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29일 – 오늘의 속담

벼룩의 간에 육간 대청을 짓겠다. 도량이 좁고 하는 일이 이치에 어긋남.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염치나 체면을 모르는 사람을 탓하는 말. 언 발에 오줌 누기 눈 앞에 급한 일을 피하기 위해서 하는 임시 변통이 결과적으로 더 나쁘게 되었을 때 하는 말. 고식지계(姑息之計)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일이 제게 불리할 때에 심술을 부려 훼방한다. 귀신이 곡할 …

HSK 5급 오늘의 단어장(2020.02.29)

例子[lì zi] [명] 예(例). 보기. 公平[gōng píng] [형] 공평(公平)하다. 扇子[shanzi] [명사]부채. 普遍[pǔ biàn] [형] 보편적(普遍的)이다. 일반적(一般的)이다. 널리 알려져 있다. 널리 퍼져 있다. 收据[shōuju] [명사]영수증. 인수증. 수취증(서). 感激[gǎn jī] [동] 감격(感激)하다. 고마움을 느끼다. 钓[diào] [동] (물고기나 기타 수중 동물을) 낚시하다. 期待[qīdài] [동사]기대하다. 기다리다. 고대하다. 바라다. 各自[gè zì] [대] 각자(各自). 磨[mó] [동] 마찰하다. 비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