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3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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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부다비 도착한 벤투호…‘현지 적응’이 첫 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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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리온의 6강 불씨 되살린 허일영·최진수 ‘환상 콤비’
  6. “최고의 전반기, 최악의 후반기…야구는 어려워”
  7. ‘연아 키즈’들 승부…‘퀸’이 납시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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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격의 탁구 천재, 이 남자를 넘을 수 있을까
  3. 이승우, 4경기 연속 선발…공격포인트는 ‘無’
  4. 레알 마드리드, 알아인 완파…클럽월드컵 3연패
  5. 탁구 천재 돌풍, 또 최고수 장우진에 막혔다
  6. 7년을 기다린 얼짱의 끈기, 1인자를 허물다
  7. ‘아시안컵 불발’ 석현준, 랭스 데뷔골 작렬
  8. 맨유, 카디프시티 5-1 완파…솔샤르의 성공적인 데뷔전
  9. ‘탁구 천재’ 조대성, 파나소닉 유스 MVP 선정
  10. 류현진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투수 조모상
  11. ‘준우승도 불만족’ 탁구 신동 듀오 “내년 두고 보세요”
  12. ‘아가메즈 31점’ 우리카드, KB손보 꺾고 2연승
  13. 임은수, 피겨 랭킹대회 정상…’디펜딩 챔프’ 유영 銀
  14. 벤투호, 박항서의 베트남과 내년 3월 26일 격돌
  15. ‘쿼드러플’ 앞세운 차준환, 랭킹대회 우승…임은수 여자부 정상
  16. 추신수 “WS 출전한 류현진 부러워…나도 은퇴 전에는 꼭”
  17. ‘이중고’ 이용대, 결국 국가대표 복귀 무산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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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피겨 차준환-임은수, 회장배 랭킹대회 압도적 차이로 우승

한겨레

  1. 모드리치 선제골 레알 클럽월드컵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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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8-12-23 2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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