 아이
  15. 70년 만에 밝혀진 이오지마 성조기 게양 사진의 진실
  16. “전쟁 반대해요” 어린이날 ‘어린이 평화선언’
  17. “복직하기 어렵겠네요” 변호사 사무실의 뜻밖의 말
  18. 주·거·환·경·개·선·사·업, LH의 지독한 ‘오독’
  19. “살균제 피해자 50억도 아깝다던 정부, 왜 이제 와서…”
  20. 더민주 “가습기 살균제 청문회로 정부 책임 따지겠다”
  21. “어린이를 사람답게만 하여 주십시오”
  22. 구속된 대전국세청 간부 “뇌물아닌 정상적인 금전 거래”

인사이트

  1. 9월부터 정체불명 ‘광고전화’ 전면 금지된다
  2. 고교생 절반 “어버이날 선물로 ‘1등 성적표’ 드리고 싶다”
  3. 렌즈 세척용 식염수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들어있다
  4. “뚱뚱하고 배나온 군인, 진급 못한다”
  5. <속보>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용의자 검거
  6. 북한 최상류층만 갈 수 있다는 평양의 ‘초호화 찜질방’ (영상)
  7. 육군 병사 피로도, 만성 C형 간염환자 수준이다 (연구)

한겨레

  1. 즐거운 야외나들이·해외여행…하지만 감염병은 조심하세요
  2. 이번엔 여우가 새끼 낳았어요…소백산 방사 뒤 첫 출산 종복원에 파란불
  3. “어린이날 나들이하기 좋아요”…밤에는 비
  4. “출가한 딸 보다 형제가 우선상속”이라는 관습법 합헌 결정
  5. 고교생들이 어버이날 드리고 싶은 선물은?…“1등 성적표”
  6. 가습기 살균제 피해접수, 이렇게 하세요
  7. 노동시간 단축 원하는 당신, 휴일 연장근로수당에 주목하라
  8. 육군 병사 피로도, ‘만성 C형간염’ 환자 수준
  9. 고교생 절반, 어버이날 드리고 싶은 선물 ‘1등 성적표’
  10. 진보교육감 ‘방 빼’ 요구에 전교조 반발
  11. 북한 실상 담긴 ‘태양 아래’ 메가박스에서만 볼 수 없는 이유
  12. 대법 “포털 화면변경 프로그램, 광고수익 침해 아냐”
  13. 김무성 딸 특혜채용 의혹 결국 면죄부
  14. 네이처리퍼블릭 면세점·군납 브로커 구속
  15. 현대사진 역사 전시라면서…짜임새가 엉성하네!
  16. 갓 데뷔한 ‘걸그룹 I.O.I’, 8개월 뒤면 해체한다고?
  17. ‘창시자 예수’ 도그마 걷어낸 원시 기독교 탐사기
  18. 고래책 그림이 바다보다 좋네
  19. 5월 6일 교양 새책
  20. 꽃의 유혹, 식물의 생존투쟁
  21. ‘빈곤·불평등’ 맞서 싸운 팔순 노학자의 회고록
  22. 부모학대로 숨진 아이들에 대한 보고서
  23. 유종호 교수의 1950년대 ‘기억 투쟁’
  24. ‘보이지 않는 손’ 대신 ‘악수’를!
  25. 5월 6일 출판 새책
  26. “교과서 국정화는 재집권 포기 선언”
  27. 그 시절 미처 깨닫지 못했던 순정한 사랑
  28. 오늘도 좋은 죽음을 연습한다
  29. 피케티 누진세를 현실로 만들 ‘세계금융등본’
  30. ‘신여성’은 하나가 아니었다
  31. 5월 6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32. 그 파리는 어떻게 고통 극복했을까
  33. 엄마 엄마~ 이 책 나랑 함께 읽어볼래요?
  34. ‘천재 시인’ 엄마가 들려주는 부엌요정, 이상한 침대…
  35. 안산 대부도 토막 살해범 검거…용의자 “어리다고 무시해 살해”
  36. 이것이 정녕 사랑이고 해피엔딩인가
  37. 국악으로 듣는 ‘작곡가 세종’
  38. [특별기고] 정당의 우클릭과 기회주의자들 / 홍세화
  39. [특파원 칼럼] 날려보낸 슬픔, 붙들어둔 기억 / 길윤형
  40. [옵스큐라] 살아 있는 소망, 사람 사는 세상
  41. [세상 읽기] ‘루프물’로서의 대한민국 / 박권일
  42. [아침 햇발] 전경련 자진해산할 때가 됐다 / 정남구
  43. [사설] 수능 코앞에 두고 대입정원 조정이라니
  44. [사설] 가습기 살균제, 정부 책임도 수사해야
  45. [사설] 담배 경고그림 무력화한 규개위 권고 철회해야
  46. 전주동물원의 변신…동물들 ‘살맛나겠네’
  47. 진보·보수 소통의 장…‘새얼아침대화’ 대장정 30년
  48. ‘김 배우’ 충남교육감 “이번엔 금연맨이닷!”
  49. 공기업, 장애인 고용률 맞추려 계약직 채용 ‘꼼수’
  50. [포토] 5일간 중마이그룹 8천명 ‘니하오 한국’
  51. 인권위 직원 84명 ‘십시일반’…“인권활동가 재충전 도와요”
  52. [포토] 분수처럼 쑥쑥 자라렴
  53. 산만한 아이에 ‘앉아일어서’ 70회…학대일까? 훈육일까?
  54. [포토] 6일 남산터널 통행료 면제
  55. 외국인학교 ‘센테니얼크리스천스쿨’, 폐쇄명령 받고도 버젓이 학생 모집
  56. ‘요정 정치’ 삼청각, 2년 뒤 한식문화관으로
  57. “어린이를 아프게 하잖아요”…아이들도 옥시제품 ‘아웃’
  58. [포토] ‘할마’ ‘할빠’ 사랑해요…카네이션 네송이
  59. ‘빈민의 벗’ 제정구의 눈으로 보는 70년대 청계천
  60. 젊은 예술가들 ‘위안부 소녀’에게 바치다
  61. 풍경소리처럼 그윽하게 천사들이 안식을 노래하기를!
  62. [포토] 어린이책잔치 퍼레이드
  63. 은퇴할 나이에 목숨 걸고 시집 낸 ‘인사동 밤안개’
  64. 5월 6일 궂긴 소식
  65. 5월 6일 동정
  66. 5월 6일 알림
  67. 직거래까지…‘대안 배급·상영’ 머리 쥐어짜는 예술영화
  68. 20대들은 왜 한남동 ‘디뮤지엄’에 열광하나
  69. ‘어린이’는 과연 몇 살까지 일까요?
  70. 부산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원 조선통신사 축제
  71. ‘청송 농약 소주 사건’ 수사 곧 마무리, 범인은?
  72. 안산 토막살인 30대 용의자 인천서 긴급체포
  73. [속보]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30대 용의자 검거
  74. 군, ‘배 나온’ 간부 진급심사 때 감점 받는다
  75. ‘라젠카’부터 ‘일상으로의 초대’까지…‘음악대장’ 불패 신화
  76. 가습기 살균제에 함께 분노해준 국민이 고맙습니다

