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92.12.02~ 미상 독립운동가 이여범(李汝範) – 고향(함남 갑산) 1887.12.2~ 1940.1.15 독립운동가 이항순(李亢淳) – 고향(충남 홍성) 1891.2.2~ 1927.7.2 독립운동가 권태선(權泰璿) – 고향(경남 창원) 1891.12.2~ 1976.8.10 독립운동가 이기성(李箕聖) – 고향(경북 영덕) 1899.2.2~ 1946.9.28 독립운동가 허덕성(許德成) […]
태그 글 보관함:이진규
2017년 01월 2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지마는 국가를 위한 나의 충성된 혼과 의로운 혼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 것이니,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기어이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중에서(1910.5.18) – 이재명 출생 1879.11.23~ 1945.2.5 독립운동가 박병강(朴炳彊) – 고향(평북 박천) 1896.1.23~ 1986.2.27 독립운동가 송철(宋哲) – 고향(충남 금산) 1885.1.23~ 1910.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