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국방부 “김제동 발언 사실 아냐”…이철희 “무슨 근거로 병적 공개?”
  2. 도종환 “차은택, 최순실 집안 아이 연예계 입문 도와준 게 인연”
  3. 朴지지율 최저치 26%…30~40대 11%, 60대도 6%p 빠져
  4. 우상호 “재보선 기획기소”…박지원 “우병우 개입, <조선> 세무조사”

노컷뉴스

  1. [단독] 개인정보까지 무시한 전경련의 자신감
  2. [점심 뉴스] 26%…朴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3. 박 대통령 지지율 26% 취임 후 최저치 경신
  4. 국감장에 칼·해머…中 불법조업 어선 살상용 무기 등장
  5. 박지원 “기재부, 광주 아시아문화원에 ‘갑질'”
  6. 박 대통령, 태국 국왕 서거에 애도 성명
  7. 갤럽 “朴대통령 국정지지도 26%…취임후 최저치”
  8. [국정감사]이철희 “군병원 약품·의료진 부족 심각…14개 군병원 약사 고작 1명씩”
  9. 새누리 “탄핵 발언 박원순 시장, 이성 회복해야”
  10. 정부, 권익위 내 ‘청탁금지법 관계부처 합동TF’ 설치
  11. 한미 MCM “맞춤형 확장억제전략 강화·전작권 전환 논의”
  12. 분노한 야당 “野 22명 vs 與 11명은 명백히 편파 기소”
  13. 양향자 “한선교, 의원직 즉각 사퇴하라”
  14. 이종명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장비 민간 개방에 소극적”
  15. ‘野 편향 기소’ 논란에 靑 “검찰이 판단한 일”
  16. 최순실 딸, 블로그 베껴 리포트…교수의 ‘특급대우’
  17. [영상] “내가 그렇게 좋아” 한선교 국감 불참, 유은혜 ‘덤덤’
  18. 이준식 교육부장관 “‘1948년 건국’은 논란 여지 있어”
  19. 최순실 이대 방문할 때마다 학칙 두번 개정 “오비이락?”
  20. 화해·치유 재단, 다음주부터 위안부 피해자에 현금지급 시작
  21. 이제 ‘남한?북한 어느 편이냐’고 그만 물어보세요
  22. 與 증인 보이콧에 당한 野 ‘징벌적 예산 삭감’ 카드 만지작
  23. 박 대통령 ‘갤럽 마지노선’ 붕괴, 지지율 26%까지 추락
  24. 문재인, 이달말 ‘대선 캠프’ 꾸려…임종석 상황실장 맡을 듯
  25. [단독] 최순실 딸, 달포 넘긴 리포트 제출…교수는 “잘 하셨어요”
  26. [영상] 故 백남기 애도 묵념 발언에 여당 ‘또’ 집단 국감 퇴장
  27. 통일부 국감…’북한 이슈’로 치열한 여야 공방
  28. 교육부 “‘새파랗게 젊은 것들’ 이기동에 기회 더 줘야”
  29. [국감] 김영우 “軍 면제자에 병역세 부과 제안…국방위서 검토 필요”(종합)
  30. 위성곤 의원 “마사회, 최순실 딸 승마시설 특혜 지원”
  31. 정부 “한반도 비핵화 입장 변화없어”
  32. [국감] 국방부 “김제동 영창 간 사실 확인 안돼”(종합)
  33. 더민주 “성희롱 한선교, 교문위에서 빼라”
  34. 중국 어선 문제, 환구시보에 놀아나지 말자
  35. [국정감사] 김영우, 軍 면제자에 ‘병역세 부과’ 제안

뉴스타파

  1. 환자와 돈벌이 : 2부 성과연봉제의 그늘
  2. 행자부, “이한열·박종철 등 민주인사 서훈 검토”

딴지일보

  1. [단독인터뷰]박근혜노벨평화상추진본부 “그렇게 해서는 노벨상 받을 수 없다”

