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눈을 못 본다. 자기 눈으로 자기 눈을 못 보듯이 자기 결함은 자기의 주관적인 안목에서는 찾아내기 어 렵다는 뜻. 고양이 세수하듯 한다. 남이 하는 대로 흉내만 내고 그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세수를 하되 콧등에 물만 묻히 는 정도밖에는 안 한다는 말.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 하다. 여러 곳에 빚을 많이 걸머졌음을 비유하는 말. 굼벵이도 뒹구는 재주가 […]
월별 글 보관함:2019년 6월
HSK 5급 오늘의 단어장(2019.06.23)
双方[shuāngfāng] [명사]쌍방. 양쪽. 양자. 양측. 临时[lín shí] [부] 임시로. 때가 되어서. 保存[bǎo cún] [동] 보존하다. 저장하다. 乘[chéng] [동] (교통수단 또는 가축 위에) 타다. 解释[jiě shì] [동] 1. 해석(解釋)하다. 해설(解說)하다. 匹[pǐ] [형태소] (재주나 힘 등이 엇비슷하여) 서로 견줄 만하다. 필대(匹對)하다. 필적(匹敵)하다. 상당(相當)하다. 대등(對等)하다. 冠军[guàn jūn] [명] (운동 시합 등에서의) 1등. 우승. 챔피언(champion). 우승자. 传统[chuán tǒng]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