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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주단속 의경 치고 달아난 40대 검거
2. ‘위장 진학’ 막아라…재교육형 계약학과 입학 힘들어진다

1. [날씨] 전국 흐리고 찬바람 불어 ‘쌀쌀’…일부 오전까지 ‘빗방울’ – 한겨레
2. ‘끼어들기에 욱’ 70대 보복운전 했다가 전과자 신세 – SBS뉴스
3. 오늘(19일)날씨, 중부지역 밤부터 비..어제보다 `쌀쌀` – 이데일리
4. 위장취업·부정입학 악용 ‘대학 계약학과’ 규제 강화 – 머니투데이
5. 각박한 도시에 지쳐…귀농·귀촌 가구, 4년간 10배로 – 연합뉴스
6. “실손보험 의료비 과잉청구 안돼”…외부기관 심사제 추진 – 연합뉴스
7. 보은 농기계보관창고서 불…3270만원 재산피해 – 뉴시스
8. ‘로봇 세면기에 공룡무늬 문’…길동초 화장실의 변신 – 매일경제
9. 오늘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정치중립성’ 쟁점 – SBS뉴스
10. 전남 고흥 유자 가공공장에 불…2억여 원 재산피해 – SBS뉴스
11. “사용후핵연료, 지금 영구 처리해야… 다음 세대에 책임전가 안돼” – 동아일보
12. 앞차와 부딪힌 택시 주유소로 돌진…6명 다쳐 – KBS뉴스
13. 전국 영업망에 직원 50명… 166억 챙긴 ‘기업형 법조 브로커’ – 동아일보
14. 올해 1∼10월 세계기온 또 사상 최고(종합) – 연합뉴스
15. 가스관 매몰하다 흙더미 무너져 1명 숨져 – YTN

1. [사설]탈북자 북송 중단, 박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말하라
2. [사설]野, 파손된 경찰버스 교체예산 깎으면서 표 얻길 바라나
3. [사설]IS 추종자 활개 치는데도 테러방지법 뭉갤 참인가
4. 시리아 난민 200명, 항공편으로 국내 입국 “국내 체류중인 135명 철저 감시 중”
5. 15년 복역한 무기수 김신혜 재심, 동생 “언니는 절대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
6. 장기밀매 알선조직 적발…고아 10대 3명 인신매매도 공모
7. 조계사, 한상균 신변보호 19일 결정
8. 정부, 서울세종 고속도로 민자사업으로 추진…빠르면 2016년말 착공
9. 도올 김용옥, 최근 방송 출연 뜸한 이유가?… 과거 “다 커트된다” 발언
10. 시리아 난민 200명, 항공편으로 국내 입국 “135명 인도적 체류허가…65명 공항 대기 중”
11.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국내 무기수로는 첫 사례
12. 김해 저수지에 빠진 차량서 70대 숨진 채 발견
13. ‘쌍둥이 딜러’…중고차 매장서 동료차량 훔쳐 팔아
14. [연예 뉴스 스테이션] 울라라세션 새 멤버 합류…5인조로 활동
15. [뉴스 인사이드] 11월은 비수기?…가요계 ‘컴백’하기 좋은 달
16. [연예 뉴스 스테이션] 씨엘 ‘헬로 비치스’ 발표…솔로활동 시작
17. ‘이태원 살인사건’ 미군 CID 수사관 오늘 증인 출석
18. [신간 안내] 1980년대 청춘들의 43개 사연
19. 박삼구 위원장 “북한산에도 케이블카를”
20. [스포츠동아 오늘의 운세]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음력 10월 8일)
21. [양형모의 아이러브 스테이지] ‘대학로 보석’ 남성진·이시훈, 웃음 본능 깨우다
22. 대명페스티벌오케스트라 27일 ‘송년음악회’
23. 대표 게이밍기업 GKL·강원랜드 ‘태풍의 눈’
24. [신간 안내] 잘 나가던 저널리스트의 통렬한 고백
25. 왕년에 스키 좀 타신 어르신들, 곤지암으로 오세요!
26. [@뉴스룸/유성열]전태일과 민주노총
27. 공공자전거라고 마구 타시나요
28. [취업에 강한 대학]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29. 당신이 하루 마시는 수돗물 양은?
30. “원산지표시 위반 꼼짝마!”…관세청 ‘족집게 단속’ 국민생활 지킨다
31. [Outdoor]알래스카에서 뒹굴어도 좋은 헤비다운… “겨울아 반갑다”
32. [취업에 강한 대학]4년간의 전공지식, 40년 ‘나의 일’ 결정한다
33. [횡설수설/고미석]부모 집 상속받기
34.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단잠
35. [Outdoor]겨울 한파에 끄떡없는 헤비 다운재킷 추천
36. [세상의 발견]세상 모든 것이 장난감이다
37. “뮤비-앨범 표지에 숨은 뜻 찾아라”
38. “도심 마비시킨 폭력시위 용납 안돼 종교시설을 정치적으로 이용 말라”
39. 연세대 ‘총장 인준 투표권’ 갈등 증폭… 이사회-교수회 법정다툼으로 가나
40. 세월호가 만든 두 부처… 인사혁신처-국민안전처 출범 1년
41. [신연수의 직언直口]카카오 ‘표적수사’하면서 무슨 창조경제?
42. [취업에 강한 대학]美 동문 기업서 인턴십 기회 제공
43. [내 생각은]언론중재법 개정해야 하는 이유
44. [취업에 강한 대학]캠프 통해 장기계획 세우고 단계별 취업 준비
45. [윤세영의 따뜻한 동행]멀긴 멀다
46. ‘을사늑약은 국제법상 무효’ 하버드보고서 작성자 찾았다
47. [Outdoor]다운재킷 커플룩… 우리의 겨울은 따뜻하다
48. 댐-보-저수지 물길 연결 시스템 갖춰야
49. “브로드웨이 유리천장, 열정으로 뚫어”
50. [Outdoor]“캠핑갈 때 딱 좋아!” 아빠와 아들이 함께 입는 다운재킷