미디어오늘

  1. “네이버가 광고독식” 강효상 비판, 의지만 앞섰다
  2. 방통심의위원장 “MBC 인터뷰 조작 의혹 심의하겠다”
  3. 소방관서들, 사망 1명에 1점씩 깎인다?
  4. 국과수의 궤변, “백남기 의무기록 방대해 부검 필요”
  5. 박근혜 대통령 왜 한복 자꾸 바꿔입나 했더니
  6. “국가체면 손상” KBS 사장 지시 받아 보도국장에 토스
  7. MBC, 기자·아나운서 부당징계·전보 줄줄이 패소
  8. 한상대와 선거법, 야당과 검찰의 승부
  9. 한선교의 흑역사, 대통령에겐 “누나” 동료의원은 ‘멱살’
  10. 박원순의 ‘박근혜 탄핵론’, 야당이 응답하라
  11. “여기는 대검 차장님댁” 검사들도 깜짝 놀랐다
  12. 제2 형제복지원 의혹에 매일신문 “입퇴소 자유로워”
  13. [단독] 신문협회 요청에 청탁금지법 후퇴하나

서울의소리

  1. 박근혜는 탈북자 늘고 있다. 통일부는 탈북자 준다…예산 삭감
  2. 위안부 치유 재단 김태현! ‘더러운 돈에 영혼을 팔라 하나’
  3. 개성공단 폐쇄 8개월째, ‘책임져야 할 정부는 뒷짐만’
  4. 김영란 대법관이 쓴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
  5. ‘한강투신’
  6.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율 상승세, 5% 첫 기록
  7. 박근혜 지지율 폭락, 취임후 최저 26%…’레임덕 가속’
  8. 역대 대통령 중에서 국어를 제일 못하는 대통령은?
  9. 괴벨스와 제 3제국의 길을 걷는 정부
  10. 백선하에게 백남기는 환자가 아닌 ‘볼모’였다.
  11. 정치검찰, 선거법 위반 의원 33명 기소 중…친朴은 딱 ‘1명’
  12. 박원순, “야당은 ‘권력남용 박근혜’ 탄핵이든 사임요구든 하라!”

인사이트

  1. 세계에 단 한 마리 뿐인 ‘희귀 갈색 판다’ (사진 7장)
  2. ‘응답하라’ 신원호 PD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점은 1974년”
  3. 서울대 나온 ‘김태희’가 수험생들 위해 올린 응원글
  4. “주민세 올리라”는 박근혜 정부 압박에 세금 올린 지자체들
  5. 최민수에 “왜 거지같이 입고 다니냐” 독설하는 장인어른
  6. 스케줄 이동 중 교통사고 당한 ‘마마무’ 현재 상태
  7. 박상영 선수 만나 ‘할 뚜 있따!’ 외치는 대박이 (영상)
  8. 엄태웅, 성폭행 아닌 ‘성매매’로 결론
  9. 슬리피 “이국주, 날 혼낼 때 여자로 보여”
  10. 최군 “공정한 재검 받게 해달라, 처분 따를 것”
  11. 故최진실 딸 준희 “내가 못 받은 사랑 자식에게 주고 싶다”
  12. 예비군 훈련장서 악수 요청하는 팬에 손 건네는 ‘현빈’ (사진 6장)
  13. 정준영 측 “허위 동영상 유포자 무조건 찾아 처벌하겠다”
  14. 엄마의 ‘그릇 사랑’에 일침하는 아들 안리환
  15. 손흥민, EPL ‘공식’ 9월의 선수 ‘아시아 최초’ 선정
  16. 해리포터 스핀오프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 5편까지 나온다
  17. 지드래곤, ‘콧수염’ 기른 뒤 공개한 근황 사진
  18. ‘혼전순결’ 자신없다는 강균성 위로하는 세븐
  19. ‘카드캡터 체리’로 깜짝 변신한 ‘SNL8’ 권혁수 (영상)
  20. “만약 진도 10이상 지진 일어나면, 지구 반 토막 난다”
  21. 위안부 할머니 위해 기금 모금하는 소녀들…”잊지 않을게요”
  22. 조정석의 “나랑 자자”란 말에 심쿵한 공효진 (영상)
  23. 유승준 “한국 국적포기는 ‘배신’이 아닌 ‘선택’이었다”
  24. ‘헌혈증’ 있으면 내일(15일) 전북현대 경기 무료로 본다
  25. 최군 “병역기피라니…약 없이는 도저히 살 수 없어”
  26. 달라진 게 거의 없는 듯한 ‘손석희’ 앵커 과거 사진
  27. 고속버스 화재사고 부상자 병원에 데려다 준 익명의 의인 (영상)
  28. 팬들 요청에 ‘어설픈 손하트’ 선보이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29. “정준영, 프랑스로 떠났다…언제 돌아올지 몰라”
  30. 포체티노 감독 “대륙 횡단한 손흥민 휴식 놓고 고민 중”
  31. 엄태웅 ‘성매매’ 소식에 위로 댓글 도배된 윤혜진 인스타그램
  32. ‘최군 군대가라’ 댓글이 박명수 인스타그램에 달리는 이유
  33. 심폐소생술로 목숨 구해준 은인 만나 50대 남성이 한 말 (영상)
  34. ‘아이오아이’ 마지막 신곡 ‘너무너무너무’ 티저 영상
  35. 청와대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른 의외의 연예인
  36. ‘음유 시인’ 밥 딜런, 가수 최초 ‘깜짝’ 노벨문학상 수상
  37. “피자 가운데에 ‘동그란 플라스틱’이 꽂힌 이유는 뭘까?”
  38. ‘아빠 어디가’ 류진 아들 찬형-찬호 형제의 훈훈한 근황 (사진 10장)
  39. “안마방 가기만 했죠?” 전현무 질문에 세븐의 대답

