拜托[bàituō] [동사](삼가)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리다. 巴结[bājie] [동사](권력에) 아첨하다. 아부하다. 빌붙다. 비위를 맞추다. 安详[ānxiáng] [형용사]침착하다. 차분하다. 점잖다. 拜访[bàifǎng] [동사]삼가 방문하다. 예방하다. 拜年[bàinián] [동사]세배하다. 새해 인사를 드리다. 癌症[áizhèng] [명사]암의 통칭. 榜样[bǎngyàng] [명사]모범. 본보기. 귀감. 绑架[bǎngjià] [동사]납치하다. 인질로 잡다. 斑[bān] [명사]얼룩. 반점. 霸道[bàdào] [명사]패도. [인의(仁義)를 경시하고 무력과 형법·권세 등에 의지하여 통치함]
월별 글 보관함:2018년 12월
2018년 12월 21일 – 오늘의 속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잠자코 있으면 남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기 때문에 중간은 되지만 모르는 것을 애써 아는 척 하다가는 무식이 탄로난다는 뜻. 남자는 배짱이요 여자는 절개다. 미덕으로서 남자는 사물에 대하여 두려움 없는 담력을 여자는 세상 남자들에 게 농락 당하지 않는 깨끗한 절개가 으뜸이다. 가던 날이 장날이다.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만난 경우를 일컫는 말. 망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