1. 인천시의회, “국내 최대 송도한옥호텔 적자 허덕, 용도 변경해야”
2. 미래엔 아이세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출간 기념 이벤트 진행
3. 아침기온 어제보다 2∼6도 떨어져… 중부지방은 밤부터 비
4. 불법체류 외국인 4년새 27% 급증… 한국 더이상 테러 안전국 아냐
5. 국공립어린이집 두 얼굴…농어촌 ‘넉넉’, 대도시 ‘부족’
6. 서울∼세종 민자고속도로 건설…2022년 개통
7. 오늘의 운세 (2015년 11월 19일 木)
8. 친딸에게 “입냄새 난다” 입에 샤워기 넣고 물틀어
9. “서울대서 융합형 공학인재 키우자”…삼성·현대·SK출신 기업인 뭉쳤다

1. 한홍구 교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연, 20일 창원
2. 이마트 창원점 ‘희망나눔 선물세트’ 기탁
3. 각박한 도시에 지쳐… 귀농·귀촌 가구, 4년간 10배로
4. [카드뉴스] 사사건건 ‘으르렁’ 박원순 vs.신연희
5. [카드뉴스] 강남구청장의 못 말리는 말폭탄 퍼레이드
6. 미국인들이 역사 과목에 벌벌 떠는 이유

1. 100회 맞은 ‘왕비의잔치’…내년에도 상설공연 이어가
2. 뮤지컬 ‘시카고’팀, 어린이 위해 2천만원 기부
3. 정악의 오늘과 내일 잇는 대금 연주
4. 새로운 융합 창작 공연, 무대에 서다
5. 일본연극, 대학로 단골메뉴된 까닭은
6. “우리가 할말 다 해줄게”…찜질방 6인방 유쾌한 수다
7. 오방색 벗은 전통춤 더 정갈해졌구나
8. [문화대상 이 작품] “산조는 호흡이다”
9. [e갤러리] 일상은 유토피아다…전명자 ‘자연의 조화’

1. 최시원·최강창민, 오늘 나란히 동반입대..행사없이 조용한 입소
2. 공승연, 송재림과 ‘야놀자’ 광고 모델로 발탁
3. ‘온주량가인’ 홍수아, 男心 녹이는 애절한 눈빛연기 ‘시선집중’
4. 원오원, 신곡 ‘마비가 됐어’ 공개…세련된 레트로팝으로 ‘女心’ 저격
5. ‘런닝맨’ 개리 집 습격, 최초 집 공개 ‘깜놀’
6.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 혼 쏙 빼놓는 오열 연기 ‘눈물샘 자극’