허핑턴포스트

  1. 성냥에 성냥을 쏘아서 불을 붙이는 방법(동영상)
  2.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 되면 내 칼럼이 실린 신문지를 먹어버리겠다!”던 워싱턴포스트 기자의 최후
  3. ‘스타워즈 데이’를 축하하는 오바마 부부의 신바람(동영상)
  4.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려면
  5. 버스에 버려졌던 이 개는 버려진 게 아니었다(사진)
  6. 유리관 안에서 미쳐가는 재규어들 | 한화 회장님, 이 영상을 봐주세요
  7. “육군 병사 피로도, 만성 C형간염 환자 수준”(연구결과)
  8. 오는 9월부터 정체불명 광고전화 금지된다
  9. 무엇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10. 트럼프,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한국이 100%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다
  11. 美 언론 “이대호, 커리어 첫 멀티홈런 게임”
  12. 롤러코스터 타면 큰일 나는 이유
  13. 존 케이식 하차 :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다
  14. 롤링스톤스 “트럼프 선거운동에 우리 노래 쓰지 마라”
  15. 유튜브, 내년부터 유료 온라인 TV 서비스 ‘언플러그드’ 출시
  16. 미국 국무부, “러시아-시리아 알레포 휴전 합의했다”
  17. ‘옥시 보고서 조작’ 혐의 서울대 교수, 연구용역비 유용 정황이 검찰에 포착되다
  18. 하필이면 어린이날에…광주경기 벤치클리어링 불상사
  19. “딜리 딩 딜리 동~” : 레스터시티 라니에리 감독의 치명적인 매력 (동영상)
  20. 고양이를 구조한 이 남자에게는 지금 결혼요청이 쇄도하고 있다(사진)
  21. 고슴도치를 키우는 생활은 이렇게 즐거울 수 있다(사진)
  22. ‘레스터’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는 미국인들 (동영상)
  23. 어린이날을 맞이한 박근혜 대통령의 한 마디
  24. 호주, 잘못 입금된 40억원을 갖고 잠적한 사람 체포
  25. 자동차-인간의 70m 달리기 대결, 인간이 졌다
  26. ‘배 나온 軍간부’ 진급심사 때 감점 받는다
  27. 미국 법무부,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에 ‘성소수자 차별법’은 “시민권법 위반”이라고 경고하다
  28. 소백산 방사 여우, 야생에서 새끼 출산했다(사진 2장)
  29.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 긴급체포
  30. ‘허리 통증’ 김성근 감독 병원행, 김광수 대행체제
  31. 솔직한 셀프공개..다나♥이호재 감독, 3년 째 열애 중
  32. 테슬라, 1분기 3000억원 순손실 기록 : 12분기 연속 순손실
  33. 가수의 노래를 멈추지 못하게 만든 귀여운 관객들(동영상)
  34. 바람피운 애인(?)의 레인지로버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복수한 여성 (사진)
  35. 1루에 던져야 하는데 공이 글러브에 끼어버렸다(동영상)
  36. 40분 안에 먹으면 ‘공짜’라는 L.A의 5만 7천원짜리 샌드위치(동영상)
  37. 한국은행 총재는 청와대·정부의 ‘한국형 양적완화’에 맞장구를 칠 생각이 없다
  38. 첫 상견례 더불어민주당·새누리당 원내대표, 소통과 협치를 다짐하다
  39. 거대한 참치가 갈매기를 삼켰다가 뱉었다(동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5-05, 11:28:5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