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20년 3월
2020년 03월 28일 – 오늘의 속담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 양양함을 이르는 말. 포도청 문고리도 빼겠다. 겁이 없고 대담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흉이 없으면 며느리 다리가 희단다 며느리를 미워하는 시어머니는 생트집을 잡아서 흉을 본다는 말.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꾸준히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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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 양양함을 이르는 말. 포도청 문고리도 빼겠다. 겁이 없고 대담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흉이 없으면 며느리 다리가 희단다 며느리를 미워하는 시어머니는 생트집을 잡아서 흉을 본다는 말.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꾸준히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