1. “경북이 선거구 조정 희생양 될 수 없어…”
2. ‘한국다움’ 상징하는 낱말은 ‘한글’, ‘열정’, ‘통일’, ‘희망’
3. “경북이 선거구 조정의 희생양 될 수 없어”
4. 영화 스태프와 작은 극장 보호 위한 규정 시행
5. 생활비 마련 위해 영세점포 턴 동창 3명 검거
6. 온천천 하수관로 민간투자사업으로 내년 착공
7. “경북이 선거구 조정의 희생양이 될 수 없어”
8. 설악산 천연보호구역, 예산 0원에 담당직원도 없이 ‘방치’
9. “경북이 선거구 조정 희생양 될 수 없어”
10. [사회] 훈방 혈중 알코올농도인데…달아나려다 사고
11. 법원, 보복운전에 살인미수 혐의 인정한 첫 판결
12. 한예리, 수수한 외모 뒤 감춰진 반전 하의실종 각선미[포토엔]
13. [소식]부산문화재단, 청년연출가 제작지원작품 공연 등
14. 정동하, 소극장콘서트 티켓오픈 5분만 전석매진 “행복해”
15. 전주 완산구청, 틈새 IT 시·구정홍보 시연
16. [소식]부산국악원, ‘왕비의 잔치’ 100회째 공연 등
17. 부산시, 온천천 유역 하수관로 BTL사업 내년 착공
18. 아리에타, 생애 첫 사이영상…그레인키 2위
19. 신세계 센텀시티, K-세일데이와 더불어 겨울정기세일
20. 정갑윤 부의장 ‘선플 대상’
21. 檢, ‘수갑 찬’ 수형자 폭행 교도관 기소
22. 2015 미스월드·미스터월드코리아 건강 체력테스트
23. ‘주먹쥐고 소림사’ 김풍 “유전적으로 허벅지 타고나, 별명 풍벅지”
24. 한예리, 한예종 무용과 출신다운 유연한 포즈[포토엔]
25. “이런 미녀 산타 봤어?” AOA, 직접 찾아가는 특별 이벤트
26. [부고]강효섭(천안시 중앙동 팀장)씨 모친상
27. ‘겟잇뷰티’ 김정민, 탄탄한 꿀복근 공개 ‘건강미 물씬’
28. 재경삼척시민회, 삼척대학로서자선 국악공연
29. 등산 운동 효과, 극대화시키려면 등산 운동 가이드 반드시 숙지
30. [직격인터뷰]황승언 妹 “매니저 교체, 황승언 때문 아니다”
31. ‘애인있어요’ 김현주, 사이다 선물한 분노 6종세트 ‘앵그리해강’
32. 삼척시 제7회 삼척해양동굴배 배드민턴 대회 개최
33. 이민호, 내년 1월 토크콘서트 무대 선다 ‘팬바라기’
34. 대한테니스협회 산하 한국동호인 테니스연맹 탄생
35. 울산시,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 ‘장려’선정
36. 박해진·김고은·서강준·이성경 ‘치인트’ 포스터..4人4色 매력
37. [LA 오토쇼]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미국 첫선…투싼NFL 등 쇼카 2대도
38. ‘교비 해외 유용’ 의혹 덜위치칼리지 압수수색
39. 잠자기 전 스트레칭, 숙면에 도움 주는 스트레칭… 무리하면 수면 방해?
40. [Oh!llywood]마이클 펠프스, 아버지 된다…’임신 12주’
41. ‘솔로데뷔’ 이홍기, 데뷔 9년만 첫 단독콘서트 연다
42. 김혜수·유준상, 청룡영화상 MC 맡는다..4년 연속 호흡
43. 걸그룹 새 멤버는 복덩이? 카라부터 레드벨벳까지 영입효과 톡톡
44. 이민호, 데뷔초 팬들 챙길 특급 콘서트 ‘팬바라기답네!’
45. ‘달콤살벌패밀리’ 첫방 산뜻한 출발, 9.1% 수목극 2위
46. 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비
47. 예천 구석기시대 유물, 8만년 이전 사람들이 쓰던 석기 발견
48. 재난관리기금 융자 한도 적고 금리 높아…개선 필요
49. 경북 의원들 “선거구 조정 희생양 될 수 없다”
50. [인사]국민권익위원회

1. [날씨] 전국 흐리고 찬바람 불어 ‘쌀쌀’…일부 오전까지 ‘빗방울’
2. [배달의 한겨레] 그러니까 조성진을 만났습니다
3. [단독] ‘급식비리’ 충암고의 적반하장…교육청 감사팀 막고 감사거부
4. [단독] 성차별적 공익광고 그만!…여가부, 직접 나서 걸러낸다

1. 고려인 이주사 알리는 청소년 창작극 무대 열린다
2. ‘끼어들기에 욱’ 70대 보복운전 했다가 전과자 신세
3. 나영석 “만재도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 섭섭”
4. ‘위장 진학’ 막아라… 재교육형 계약학과 입학 힘들어진다
5. 박원순, 문재인과 도시락 먹으며 ‘청년수당’ 논의
6. 안전처 누리집, 긴급·관심재난 쉽게 찾게 개편
7. 출범 1년 안전처 장관·고위간부 현장 ‘총출동’
8. 김설진 “무대 밖 제 모습요? 춤 멈춘 적 없어 저도 궁금해요”
9.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형사들이 나를 샌드백 치듯 때려” 충격

1. ‘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결정 “아버지 성추행 진술, 고모부가 강요”
2. 두바이 경찰차 라인업에 14억짜리 포르쉐 918 스파이더 합류
3. 언론ㆍ증권ㆍ해사ㆍ국제거래 특성화 법원 생긴다.

최종업데이트 : 2015-11-19, 11:02:39 오전

1. 새누리 지도부, 미동초 현장방문…노후 학교시설 점검
2. APEC 정상회의 조금 뒤 폐막…정상선언문 채택 예정

1. 與 경북의원들 “지역구 2개 감축은 형평성 안맞아” – 매일경제
2. “주민등록·인감 민원 척척 해결”…행자부, 온라인마스터 배치 – 뉴시스
3. 김대환 “노사정 합의 안된 비정규직 법안 통과 의문” – 머니투데이
4. 북한 “남한, 실천으로 관계개선 의지 보여야” – 연합뉴스
5. 새정치 ‘현역 20% 배제’ 선출직평가위, 본격 평가 착수 – KBS뉴스
6. 새누리당의 역주행, 복면 착용 금지법 재추진 – 오마이뉴스
7. ‘조선의 상징’ 사직단 복원 첫발…전사청 권역 발굴 완료 – 연합뉴스
8. 황총리 “방역체계 개편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 연합뉴스
9. 전사청권역 발굴조사 결과 현장설명회 개최 –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10. 보훈처, 23일 ‘연평도 포격도발 5주기’ 행사 – 뉴시스
11.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공동지도체제 될까? 朴·文도시락 먹으며 `청년수당` 논의 – 매일경제
12. 방사청, KF-X 논의때 美측에 “기술이전 가능 꾸며달라” 제안 – 조선일보
13. 한국노총, 노동개혁 5대 입법 강력 반발…노사정 합의 파기 시사 – 헤럴드경제
14. “2년차부터는 선제적 예방위주 재난안전정책 펼칠 것” – 머니투데이
15. ‘지구단위계획까지 변경’ 인사처의 요란한 세종시 이전 – 연합뉴스
16. 정의화,”예산안 심사 불과 2주, 시한 내 통과에 최선 다해주길” – 투데이코리아
17. 고대영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24일부터 출근 – 미디어오늘
18. 주승용 “文 대표 독단적 행동, 더 이상 수용 어렵다” – 조선일보
19. 與, 오늘 시도당위원장 회의…총선 체제 정비 – YTN
20. 윤병세 “공공외교, 국민 간 마음 잇는 과정” – 뉴시스
21. 아모레퍼시픽,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대통령표창 수상 – 매일경제
22. 경기교육청 기조실장 전격 전보에 도의회 여야 설전 – 연합뉴스

