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20년 3월
2020년 03월 22일 – 오늘의 속담
남의 사위 오거나 말거나. 자기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는 관여할 필요가 없다는 뜻. 냉수 먹고 된똥 눈다. 아무 쓸모도 없는 재료를 가지고 실속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욕심을 너무 크게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려다가 이미 이룬 일 까지 실패하기 쉽다는 말. 헌 신짝 버리듯 한다. 긴하게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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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사위 오거나 말거나. 자기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는 관여할 필요가 없다는 뜻. 냉수 먹고 된똥 눈다. 아무 쓸모도 없는 재료를 가지고 실속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욕심을 너무 크게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하려다가 이미 이룬 일 까지 실패하기 쉽다는 말. 헌 신짝 버리듯 한다. 긴하게 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