한겨레

  1. ‘장애인자동차’ 표지 12%는 ‘얌체’
  2. 더민주 의원 검찰기소 이유 보니
  3. 추미애 “검찰은 대통령·민정수석의 꼭두각시”
  4. 박 대통령 지지율 26%…취임 이후 최저
  5. 새누리, 송민순 회고록속 10년전 일 쟁점화…문재인 겨눠
  6. 이재명 “북에도 이득, 우리엔 더 큰 이득 국민 이익 ’플러스 대북정책’ 필요”
  7. 정부 ‘청탁금지법’ 관계부처 합동TF 만들기로
  8. 더민주·국민의당 ‘내가 그렇게 좋아?’ 발언 한선교 징계 공조
  9. 새누리, 대통령 탄핵 언급에 ‘발끈’…박원순 고발
  10. ‘친박’ 윤상현, 정부 대북방침 비판
  11. 정만기 산업부 차관 “미르재단 연풍문 회의 참석은 청 행정관 추천으로”
  12. 야 “편파기소, 우병우가 총괄지휘”
  13. 비박은 친박 겨냥 “최경환·윤상현 불기소, 납득 안돼”, 친박은 야당 겨냥 “야당 대표는 성역인가”
  14. 정병국·이혜훈 “검찰 선거법 수사, 야당·비박 탄압으로 볼 만하다”
  15. 박대통령 지지율 26% ‘콘크리트’마저 금갔다
  16. 이준식 부총리 “최순실씨 딸 이대 특혜, 조사하겠다”
  17. [영상] 국정감사서 또 김제동 거론한 새누리당·국방부
  18. “답변하지 마” 고대영 KBS 사장의 ‘참언론인’ 삶 8년 총정리
  19. 한민구 장관 근거없이 김제동 병적기록 뒤졌나
  20. 백선하 교수, 백남기 농민에 ‘칼륨 수액’ 투여 논란
  21. 남북 외교관이 소말리아를 함께 탈출하던 날
  22. 눈·귀 없는 한국형 킬체인, 북 도발충동만 키운다
  23. 이대 교수협, 최경희 총장에 “최순실 딸 의혹 해명해달라”
  24. 야당 열받았다, ‘박근혜 검찰’의 선거법 칼춤에
  25. 싱크탱크 출범과 ‘문재인 대세론’

최종업데이트 : 2016-10-14, 11:28: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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