1. 與 “김만복, 당 윤리위 재심 후 불복하면 제명”
2. “테러방지 지휘권 국정원에”vs”양치기 소년인데”
3. 野 “김수남은 대통령 입맛 맞추기 능한 요리사”
4. 北, 전국 주요 도시에 육아원·애육원 건설

1. ‘금수저’ 지켜주는 박근혜 정부
2. ‘금수저’를 위한 나라…상속세 ‘제로’를 향하여
3. 자수성가는 없다…신분세습 갈수록 심해져
4. 금수저만 키워주는 한국 교육… ‘꿈’까지 갈랐다
5. 목격자들 34회 예고 “헌신의 대가, 소방관의 눈물”
6. [正말?]’빨간 우비’가 폭행해서 중태라니…사람 눈이 맞나?

1. “지금까지 테러방지법 없이도 테러 대비 가능했다..국정원 컨트롤 타워 돼선 안 돼”
2. 野 서영교 “시위대가 폭행? 무서운 물대포 몸으로 막은 것”
3. 朴대통령, APEC서 노사정대타협·새마을운동 ‘성장모델’ 소개
4. 북한, 남한 드라마 유포한 여성 3명 처형
5. 유엔, ‘반기문 총장 방북 추진’ 인정..성사 가능성은?
6. 손잡은 문재인·박원순..침묵하는 안철수의 선택은?
7. 손잡은 문재인-박원순, 안철수의 선택은?
8. APEC 정상 “테러 근절 국제사회 협력·연대 절실”
9. 새누리 김진태·김도읍 의원 “농민 부상..다른 원인 있을 수도”
10. 2025년 APEC 정상회의 한국 개최 확정..20년만에 재유치(종합)
11. 검찰총장 인사청문회..’광화문시위’ 공방
12. 한국,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확정
13. 김수남 “정윤회 사건, 정치적 고려없이 철저 수사했다”
14. ’20대 총선 노크’ 현직 교수들 크게 줄었는데.. ‘의원 겸직 금지’ 효과 보나
15. “부산 6만가구 음식물쓰레기 하수도로 흘러가”
16. “당대표 권한 나누겠다” 제안 직후 文·朴 조우
17. 與, 테러방지법 이어 집시법 개정도 ‘시동’
18. 野 “정윤회 수사 핵심 비켜가” 김수남 “원칙대로 처리”
19. [레이더P] 문재인에 ‘뿔 난’ 새정치 최고위원·비주류
20. [레이더P] S.W.O.T 분석으로 따져본 반기문 대망론
21. [레이더P] 김두관 “천정배신당에 기대 갖지만 참여는 안한다”
22. 정부 “반기문 방북, 언급할 사항 없어”..신중모드 계속
23. [종합]김수남 청문회서 정윤회 문건·광화문 집회 ‘공방’
24. 北 “역사교과서 국정화, 북남 화해 분위기 파괴”
25. [레이더P][찰칵날좀보소] ‘루피모욕’ 정세균, ‘팔씨름’ 원유철
26. ‘공짜 오인’ 상품 판매 CJ오쇼핑에 ‘주의’ 제재
27. 文·安 중심 3인 공동대표제 전망..천정배 합치면 ‘천안문’
28. ‘野 공동지도부’ 문재인 + 박원순 합의
29. 김수남 “불법·폭력시위 엄정히 대응할것”
30. 與 “시위때 복면 법으로 막아야”
31. “감청·계좌추적 허용해야 테러차단”
32. 세월호특조위 ‘대통령 행적 조사건’ 놓고 또 내홍(종합)
33. ‘청와대 조사’에 발목잡힌 세월호특조위..해수부 ‘내부지침’ 논란
34. 정부, ‘아베 소녀상 철거요구’ 보도에 “사실과 다르다”(종합)
35. ‘기업 목숨줄 몇년마다 왔다갔다’ 피말리는 재승인제도의 그늘
36. 대테러 관련법 지금 이대로면 ‘테러 방지는 말 그대로 속수무책’
37. [종합]김수남 후보자 “5·16, 여러 논의와 주장 있어”
38. 정의장, 예산소위에 “내달 2일 예산안 처리시한 지켜달라”
39. ‘병문안 감염 방지’ 서울시립병원 별도면회실 설치(종합)
40. ‘3두체제’ 운명은..속타는 文·고민하는 安 ‘술래잡기’
41. 朴대통령, APEC 회의서 ‘중소기업 국제화’ 제안
42. 與, 김만복 징계결정 유보..직접소명 기회 주기로
43. 정부 “북한, 책임 회피 말고 대화제의에 호응해야”(종합)
44. 방사청 “록히드마틴과 KF-X 21개 기술이전 실무협의 진행”
45. 김수남 “5·16, 견해 밝히는게 검찰총장 직무에 지장”
46. 北 외화벌이 해외 일꾼들, 독일·중국서 잇따라 잠적
47. 방사청 “KF-X 기술이전 가정은 미국 협조 촉구 위한 것”
48. [종합]與 “IS같은 복면 시위대 막아야”..’복면 금지법’ 추진
49. 박원순 측 “청년수당 내용도 안 보고 반대해선 안 돼”
50. 문병호 “문재인 안하무인..정 떨어져 7인회 안할것”

