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일 장마에도 하루만 더 왔으면 한다. 자기 이익 때문에 자기 본위로 이야기하는 것을 말한다. 꼬딱지 둔다고 살이 될까. 이미 잘못된 것을 그대로 둔다고 하더라도 다시 원상태로 바로 잡을 수 없다는 뜻. 종이 한 장 차이다. 종이 한 장 정도밖에 안 되는 근소한 차이라는 뜻. 등치고 간 내 먹는다. 겉으로는 제법 위하는 척하면서 실상으로는 해를 […]
월별 글 보관함:2019년 5월
HSK 1급 오늘의 단어장(2019.05.09)
什么[shén me] [대] 1. 의문을 나타냄.啥 是[shì] [형] 맞다. 옳다. 틀림없다. 정확하다. 是非。 – 시비(是非). 怎么[zěn me] [대] 1. 어떻다. 어떠하다. 妈妈[mā ma] [명] 1. [口語] 엄마. 모친(母親). 他的妈妈是老师。 – 그의 엄마는 선생님이다. 回[huí] 1. [형태소] 돌다. 선회하다. 回旋。 – 선회하다. 大[dà] [형] (부피, 면적, 힘 등이) 크다. (나이, 수량 등이) 많다. (강도가) 세다. 大个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