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안에 꼭 가볼것!!!
01.자연, 순리의 가치를 일깨워준 블랙올리브빵 – 폴 앤 폴리나 서울 홍대
02. 눈물과 땀으로 자라는 바움쿠헨 – 리치몬드 서울 홍대
03. 의도된 야식 명란젓 프랑스 – 미루카레 서울 홍대
04. 소시지, 오코노미야키를 만나다 보스턴 소시지 – 빵굼터 서울 연희
05. 대추야자 무스로 달랜 과자 중독증 다트 무스 디저트 – 르 쁘띠 푸 서울 홍대
06. 타르트에 관한 잡담 ① – 밤,밤,밤 몽블랑 타르트 – 듀크렘 서울 신사
07. 타르트에 관한 잡담 ② – 우아한 타르트 라 본느 – 빵빵빵 파리 서울 홍대
08. 타르트에 관한 잡담 ③ -상큼 시크한 자몽 타르트 – 미카야 서울 홍대
09. 달콤한 추억, 스트라스부르의 뺑 오 쇼콜라 – 기욤 서울 청담
10. 참을 수 없는 궁극의 버터향, 데니쉬 페이스트리 – 김영모 과자점 서울 도곡
11. 색시처럼 푸근한 호밀빵 색시 크랜베리여! – 뻉드 빱바 서울 신사
12. 사르르 녹는 달콤한 행복 과자 마카롱 – 레콜두스 서울 반포
13. 케이크 낱낱이 파헤치기, 얼그레이 무스 – 브랑제리 르와르 서울 여의도
14. 내실 충만한 벨기에 와플 – 벨기에 와플 서울 여의도
15. 열아홉 장의 크레프를 한 입에 -c4케이크 부띠끄 서울 신사
16. 설레면서 기다리게 되는 즉석 디저트 이탈리안 파인 디쉬 -저스트 모먼 서울 동부 이촌
17. 프랑스의 모래성 과자, 갈레뜨 브르똥-코른베르그 서울 문정
18. 가까이 하기가 두려울 만큼 반하게 되는 새우 브레드 – 하이몬드 서울 천호
19. 조금 색다른 백화점 빵집의 도전, 뺑 드 캉빠뉴 – 라 롬 드 팽 서울 구로
20. ‘조금’ 다른, 어쩌면 ‘많이’ 다른 단팥빵 – 나폴레옹 서울 성북
21. 이사 가도 찾고 싶은 우리 동네 빵집, 모찌모찌 크림치즈빵 – 토모니 베이커리 서울 상도
22. 아주 우연히, 어쩌다 만난 인연 호두 캐러멜 – 민부곤 과저점 서울 상계
23. 닭고기와의 관계 정상화 ‘닭가슴살 샌드위치’ – 라띠에르 서울 신당
24. 전병,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 – 김용안 과자점 서울 용산
25. 과거는 과거일 뿐 밤ㆍ아몬드 페이스트리 – 안스 베이커리 인천 남동
26. 네가 감자냐, 감자가 너냐? 감자빵-빵굽는 작은 마을 일산 서구
27. 빙수야! 한 번 붙어볼래? 시트롱 – 라미띠에 일산 동구
28. 입이 헐어도 좋아! ‘마늘 스틱’ – 프로방스 파주 탄현
29. 맛있는 케이크는 깨끗한 주방에서부터, 구겔호프 – 주재근 베이커리 광명 철산
30. 말차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말차 케이크 – 가토 마들렌 용인 수지
31. 초콜릿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어보아요 – 시오코나 용인 기흥
32. 맛있으니까 상관없어. 네 태생이 무엇이든 – 브랑제리 드 르방 용인 기흥
33. 천재 요리사의 이름을 단 제과점의 크로렐라빵 – 앙토남 카렘 분당 서현
34. 내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준 크로크 무슈 – 이성민 과자점 용인 수지
35. 쿠키 앞에서 겸허해지다 너츠 바통- 성심당 대전 중구
36. 호두과자에 대한 단상, ‘시바앙 호두봉’ – 뚜쥬르 천안 불당
37. 스테디셀러는 온고지신에서부터 야채빵 – 이성당 군산 중앙로
38. 독일 빵의 재창조 비넨 커스터드 – 겐츠 부산 남구
39. 장인 정신이 깃든 과자 에스코바 – 씨트론 부산 동래
40. 서울에 있으면 다 괜찮은 제과점인가요, 뭐? 작크 크래식 – 작크 경남 양산
41. 프랑스 빵에 밤과 초콜릿을 넣은 까닭 쇼콜라 마농 – 루반도르 부산 동구
42. 해운대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크루아상 – 데이지 부산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