1. 박지원 “문재인·안철수·박원순 공동지도체제? 실현불가 해법”
2. 文제안 ‘文-安-朴 연대’ 두고 비주류 한 목소리로 비판
3. [사설]탈북자 북송 중단, 박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말하라
4. [사설]野, 파손된 경찰버스 교체예산 깎으면서 표 얻길 바라나
5. [사설]IS 추종자 활개 치는데도 테러방지법 뭉갤 참인가
6. 유엔, 반기문 총장 방북 논의 공식 인정…빨라야 12월 초
7. 안철수, 내주 초 ‘특단의 결단’ 입장표명…“文제안 장고아냐”
8. 방사청 “‘美에 KF-X 기술이전 가능 꾸며달라 제안’ 사실 아냐”
9. 새정치연합, 당명 바꾸나? “대의원 여론조사로 결정할 것”
10. 유엔 “반기문 총장 방북 논의 진행중” 첫 공식 확인…방북 일자는 언제?
11. 박지원 “문재인-안철수-박원순 공동지도체제? 실현불가 해법”
12. [속보] 與, ‘팩스 입당’ 김만복 前국정원장 제명 유보…20일 소명 듣기로
13. 서울세종 고속도로노선, 서울-안성 구간(71㎞) 시급성 고려 우선 착수 후 민자사업 전환
14. 이종걸 “문재인, 정치룰 안 지켜…안받으면 옹졸해지는 제안해”
15. ‘이석기 유죄 항의집회’ 연 옛 통진당원들 항소심서도 ‘무죄’
16. 문재인, 안철수·박원순에 ‘3人체제 임시지도부’ 제안…“다음 총선까지”
17. 이종걸 “朴대통령 사정라인, TK로 만리장성 쌓아”
18. 김무성 “野 과잉진압 사과 요구, 불법폭력시위 두둔·조장하는 것”
19. 박지원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공동지도체제? 실현불가 해법”
20. 문재인, 안철수·박원순에 ‘3인체제 임시지도부’ 제안…“당 대표 권한 공유할 용의 있다”
21. 서울~세종 고속도로, 연장 129㎞(6차로) 민자사업으로 추진…빠르면 2016년말 착공
22. 野 서영교 “시위대가 폭행? 무서운 물대포 몸으로 막은 것”
23. 朴대통령, APEC서 노사정대타협-새마을운동 ‘성장모델’ 소개
24. 문재인, 안철수·박원순에 ‘3인 체제 임시지도부’ 제안…“세 사람 할 일이 많다”
25. 박지원 “문재인, 비주류를 공천요구하는 사람으로 매도”
26. 최경환, 박원순 겨냥 “지자체 청년수당 도입, 명백한 포퓰리즘”
27. 탈북민 7명, 태국서 체포…일가족 추정
28. 문재인, 안철수·박원순에 임시지도부 구성 제안…野 대선 후보 연합?
29. 韓, 2025년 APEC정상회의 유치 확정…개최도시 추후 결정
30. 천정배 “문재인, 당 살릴 수 없을 것”
31. 유엔 “반기문 방북, 논의 중…공식발표 전까진 추측”
32. 정부, 서울세종 고속도로 민자사업으로 추진…빠르면 2016년말 착공
33. 재계 총수들 만난 黃총리 “과감한 투자-고용증대 필요”
34. 정부 “반기문 방북, 언급할 사항 없어”…신중모드 계속
35. 서청원 “조계종, 한상균 검찰 출두 설득하는 게 종교인 도리”
36. 친박 정갑윤 국회부의장 “방산비리 사범들 총살시켜야”
37. 北 “역사교과서 국정화, 북남 화해 분위기 파괴”
38. 박준영 “문재인, 광주서 3자 지도부 제안은 호남민 우롱”
39. 北매체, 반기문 방북 논의 공식화 불구 침묵 일관…속내는
40. 野 주승용 최고위원 “文대표, 섬뜩한 주장으로 호남 민심 왜곡”
41. 국회 미방위, 고대영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42. 유성엽 “문재인-안철수, 백의종군 해야”
43. 문재인-박원순, 샌드위치 먹으며 청년들과 간담회
44. 朴대통령 “역내 다양한 경제통합, 개방성·포용성장 확보돼야”
45. 최시원, SNS통해 “최소한 단무지 볼때 만큼은 내 생각해줘”
46. 與 “IS같은 복면 시위대 막아야”…‘복면 금지법’ 추진
47. 김수남 “취임하면 불법집회 책임 묻겠다”…고강도 수사예고
48. 與 일각 “농민 중태, 물대포 아닌 시위대 청년 때문일수도”
49. 최강창민 최시원, 논산훈련소 입소 앞두고 서로 상반된 모습 보여?
50. 최강창민 최시원 논산훈련소 입소, 이특 SNS통해 입소전 사진 공개

