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내년 총선 승부수, 정계개편일까 간판 스타일까
  2. KT, 홍문종 측근·박근혜 청와대 행정관 등 ‘외부고문단’ 위촉 20억원 지급
  3. 병사들 일과후 외출 땐 ‘친목활동·맛집탐방·온라인 게임’
  4. 블랙이글스 꼬리날개에 ‘공군70주년’ 이미지 랩핑
  5. 청와대 “문 대통령 칠성시장 경호 때 경호원이 기관총 든 것 맞다”
  6. 김연철 “북, 개성 연락사무소 철수 유감…개성공단 재개 여건 조성돼야”
  7. 청와대 “주택가격 더 안정돼야…경기부양 수단 사용 안해”
  8. 카투사, 이번에는 ‘만취해 새벽 부대복귀’···전면조사로 잇따라 적발
  9. 북 “미국 설득” 미 “북한 설득” 압력에 좁아진 입지…고민 깊은 ‘중재자’ 문재인 대통령
  10. 하태경, ‘기관총 논란’ 재반박 “청와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못하나”

노컷뉴스

  1. 황교안-나경원, ‘독설경쟁’ 점입가경…우경화 가속도
  2. ‘쩍쩍’ 양극화…상위 0.1% 年소득 15억, 중위의 64배
  3. 또 다시 찾아온 청문회 슈퍼위크…여야 격돌 불가피
  4. 창원성산 ‘남양시장의 결투’…여야 4당 치열한 유세전
  5. 통영으로 총출동한 민주당 의원들 “경제 살릴 진짜 일꾼은 양문석”
  6. “황교안 잡겠다” 이정미, 창원성산서 연일 ‘맹공’
  7. 김연철 “장관되면 남북연락사무소 조속 정상화 노력”
  8. 대한민국 상위 0.1% 소득 年 14억7천만원
  9. 靑 경호원 기관총 보이자…하태경 “섬뜩” vs 靑 “당연한 직무”
  10. 김학의 후폭풍…”朴, 경찰에 압력” VS “황교안 죽이기”
  11. 나경원 “반민특위 아니라 반문특위 비판…여야3당 “궤변”
  12. 靑 “집값 하향세지만, 서민층 부담 여전…더 내려가야”
  13. 심상정·천정배 “민주당 양보할 차례”…민주 “입장 변화 없어”
  14. 이철희 “KT 황창규 20억 들여 정관계 로비”
  15. 민주, ‘김학의 별장 성접대’ 진상조사 특위 설치키로
  16. 이낙연, 국회 대정부질문 극과극 반응

민중의소리

  1. 독립유공자에 혼쭐 난 나경원 “‘반민특위’가 아니라 ‘반문특위’ 비판한 것” 변명
  2. 박근혜 청와대도 똑같았는데…‘기관단총 경호’가 “충격”이라는 자유한국당
  3. 이철희, KT가 20억 쏟은 ‘로비사단’ 명단 공개…정치권·경찰·군 ‘정보통’ 출신
  4. 나경원 ‘반문특위’ 변명에 여야 일제히 비판…“제2의 ‘주어가 없다’ 궤변”

서울의소리

  1. “3.1혁명 얼과 뿌리, 안중근 의사로부터 나왔다”, 순국 109주년 추모식 열려
  2.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 메인 예고편·박운음 화백 특별 포스터 공개
  3. 이재명 “우리 가족 치열한 삶의 흔적 더럽다고 조롱말라”
  4. ‘특수강간’ 혐의 ‘김학의’…‘수간’ ‘윤간’ 그리고 비호세력은!
  5. 임유철 생존독립지사 ”나경원, 반문특위가 어디 있느냐! 보통 거짓말이 아니다”

한겨레

  1. 퀴어 퍼레이드 참가한 국회의원 “똘끼있어” 비아냥 들었지만…
  2. 청와대 “문 대통령, 대구 칠성시장 경호 기본 수칙 지킨 것”
  3. 평일 외출하는 군인들, 뭐하면서 시간 보낼까
  4. 손학규의 마지막 승부 ‘연동형 비례대표제’
  5. 이철희 “KT, 황창규 취임 뒤 ‘정·관·군·경 로비사단’ 구축했다”
  6. 윤종원 청 경제수석 “주택시장, 경기부양책으로 쓰지 않을 것”
  7. 간송 특별전 찾은 김정숙 여사
  8. 남쪽 공동사무소 주말 정상 근무
  9. 황창규의 KT, 정·관·군·경 전방위 ‘로비 사단’ 구축했다
  10. 북 해법 꼬이고 김은경 영장 악재…문 대통령 ‘얄궂은 봄’
  11. ‘1석 이상의 무게’…창원 보선 달아오른다
  12. 심상정 “선거제 개혁 노딜은 최악, 스몰딜로 한걸음 나가야”
  13. 나경원 또 궤변…“제가 비판한 건 반민특위 아닌 반문특위”
  14. 나경원 “제가 비판한 건 반민특위 아닌 반문특위” 반성커녕 또 궤변
  15. 독일 의원 정수는 598석인데…총선 결과 따라 달라지는 의석수
  16. “북 김창선, 블라디보스토크행 항공기 탑승”
  17. 집권당 의원도 “다양한 시민 요구, 거대 양당만으론 대변 안돼”
  18. “2015년 최저임금 도입, 소수정당이 일군 성과”
  19. 지역구 선거도 소신투표…“독일엔 사표심리 없어요”

최종업데이트 : 2019-03-24 2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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