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5 – 오늘의 속담

제 똥 구린 줄은 모른다. 자기의 허물은 반성할 줄 모른다. 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도무지 영문도 모른다는 말.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 슬며시 귀뜀만 해 주어도 눈치가 빠른 사람은 곧 알아듣는다는 의미. 자는 범 침 주기 그대로 가만 두었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서 일을 저질러 위태롭게 된다는 말. 제 …

2018년 07월 15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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