1. [레이더P] ‘공천룰·공천관리위 갑론을박’은 친박과 비박의 치열한 샅바싸움
2. 日 아베, 박대통령 면전서 “위안부 타결조건은 소녀상 철거”
3. [속보] 한국,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확정
4. [레이더P][토론회] 사적연금 세금혜택이 결국 정부부담 줄여
5. [레이더P] 김두관 “천정배신당에 기대 갖지만 참여는 안한다”
6. [레이더P] 말로는 “정치 신인 배려” 속내는 공천 입김 키우기
7. 한국 성장전략 이행률, G20 회원국 중 5위권
8. [레이더P][찰칵!날좀보소] ‘루피모욕’ 정세균, ‘팔씨름’ 원유철
9. ‘野 공동지도부’ 文 + 朴 합의…24일 입장 발표할듯
10. 與 “시위때 복면 금지해야”…”野, 물대포 직사 방지”
11. 새누리당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의 朴 행적조사는 월권”
12.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1월 20일)
13. [레이더P] 김두관 “천정배신당 기대 갖지만 참여는 안한다”
14. 中은 FTAAP·美는 TPP띄울때…朴대통령 “FTAAP에 한국 기여할 것”
15. 조계종 화쟁위, 민주노총 중재 요청 수용(1보)
16. 여야 공방전으로 얼룩진 김수남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17. 부모들은 속 타는데 ‘누리과정 예산’ 심사조차 못한 與野
18. 아베, 한일정상회담서 ‘위안부 소녀상’ 철거 요구했다
19. ‘여의도는 집시법 개정 경쟁 중’ 與 “복면금지”에 野 “차벽금지” 맞불
20. 여당, 대통령 행적 조사하겠다는 세월호특조위에 강한 불만
21. 민간이 설치한 ‘위안부 소녀상 철거하라’는 日 아베
22. ‘반기문 방북’ 성사시 북핵·인권 논의 전망

1. 새누리 ‘막말의 향연’에 “철저 수사”로 화답한 검찰총장 후보자
2. 최민의 시사만평 – 폭력척결?
3. 세월호 유가족 “해수부, 여당 특조위원 사주 문건 해명해야”
4. 김진태 “국가전복·헌법부정 세력이 폭동 주동자”…김수남 “공감한다”
5. 서청원, ‘조계종 협박’ 발언 사과 “불교계 걱정돼서 한 말…죄송스럽다”
6. 위중한 백남기씨, 물대포가 아니라 ‘시위대 폭행’ 때문이라는 새누리당
7. 문재인-박원순, ‘공동지도체제’ 공감대…“安 혁신방안 중요”
8. “대통령 조사하면 총사퇴” ‘지침’ 따르는 세월호 특조위 與 위원들
9. 조계종, 서청원 ‘협박’ 발언에 “종교 내부 문제 간섭…사과해야”
10. 새누리 이한성 “미국선 경찰 정당행위로 죽는 사람 400명 돼도 불기소”
11. ‘국정원 위한’ 테러방지법에 맞대응 나선 野, ‘대테러대책 TF’ 설치
12. 새누리 김진태 “민중총궐기는 폭동, 소요죄 검토하라”…김수남 “점검하겠다”
13. 野 선출직평가위 ‘현역 20% 배제’ 본격화…“의원명 암호화”
14. 새누리당, 김만복 전 원장 징계수위 결정 보류
15. 김수남, TK 출신 논란에 “공직수행에 특정 지역이 문제 되지 않는다”
16. 김수남, ‘머리에 물대포 직사’ 보고도 “사실관계 드러나지 않아”
17. 서청원, 조계종 향해 ‘엄포’ “한상균 보호하면 불교계 대접 못 받을 것”
18. 누리과정 예산 협상 진척 없어…“與, 합의 처리 약속해놓고 국고지원 거부”
19. 김무성 “IS 척결 나서듯 불법시위 척결 나서야”
20. 이종걸 “테러방지법, 국정원에 부적절한 일감 몰아주기 될 것”
21. “경찰, 노조 명단 요구 공문 보내 집회 참가자 색출 작업”
22. [신현주의1분]문재인, “안철수.박원순과 당 대표 권한 공유할 용의있다”

1. 김수남 “정치적 중립 명심…수사 공정성·객관성 엄수”
2. 전쟁기념관, 6.25 유엔 참전국 상징기념작품 설치
3. 김정훈 “조폭 싸움에 등장하는 과격 도구 이용 시위 용납 못해”
4. 연평도 포격도발 5주년 기념행사 23일 개최
5. 김무성 “시위때 복면착용 금지법안 적극 검토”
6. 박 대통령, 우말라 페루 대통령과 약식면담…양국관계 발전 협의
7. 北 “남의 대화제의 진정성 의심, 분위기 조성노력부터 하라”고 요구
8. “탈북민 7명, 태국서 체포…한국행 희망”< VOA>
9. ‘연평도 포격 5년’ 행사 23일 개최…朴대통령 첫 영상메시지
10. 정부 “北, 책임회피말고 대화에 응해야”, 조평통의 ‘신뢰 못해’언급에

