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마땅치 않은 일을 주책없이 하려 한다는 뜻.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철모르고 아무에게나 함부로 힘을 쓰면서 덤비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망신하려면 아버지 이름자도 안 나온다. 망신을 당하려면 내내 잘 되던 일도 틀어진다는 뜻.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간다. 터무니없는 것을 믿다가 일을 그르치게 된다. 물에 빠진 놈 건져 […]
월별 글 보관함:2019년 6월
HSK 2급 오늘의 단어장(2019.06.24)
踢足球[tī zú qiú] [詞組] 축구를 하다. 给[gěi] [동] 주다. 公司[gōng sī] [명] 【경제】 회사(會社). 颜色[yán sè] [명] 1. 색채(色彩). 빛깔. 색(色). 鲜艳的颜色。 – 산뜻하고 아름다운 빛깔. 可能[kě néng] [형] 가능(可能)하다. 那根本就是不可能的事。 – 그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开始[kāi shǐ] [동] 시작되다. 弟弟[dì di] [명] 아우. 남동생. 报纸[bào zhǐ] [명] 1. 신문. 我们每年都订阅许多报纸。 – 우리는 해마다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