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고 침뱉기다. 하늘에다 대고 침을 뱉으면 결국 자기 얼굴에 떨어지듯이 남을 해치려다가 자기가 당한 다는 뜻.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 아무리 바쁜 일이라도 일정한 순서를 밟아서 하여야 한다. 크고 작은 것은 대봐야 안다. 어떤 것이 크고 어떤 것이 작은가는 직접적으로 비교해 보아야 안다는 의미.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비천하게 벌어서라도 떳떳이 […]
월별 글 보관함:2018년 4월
[단독]드루킹, 2010년 박근혜에게 줄댔다
[단독]드루킹, 2010년 박근혜에게 줄댔다 필명 ‘드루킹’ 김모씨(48)가 2010년 당시 유력 대권후보로 떠오르던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도 접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모씨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으로 활동했던 ㄱ씨는 “2010년 3월 드루킹이 내게 박사모 모임에 참석해 박근혜 쪽에 줄을 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며 “드루킹의 부탁을 받아 경기도 부천에서 열린 박사모 모임에 참석했고, 정광용 박사모 회장에게 드루킹이 […]