1. ‘朴대통령 7시간’ 엄호하는 與, 해수부 지침 논란
2. 총선 채비 나선 與, ‘문제는 룰이야’
3. 김수남 청문회, 조응천 참고인 여부 ‘신경전’
4. 조은 “정치권 비밀정원 공천, 유쾌히 개방할 것”
5.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 “법과 원칙 신뢰 중요”
6. 與 윤리위, 김만복 ‘탈당 권유’ 재심의 착수
7. 이종걸 “朴 대통령, 사정라인 TK 만리장성 쌓나”
8. 원유철 “특조위, 朴대통령 행적 조사는 정치 놀음”
9. 與, 노동개혁 등 국정현안 강력 드라이브
10. 朴대통령, 페루 대통령과 약식 면담
11. 安 측근 문병호 “문-안-박 연대 돼도 매일 싸울 것”
12. 文의 승부수 ‘문·안·박 연대’, 분란 수습은 ‘글쎄’
13. SNS와 만난 선거, 초유의 빅데이터 전쟁 예고
14. 김수남 “정치적 고려없이 정윤회 문건 수사”
15. 서청원 “조계종, 범법자 보호시 대접 못 받아”
16. 국회의장, 예산소위에 “예산안 처리 시한 지켜달라”
17.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 “시위용품 사전 압수수색 검토”
18. 김수남 인사청문회, 정치 중립·민중총궐기 등 쟁점
19. 문재인 “서울시 겨냥 정부·여당 막말 도넘어”
20. ‘법도 합의도 무용지물’ 안개 속 선거구 획정
21. 朴대통령, APEC회의서 중소기업 국제화 제안
22. 문재인·박원순, 문·안·박 공동체제 사실상 합의
23. 與 김만복 징계 유보, 소명 기회 주기로
24. [포토]’미생’과 만난 문재인-박원순
25. [포토]얼굴 마주한 문재인-박원순
26. 민중총궐기 충돌 이후 여야 경쟁적 법 발의

1. 문병호, “문재인, 안하무인 독선적…정나미 떨어져”
2.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자 “불법 폭력 집회 엄정히 대응”
3. 與, ‘팩스 입당’ 김만복 전 국정원장 제명 수순
4. 원유철 “세월호 특조위, 정략적인 것에만 몰두해 유감”
5. 與하태경 “반기문, 김정은의 무례에 먼저 사과 요구해야”
6. ‘한상균 은신’ 조계종, “국민대접 못 받을 것” 서청원에 “협박성 발언” 항의 방문
7.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자 “폭력 시위 관여자 배후 철저히 수사”
8. 김수남 검찰총장 후보자 “복면 금지법, 국민의견 수렴해야”
9. “통일 나눔, 全세대 마음 묶는 데 기여할 것”
10. 천정배 “민심은 수명 다한 정당 떠났다”
11. [통일나눔펀드 참여 현황] 2015년 11월 19일
12. 세월호 조사하랬더니… 특조위 “朴대통령 당일행적 조사”
13. 춤 경연대회 상금, 통일 위해 전액 기부
14. 테러 방지 黨·政회의 처음 열렸지만… 예산 내역만 집계, 재탕 대책 늘어놔
15. 아이들 마음속에 ‘통일’이 쑥쑥 자랍니다
16. “국내 IS동조자 14명”… 알고도 손쓸 수 없는 상황
17. 대구 특수여객운송사업조합 이강원 이사장 100만원
18. “올해 시리아 난민 200명 국내 입국”
19. 아산 염작초 전교생도 나눔장터 열어 기부
20. 절박한 文의 구애… 안철수에 공동대표 제안
21. 반기문, 訪北 미스터리
22. “테러 위험 외국인 5년새 48명 추방… 한국, 안전지대 아니다”

1. 제2경부·중부 확장 계획과 효과는?
2.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지역신문발전기금 증액 잰걸음
3. 중앙·지역 공무원 내년부터 공통 업무망 쓴다
4. 충북도, 에코폴리스 ‘CY’ 설치 재추진
5. 청주시 새해 예산안 1조8천503억원 편성
6. “수사의뢰 국유지·도로시설물 뭉갠 사업자 찾아라”
7. “공공디자인 공모 우수작 실제 활용해야”
8. 이명수 의원, 한국형 통합의료관광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9. “중부고속도 병행 추진은 자식 호적에 올린 것”
10. 제천시선관위, 총선 후보자 기부행위 조사

