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14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남자 컬링, 올림픽 데뷔전에서 미국에 패배
  2. 피겨 페어 김규은-감강찬 42.93점…프리 진출 먹구름
  3. 평창올림픽 운영인력 소규모 숙소 ‘지하수 안전 사각지대’
  4. “당연히 커쇼”…다저스의 개막전 선발은 8년 연속 커쇼
  5. “국민들께 행복을” 남북 단일팀, 日과 운명의 최종전
  6. 남북 단일팀의 일본전, 변수는 ‘소통’이다
  7. ’30분 팔로어 6만↑’ 평창 최고 스타는 클로이 김
  8. “규은아,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다시 준비하자!”
  9. 화이트의 적수는 없었다…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오마이뉴스

  1. 최민정-킴 부탱, 임페딩 상황서 한쪽만 실격된 이유는
  2. ‘꾸준갑’ 외인 소사, 진짜 에이스 되려면?
  3. ‘악플 테러’ 부탱, 시상식서 눈물 ‘펑펑’… 묵묵부답
  4. ‘패기’ 토트넘과 ‘경험’ 유벤투스, 챔스 맞대결은 무승부
  5. 강풍이 불어도… 단일팀 한일전에 줄 선 사람들
  6. “저 금메달리스트, 게이예요” 프라이드 하우스를 아시나요
  7. 김정은 닮은꼴 등장에 북 응원단 ‘당혹’
  8. 2골 1도움 ‘오르샤’ 활약에도 이기지 못한 울산
  9. 건재한 이동국-홍정호, 월드컵 대표팀 ‘막차’ 탈까
  10. 스틱 부러지자 발로 막는 박윤정
  11. 김정일 생일과 겹친 설날, 북한 선수들은 뭐하고 보낼까?
  12. 이과인의 PK보다 더 섬세했던 에릭센의 프리킥 골
  13. 기자도 놀란 무시무시한 강풍, 한일전 응원은요?
  14. 수호랑 얼마나 인기 있나, 직접 겪어보니…
  15. EPL 최하위 WBA를 ‘발목 잡는’ 부상과 징계
  16. 일본 닛칸스포츠, 평창 뉴스에 ‘평양올림픽’ 해시태그
  17. 온국민 들었다 놨다, 포커페이스 최민정의 ‘눈물’
  18. 킴 부탱 향한 도 넘은 악플, 캐나다 언론 “경찰 조사 중”
  19. “기록 잘 나올 듯” 자신감 넘치는 윤성빈, 일 낼까
  20. 단일팀 골리 신소정 “북 선수와 헤어지면 슬프고 아쉬울 것”
  21. 잘 나가던 유벤투스, 왜 토트넘에 따라잡혔나
  22. 유도훈 감독의 결단, 전자랜드 약진 이끌까?
  23. 토트넘, 유벤투스 원정서 놀라운 무승부
  24. ‘오감 만족’ 평창올림픽 관전 명당은 바로 여기
  25. 킴 부탱, 악플에 공식 대응… 일부 누리꾼들 “부끄럽다”
  26. 영국 BBC “한국, 클로이 김 보며 자조적 논쟁” 소개
  27. ‘명불허전’ ATM 수비 이끄는 ‘수문장’ 오블락
  28. 남자컬링, 미국에 예선 ‘첫 패배’… 고다이라는 금 사냥 실패
  29. 최강희 감독의 전술변화,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다
  30. 해결사 ‘데얀’ 덕분에 시드니에서 날개 펼친 수원
  31. ‘벽’ 허문 김민석… 그가 손에 쥔 동메달의 의미
  32. 날아가고, 쓰러지고… 올림픽 방해꾼 ‘강풍’
  33. 돌아온 스노보드 황제, 8년 만에 ‘금’ 되찾은 숀 화이트
  34. 가볍게 예선 통과한 쇼트트랙 황대성
  35. ‘최악의 부상’ 헐시티 라이언 메이슨, 결국 은퇴
  36. 드디어 나왔다! 희수 그리핀, 단일팀 첫 골
  37. 도전의식·집념으로 완주한 박승희, 메달보다 빛났다
  38. 고독, 알코올과 약물… 불우했던 슈퍼스타들의 말년
  39. 슈퍼 서브 이동국이 만든 그림같은 대역전승
  40.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 올해는 부활할까?
  41. 통가 근육맨의 예고 “2020년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
  42. 뿔난 네티즌들 “킴 부탱 때문에 최민정 실격 당했다”
  43. ‘강풍특보’ 강릉… 여자아이스하키 한일전 응원전 차질
  44. 북 렴대옥-김주식, 페어 쇼트에서 개인 기록 또 경신
  45. 단일팀, 일본과 ‘순위 결정전’서 다시 만날 수도 있다
  46. ‘왕좌의 게임’ 지키려는 호날두-오르려는 네이마르
  47. 남북 단일팀, 숙명의 한일전… 누가 이기든 ‘사상 첫 승’
  48. 코리아 단일팀, 패배 잊게 한 역사적인 ‘올림픽 첫 골’
  49. 중국 실격으로 기회 잡은 쇼트트랙 서이라
  50. SK 와이번스 김강민, 기로에 서다
  51. 정면돌파했지만… 안타깝게 벗어나는 슛
  52. “역대급 경기” “우리 팀 자랑스럽다”
    ‘한일전 패배’에도 쏟아진 격찬
  53. 김규은-감강찬, 페어 쇼트서 두 차례 점프 모두 실패
  54. 유벤투스전 ‘교체 출전’ 손흥민, 실망하긴 이르다
  55. ‘실격’ 최민정 “자고 나서 다 잊었어요, 판정은 심판 몫”
  56. 북측 응원단 ‘강릉 나들이’ 따라가 봤더니…
  57. 10시즌의 실패, 한화는 가을야구에 갈 수 있을까?

최종업데이트 : 2018-02-14, 11:50:2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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