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풍운아’ 호시노 센이치, 한국야구에도 애증의 추억 남겼다
- 피겨 차준환, 마지막 선발전서 ‘극적 뒤집기’로 평창행 주인공
- 헝가리 국가대표, K리그 진출 관심… ‘제2의 페체신’ 될까
- 피겨 최다빈-김하늘, 평창행 확정… 유영은 200점 돌파로 1위
- “주전 붙박이 시절은 갔다” ‘짐승남’ 김강민, 다시 포효할까
- 추 감독의 황당한 T파울 판정, 심판이 경기를 지배해서야
- 그라운드의 ‘앙숙’들, 프리미어리그 경기 못지 않게 ‘치열’
- 한방 필요한 LG, 양석환의 분발이 필요하다
- 네이마르 그림자, ‘리버풀 마법사’ 쿠티뉴가 지울까
- 한화 잠수함 김재영, 선발10승 가능할까
- 평창행 확정한 차준환 “올림픽서 할 수 있는 것 다 보여주고파”
- 2년차 호랑이 팻딘, 에이스 도약 과제는?
- ATM 복귀한 디에고 코스타, 득점 후 ‘퇴장’ 당했지만…
- 평창 미국 여자피겨 대표, 브레디-나가수-첸 결정
- 피겨 최다빈 “평창 출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기뻐하셨을 것”
최종업데이트 : 2018-01-07, 11:55:4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