1. 정의화 국회의장, 국민대 특강
2. 세월호 특조위, 정치적 중립 논란 휩싸여
3. 박근혜 정부 전직 국무위원 내달 2일 만찬 회동
4. 朴대통령, APEC서 “개도국 감염병 대응 지원할 것”
5. APEC 정상, FTAAP 가속화 약속 정상선언문 채택
6. 한국, 2025년 APEC 유치 확정, 개최도시 향후 결정
7. 전경련, 황 총리와 첫 회동서 경제 활성화 협력 강화키로
8. 박근혜 “중국 주도 FTAAP 지지…한·일·중 FTA, RECP 원활히 진행돼야”
9. 한국,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확정(속보)
10. APEC정상회의 ‘테러 규탄’ 선언문 채택
11. APEC 정상, 2025년 정상회의 한국 개최 제안 환영
12. APEC 정상, 파리 테러 강력 규탄…”자유 위협 허용치 않을 것”
13. 황 총리, “기업 적극적 투자·고용 살아나야”…전경련회장단과 첫 만찬
14. 정의화 의장 “예산안 기한 내 통과되게 최선 다해 달라”
15. 김희정 장관, 학교 밖 청소년 보호대책 논의
16. 與농해수위 “대통령 행적 조사, 특조위가 정치공세”
17. 새누리 박상은 의원, IS 테러 규탄 결의안 발의
18. [전문]2015년 마닐라 APEC 정상선언문
19. [전문]다자무역체제 및 제10차 WTO 각료회의 지지 APEC 성명문
20. 김수남 檢 후보자 “불법·폭력시위 엄정하게 책임 물어야”
21. 국민안전처, 요양병원 안전관리실태 현장점검
22. 요양원 환자를 위로하는 박인용 장관
23. 野농해수위 “정부·여당, 세월호특조위 활동 방해…국민우롱”
24. ‘대접받지 못할 것’발언에 발끈한 조계종… 서청원, 유감 표명
25. 새정치, 당명개정 찬·반 여론조사 실시키로
26. 육군 2군단, 6·25전사자 합동 영결식
27. 새누리, 野’무상급식’에 ‘학교시설개선’으로 맞대응
28. 국회 평창특위 위원장에 새정치연합 설훈 의원 선임
29. 마이크 켈리 美 연방 하원의원 21~25일 방한
30. 김도읍 “농민 부상, 시위대 폭력일수도”
31. 노후 학교시설 점검, 교사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 갖는 새누리당
32. 친박 정갑윤 “방산비리범들 총살시켜야”
33. 김무성, 교사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
34. ‘문안박 체제’ 제안 文대표의 속내는
35. 김진태 의원 “춘천 선거구 분할 반대”
36. 여야 외통위원, ‘파리 테러’ IS 규탄 결의안 발의
37. 새누리당 낡은 학교시설 현장방문
38. 새누리당 김무성, 미동초등학교 현장방문
39. 한중일 美대사 베이징서 회동…’파리 테러’ 조문도
40. 이동필 장관, 2015 국민행복나눔 김장축제 참석
41. 질문 답변하는 이종걸 원내대표
42. 새누리당 경북 지역 의원, ‘선거구 획정 관련 기자회견’
43. 기자회견 마친 경북 지역 의원들
44. 조계사 측, ‘국민대접 못 받을 것’ 서청원 항의방문
45. [정치] 미국 국방비 얼마나 쓰나 살펴보니…
46. 野 “국정화 찬성의견서, 차떼기 배달 의혹 규명해야”
47. 국민안전처 출범 1주년 다짐대회
48. 격려사하는 박인용 장관
49. [영상] 박원순 ‘문?안?박 연대’ 공감
50. 국민대통합 결의 퍼포먼스

1. 양안 정상은 왜 싱가포르에서 만났을까?
2. 해수부 ‘BH 조사 시 여당 위원 사퇴’ 지침 문건 논란
3. 중앙대 학생 “시대가 정말 변한 건가요?”
4. 대법원 “대형 마트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 휴업은 적법”
5. 아베 “위안부 소녀상 철거가 조기 해결 조건”
6. 문재인-박원순, ‘공동 지도체제’ 공감…안철수 러브콜
7. 시왕(習王) 반부패 동맹, “이제는 살살 할게”
8. 암 치료에도 ‘동네 의사’가 중요하다
9. 미국과 중국 무력충돌? 우리의 선택은…
10. ‘문재인-안철수-박원순 연대’에 드리운 그림자는?
11. 남중국해는 이어도의 미래다?
12. 맥줏집을 사랑한 독재자, 히틀러!

1. APEC 정상선언 “모든 테러 강력 규탄”, 2025년 한국서 아펙 개최
2. 문재인 손잡은 박원순…안철수는 어떤 고민할까?
3. 여당·국정원 ‘법타령’…현행 대테러지침 실행은 손 놨다
4. 김무성 “복면 착용 금지법”…누리꾼들 “국민이 테러리스트냐”
5. 새누리 의원들 “농민 중태, 물대포 아닌 빨간 우비 남성이 덮쳤다”
6. [팩트체크] 미국에선 폴리스라인 넘으면 막 팬다고?
7. [포토] ‘먹고 싸는 일’ 해결하겠습니다
8. 러시아의 해양정책과 베링해·쿠릴열도의 미일 분쟁

1. 외교부, “‘아베 소녀상 철거 요구’ 보도, 사실과 다르다”
2. 文ㆍ朴 “당 혁신과 통합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데 공감”
3. 남북 포격전 5년…연평은 여전히 ‘긴장의 바다’
4. 與“對테러방지 지혜 모아야”…野“국정원 맘대로法은 안돼”
5. 유엔“반총장 방북 추진중인건 맞다”
6. “남중국해 美-中 충돌 없겠지만…韓, 한미동맹 따라야”
7. 정부 “北 책임 회피 말고 대화제의에 호응해야”
8. 원유철 “朴 대통령 7시간과 대한민국 안전이 무슨 상관?”
9. 최재천 “대테러대책 TF 설치하겠다”
10. 黃총리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시급한 과제”
11. 서청원 “조계종, 한상균 보호 국민에 대접 못 받을 것”
12. 與 “테러방지법 서둘러야” vs 野 “국정원 맘대로 법 안돼”
13. 연평도 포격전 5주기…여전히 뜨거운 긴장의 바다
14. 유엔 “반기문 총장 방북 논의중”…북한 인권결의안 영향 줄까
15. 이종걸 “朴정권 사정라인에 TK 만리장성…이들이 레임덕 만들 것”

최종업데이트 : 2015-11-19, 11:17:4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